북, "러시아, 전략핵무력의 전투잠재력을 더욱 강화해야"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2/08 [12:2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Ту-95МС>전략폭격기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미국의 ‘군사적압박’으로부터 러시아가 “나라의 안전과 전략적 이익을 고수하기 위해 국방력 강화에 힘을 넣고 있다”고 평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8일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고 있는 러시아’라는 정세론 해설 글에서 “얼마 전 러시아 남부군관구의 항공부대들에 6대의 전투직승기가 취역하였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신문은 “6대 중 4대는 <Ми-35М>수송전투직승기이고 2대는 <Ми-28УБ>교육용전투직승기”이며 “<Ми-35М>수송전투직승기는 장갑기술기재의 소멸과 육군 구분대들에 대한 화력지원을 사명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현대적인 고정밀무기로 장비되어 있는 이 직승기는 각이한 기상조건에서 주야간 전투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문은 “알려진 바와 같이 미국은 러시아의 위협을 떠들며 군사적 압박공세를 끊임없이 확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러시아가 새로운 전쟁무기를 우주에 배비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여론을 내돌리면서 2020년까지 독자적인 군종으로서의 우주군을 창설하려 하고 있으며, <대서양방위>를 구실로 러시아를 겨냥한 제2함대의 창설을 다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미국은 러시아의 서부국경에 나토 무력을 증강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라뜨비야(라트비아), 리뜨바(리투아니아), 에스또니야(에스토니아), 뽈스까(폴란드)에 4개의 다국적 전술대대가 배치될 것이라고 한다. 또한 로므니아(루마니아)에서 이미 가동하고 있는 요격미사일종합체를 2020년에는 뽈스까(폴란드)에 전개할 것을 예견하고 있다.

 

이에 신문은 “미국의 군함과 군용기들이 흑해와 발뜨(발트)해 등 러시아국경 부근에 빈번히 출동하여 러시아의 신경을 자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지난 1월 미구축함들이 발뜨(발트)해의 남부수역에 들어왔다. 그에 대처하여 러시아발뜨(발트)함대의 호위함들이 출동하였다. 발뜨(발트)해 상공에서는 러시아전투기가 자국 영공으로 접근하려던 미군 정찰기를 추적하였다”고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문은 “나토의 지난해 군사연습회수는 2017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났다”고 언급하면서 러시아가 국방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지난해 12월 국방성 참의회 확대 회의에서 “국방력을 강화하고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국가를 수호하는 것이 의연 관건적이며 중요한 문제로 나서고 있다”고 언명했다. 

 

그는 “2019년의 선차적인 과제들 중의 하나가 전략핵무력의 전투잠재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라면서 “전망적인 미사일방위체계를 압도할 만한 높은 능력을 가진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갖추는 데로 신속히 이행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올해 중으로 러시아에 <야르스>와 <아반가르드>미사일종합체발사장치 31개, 4대의 현대화된 <Ту-95МС>전략폭격기, <불라바>대륙간탄도미사일을 탑재한 원자력잠수함 <크냐지 울라지미르>호가 전투근무에 진입하며, 해군을 위해 최신고정밀순항미사일 <깔리브르-М>이 개발되고 있다고 한다.

 

더욱이 러시아는 최신형무장장비를 갖추는 사업을 계속 내밀어 연중에 연방무력에서 현대적인 무기 및 기술기재들이 차지하는 몫을 67% 수준으로까지 끌어올릴 것을 계획하고 있으며, 부대들의 전투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지휘참모훈련 <중부-2019>를 비롯하여 여러 차례의 각이한 군사훈련들도 예견하고 있다고 신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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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파이터 19/02/09 [08:38]
푸틴 대통령이 신종무기를 6종이나 발표하는데도 트럼프는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끽소리도 못하고 백악관 구석에 처박혀 있었다. 이 일은 조선 지도자가 트럼프를 통구이로 만들어버리겠다는 경고성 발언이 나오고 6개월만에 연타를 맞은 것과 같다. 그로부터 3개월 후, 캐나다 G7 정상회의에서 독일 총리 메르켈은 유럽연합에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보복관세 부과를 예고한 트럼프를 앞에 앉혀 놓고 책상에 두 손을 짚은 채 "야이 씨벌넘아, 동맹국에 보복관세 부과하는 걸 어디서 배웠냐?"라며 한동안 조졌고 트럼프는 눈을 내리깔았다. 3연타를 맞았다.

