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류급 김일성종합대학 수영장을 찾아서<2>
이정섭 기자
기사입력: 2019/02/11 [13: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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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오늘은 어제에 이어 11일 ‘사랑의 물결 출렁이는 룡남산 (2)’이란 제목으로 김일성종합대학 수영장을 소개하는 보도를 했다. 이 수영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세심한 배려로 마련 된 것임을 이미 밝힌 바 있다. <편집자 주>​

 

보도는 취재진이 이곳에서 물리학부의 젊은 연구사도 만났는데 그는 대학적 으로도 손꼽히는 수영애호가였다며 기사를 이어갔다.

 

취재진이 “원래부터 그렇게 수영을 잘 했는가?”고 묻자 그는 “처음엔 물에 가라앉지나 않을 정도였다고, 하지만 수영관이 일떠선 후 이곳에 자주 와서 수영을 하는 과정에 수영기술이 몰라보게 늘었다”고 하면서 “이제는 짬이 있을 때마다 한 시간씩 수영을 하는 것이 생활화, 습성화 되었습니다. 수영을 하고나면 몸이 거뜬해지고 연구사업도 더 잘됩니다.”라고 답했다.

 

기사는 “그의 이야기를 듣노라니 종합대학에서는 앞으로 수영관을 잘 운영하여 교직원, 학생들의 문화생활수준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도록 하여야 한다고 한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교시가 되새겨졌다.”고 강조했다.

 

또, “수영관의 곳곳을 돌아보면서 우리는 머리 흰 노교수들도 만나게 되었는데 그들은 한결같이 환한 모습으로 이 수영관이 생긴 후부터 나날이 젊어지는것 같다고 기쁨속에 이야기하는 것”이었다며 수영장의 잇 점에 대해 피력했다 .

 

이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그렇듯 좋아하는 교직원, 학생들의 모습이 보고싶어 어느 해 12월의 추운 겨울날 세 번째로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을 찾으셨다고 한다. 그날 어버이 장군님께서는 대학교직원, 학생들이 조약대에서  뛰어 내리는 담찬 모습과 수영주로에서 경쟁적으로 헤엄을 치는 활기 넘친 모습을 보시며 만족을 금치 못할 때 교직원, 학생들이 저마다 장군님 가까이에 와서 수영을 하는 바람에 그이의 옷자락이 젖어들었지만 장군님께서는 오히려 기쁘신 듯 환한 미소를 지었다는 이야기는 또 얼마나 가슴 뜨거운가.”라며 격정에 넘쳐했다.

 

그러면서 “정녕 김일성종합대학 수영관은 이 세상 천만부모에도 비기지 못할 위대한 어버이의 숭고한 사랑의 결정체”라며 “룡남산 기슭에 메아리치는 사랑의 물소리를 뒤에 남기고 수영관을 나서는 우리의 가슴에도 격정의 파도소리가 메아리쳤다.”고 썼다.

 

끝으로 기사는 “하나의 물방울에 온 우주가 비낀다는 말이 있듯이 룡남산 기슭의 현대적인 수영관에도 한평생 인민의 행복을 위해, 후대들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친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가 그대로 비껴있었다.”며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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