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건군절 71주년 경축 공연 관람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2/09 [19:14]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리설주 여사와 함께 건군절 71주년을 맞아 경축공연을 관람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건군절 71주년을 맞아 열린 경축공연에 나오자 관람자들이 박수를 치며 맞이하고 있다.     © 자주시보

 

▲ 건군절 71주년을 맞아 경축공연을 관람하는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창건 71주년에 즈음해 경축 공연을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9일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조선인민군 창건 71돌에 즈음하여 28일 조선인민군 전체 대연합부대, 연합부대장들과 함께 당중앙위원회 본부 별관에서 공훈국가합창단의 경축 공연을 관람하시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조선인민군 군단, 사단, 여단장들, 리명수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 제1부사령관, 김수길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노광철 인민무력상을 비롯한 인민군 총정치국, 총참모부, 인민무력성 지휘 성원들, 최룡해 부위원장을 비롯한 당 부위원장들, 당중앙위 간부, 국무위원회 간부들이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했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가 극장 관람석에 나왔으며, 김정은 위원장은 사회주의 조국의 부강발전을 무적의 군력으로 굳건히 담보해나갈 드높은 혁명적 열의를 안고 건군절을 맞는 전체 인민군 장병들을 고무 격려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 건군절 71주년을 맞아 진행된 경축공연     © 자주시보

 

▲ 건군절 71주년을 맞아 진행된 경축공연     © 자주시보

 

경축공연은 관현악 <빛나는 조국>으로 시작되었으며 남성중창과 남성합창 <최고사령관동지 건강을 축원함>,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무반주합창 <내가 지켜선 조국>,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장군님 가까이엔 병사가 산다네>, 남성독창 <조국과 나>, 남성5중창과 남성합창 <전사의 길>, 관현악과 남성합창 <충성의 한길로 가고가리라>, 관현악과 남성합창 <눈이 내린다>, 노래연곡 <사회주의 지키세>, 여성독창과 방창 <아 자애로운 어버이>, 여성독창 <당이여 나의 어머니시여>, <언제나 그이곁에>, 여성3중창과 남성합창 <우리의 국기>,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우리의 총창 우에 평화가 있다>, 관현악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 관현악과 남성합창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등 다양한 노래들로 진행되었다.

 

신문은 공연을 통하여 출연자들은 조선노동당의 현명한 영도 따라 사회주의 승리의 길로 힘차게 노도쳐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으며 조선혁명의 명맥인 백두산총대혈통을 변함없이 줄기차게 이어나가며 일편단심 당과 수령만을 굳게 믿고 따르고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 보위해 나갈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훌륭한 예술적 화폭으로 감명 깊게 보여주었다관람자들은 전투적 기백과 열정, 투지가 맥박 치는 공연을 보면서 우리 혁명의 개척과 승리적전진의 행로 우에 영웅적 위훈을 아로새기며 나라의 자주권과 인민의 운명, 사회주의 위업을 굳건히 수호하여 온 주체적 혁명무력의 자랑찬 발전행로를 긍지높이 되새겨보았으며 위대한 당을 따라 주체조선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치며 사회주의 승리봉을 향하여 계속 혁신, 계속 전진해 나갈 불타는 맹세를 다지었다고 공연 분위기를 소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예술인들이 사상예술성이 높은 훌륭한 공연을 진행한 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으며 공훈국가합창단 예술인들이 앞으로도 혁명적인 예술 활동을 더욱 힘 있게 벌림으로써 문예전선의 전초병으로서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노동신문은 보도했다.

 

▲ 건군절 71주년 맞아 진행된 경축공연     © 자주시보

 

▲ 건군절 71주년을 맞아 진행된 경축공연 관람자들이 2층 관람석에 있는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여사를 향해 박수를 치고 있다.     © 자주시보

 

한편,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조선인민군 창건 71돌에 즈음해 연회를 마련했으며 김정은 위원장도 연회에 참석했다.

 

경축 연회에는 조선인민군 총정치국, 총참모부, 인민무력성 지휘 성원들과 조선인민군 전체 대연합부대, 연합부대장들과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과 국무위원회 간부들이 참가했다.

 

연회에서는 김정은 위원장의 위임에 따라 최룡해 부위원장이 당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인민군대에 보내는 축하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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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믿음 19/02/09 [21:01]
전군 지휘관들이 다 모인 자리구나.. 양키들의 최적의 기습기회였는데 놓쳤네..아까비^^
여단 사단 군단 최고지휘관들만 모인 자리 같은데 사진속 모습을 보니 다 나이가 젊어보이네..
여단장 사단장 군단장이면 야전 최고전투지휘관들인데 나이가 젊으니 보기 좋다.
많아봤자 40대중반이나 50대초반, 그러면 연대장은 30대중반이나 후반 아니면 40대초반..
대대장은 20대후반이나 30대 초중반인가? 아주 젊은 군대네.. 만만치가 않아!

물론 술과 계집 마약 돈에 환장 안해야 진정한 싸움꾼이라고 매길 수 있겠지비! 수정 삭제
만강 19/02/10 [13:21]
미듬? 이녀석은 모야? 무슨말인지 해석이 안되는것보니 개소리가 분명쿠나야. 종간나새키 악소리나게 흠씬 두드려주랴? 삭신이 바근바근허게 응?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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