https://img.huffingtonpost.com/asset/5b1c92761a0000c704ce10dc.jpeg?cache=nbss2bXp4Z&ops=scalefit_630_noupscale

남녀노소 불문하고 3번이나 얻어터지더니 국경장벽도 설치 못하는 주제에 우주군을 창설하겠다며 뻥을 쳤다. 졸지에 일어난 911 사태 조작을 비디오로 보여주듯 우주군 활동으로 보이는 비디오를 보여주면 되고 누가 가서 확인할 수도 없으니 탈 없이 국방예산을 삥쳐 먹긴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다.

강자에게는 얻어터져도 끽소리를 못하지만 이간질이 전문인 트럼프는 분함을 참지 못해 이빨만 갈던 중 러시아와 독일 간 '노드 스트림 2' 가스관 사업 소식을 듣고 해코지하려고 볼턴을 우크라이나에 보내 러시아에 대한 유럽의 에너지 의존도 심화를 경고하고 아제르바이잔과 지중해, 미국 액화천연가스(LNG), 우크라이나 내 자원 개발 등을 대안으로 제안하게 했고, 이 프로젝트를 지지하고 있는 5개 유럽 에너지 업체에 제재를 경고하며 위협하라고 했다.

또한, 어제는 프랑스 따까리 마크롱을 꼬드겨 가스관 사업 참여 문제를 유럽연합(EU) 규제 아래 두려는 움직임을 지지할 것이라고 선언하라 했다. 독일과 덴마크, EU 주재 미국 대사들도 '노드 스트림 2'는 에너지 분야에서 러시아의 협박에 유럽을 더 취약하게 할 것이라며 EU 회원국들에 이 가스관 사업에 반대하라고 촉구했다.

푸틴 대통령 덕에 백악관에 앉아 폼 잡고 있으면서 겉으로는 보는 눈이 있으니 적대관계처럼 보이고 둘이 만날 때마다 사바사바하는 걸 만인이 다 알고 있는데 시치미 떼는 꼬라지를 보면 웃기지도 않는다. 남의 나라 감청은 도맡아 해오던 넘들이 중국이 신의 기술 같은 5G 제품을 만들어 팔려니 뭔 동맹국 국가 안보를 걱정하며 이간질하면서 께방을 놓고 사용하면 불이익을 받는다고 위협한다. 국가안보에 문제가 있다면 그 증거를 찾아내 제시할 능력은 없으면서 막연히 우려스러운 헛소리를 씨버리고, 동 회사 핵심 간부를 해외에서 체포해 개지랄을 떠는 건 IS 테러 인질범과 다를 게 하나도 없다.

트럼프야, 네넘이 그동안 한 짓을 보면 가진 능력이라곤 양아치질하는 것밖에 안 보이고 부동산 사업도 공갈, 협박이나 사기로 일군 것으로 보인다. 현재 차지하고 있는 대통령직과 트럼프 그룹은 저승사자 뮬러 특검 등이 깨끗이 정리해 줄 것이니 미련 없이 모든 걸 내려놓고 그간 가보지 못한 구치소, 교도소, 형장, 공동묘지 등을 두루두루 방문해 보며 여생을 마감하거라. 저승에서도 똑같은 짓을 습관처럼 반복하면 진짜로 불바다에 들어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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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자 19/02/11 [18:42]
군사과학은 이미 미국만아닌 러샤가 앞지르고있고 중국 또한 옛중국이아닌 초첨단 군사력을 갖춘데다 북한의 첨단핵무기 또한 미국에 적잖은 위협임. 만일 한판 붙는다면 미국은 러샤 중국 북한을 상대해야 하는데 미국이 암만쎄도,암만쎄도.. 세나라가 함께 덤비면 박살날걸 잘 앎. 트럼프의 깡도 한계있어 이들과 적을 만들려 안함.. 따라서 이번 하노이에서 좋은일 생길것임.乞 기대! 정세는 단순함.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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