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연합군 예멘해안에서 민간어선 폭격 10명 이상 사망
사우디연합군 후데이다후 해안의 어선 폭격 수많은 인명 살상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9/02/14 [11:01]  최종편집: ⓒ 자주시보

사우디연합군 예멘해안에서 민간어선 폭격 10명 이상 사망

 

지난 해 12월 6일부터 13일까지 일주일 동안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는 예멘전의 예멘 내의 당사자들인 예멘(후티)군과 만수르 하디세력 사이에 유엔의 중재로 예멘전 휴전협정 회담이 있었으며, 마지막 날인 12월 13일에 마침내 양 자 사이에 휴전협정에 조인을 하여 협정이 체결되었다.

 

하지만 이미 휴전협정에 대한 회담이 벌어지고 있는 과정에서도 본지에서는 휴전협정이 체결된다 해도 예멘전에는 아무런 영향도 없을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그건 곧 정작 예멘을 침략한 침략자들인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 그리고 그 괴뢰국가들이 해당 회담에 참여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록 유엔이 중재를 하여 성사가 되었고, 또 12월 18일부터 휴전협정준수에 대해 감시를 하기 위해 유엔예멘휴전협정감시단을 후데이다흐 항구 도시에 파견을 하였다고 하지만 그러한 유엔의 노력을 아무런 효과도 가져오지 못했다.

 

예멘전은 그 이전과 전혀 다름없이 격렬하게 벌어지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끄는 연합군들은 휴전협정이 맺어졌는지에 대한 그 어떤 고려도 없이 예멘 민간인 거주지역들에 대해 지속적으로 공격을 가하고 있다. 사우디연합군들은 하루에도 많게는 247회, 적게 47회씩 휴전협정을 위반하고 있다. 이와 같이 사우디연합군들의 휴전협정위반은 결국 휴전협정이 아무런 쓸모가 없는 종이 장에 서명을 한 휴지조작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사우디연합군들은 2월 13일에도 예멘 서부 전략적 항구도시인 후데이다흐 연안에서 고기를 잡고 있는 어선들을 폭격하였다. 그로인해 10명 이상이 숨지고 다섯 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8명이 실종되었다.

 

이에 대해 레바논의 알 마스다르는 2월 13일 자에서 “사우디연합군 예멘해안에서 민간어선 폭격 10명 이상 사망”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사우디연합군들이 수요일에 예멘 서부에서 새로운 폭격을 감행하여 후데이다흐시 해안의 어선을 타격하였다. 현지 감시단들에 따르면 사우디 연합군들은 수요일 아침에 어선을 폭격하였으며 그로인해 어부 10명 이상이 숨졌다. 또 다른 다섯 명은 부상을 입었으며 그리고 최소한 또 다른 여덟 명이 실종되었다고 현장 구조대원들이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마스다르는 “사우디연합군들의 공격은 이 해안 도시를 고통속에 빠지게 하는 적대행위를 끝내기 위해 유엔에 의해 휴전협정이 체결된 지 불과 한 달 만에 감행된 것이다.”라고 보도하여 사우디가 이끄는 연합군들이 휴전협정이 조인되고 발효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협정을 지키지 않고 무차별적이고 무자비하게 예멘 민간인들을 공격하고 있는데 대해 전하여 주었다.

 

이렇듯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그 괴뢰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으며, 대단히 교활하고 악랄하기가 그지없다. 우리는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그 괴뢰들의 교활성과 악랄성을 일분일초도 잊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

 

 

----- 번역문 전문 -----

 

사우디연합군 예멘해안에서 민간어선 폭격 10명 이상 사망

 

편집국 - 2019년 2월 13일

 

▲ 사우디연합군 예멘해안에서 민간어선 폭격 10명 이상 사망하였다. 사우디연합군들이 수요일에 예멘 서부에서 새로운 폭격을 감행하여 후데이다흐시 해안의 어선을 타격하였다. 현지 감시단들에 따르면 사우디 연합군들은 수요일 아침에 어선을 폭격하였으며 그로인해 어부 10명 이상이 숨졌다. 또 다른 다섯 명은 부상을 입었으며 그리고 최소한 또 다른 여덟 명이 실종되었다고 현장 구조대원들이 전하였다.     ©이용섭 기자

 

베이루트, 레바논 (오후 2시 15분) - 사우디연합군들이 수요일에 예멘 서부에서 새로운 폭격을 감행하여 후데이다흐시 해안의 어선을 타격하였다.

 

현지 감시단들에 따르면 사우디 연합군들은 수요일 아침에 어선을 폭격하였으며 그로인해 어부 10명 이상이 숨졌다.

 

또 다른 다섯 명은 부상을 입었으며 그리고 최소한 또 다른 여덟 명이 실종되었다고 현장 구조대원들이 전하였다.

 

사우디연합군들의 공격은 이 해안 도시를 고통속에 빠지게 하는 적대행위를 끝내기 위해 유엔에 의해 휴전협정이 체결된 지 불과 한 달 만에 감행된 것이다.

 

 

----- 원문 전문 -----

 

Saudi Coalition bombs fishing boat off Yemeni coast, 10+ killed

 

By News Desk - 2019-02-13

 

▲ 사우디연합군 예멘해안에서 민간어선 폭격 10명 이상 사망하였다. 사우디연합군들이 수요일에 예멘 서부에서 새로운 폭격을 감행하여 후데이다흐시 해안의 어선을 타격하였다. 현지 감시단들에 따르면 사우디 연합군들은 수요일 아침에 어선을 폭격하였으며 그로인해 어부 10명 이상이 숨졌다. 또 다른 다섯 명은 부상을 입었으며 그리고 최소한 또 다른 여덟 명이 실종되었다고 현장 구조대원들이 전하였다.     © 이용섭 기자

 

BEIRUT, LEBANON (2:15 P.M.) – The Saudi Coalition carried out a new bombing in western Yemen on Wednesday, striking a fishing boat off the coast of Hodeidah city.

 

According to local observers, the Saudi Coalition bombed the fishing boat on Wednesday morning, resulting in the death of over ten fishermen.

 

Another five were wounded and at least eight others were reported missing by the local rescue crews.

 

The attack by the Saudi Coalition comes just a month after a ceasefire was established by the United Nations to end the hostilities plaguing this coastal city.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아가리파이터 19/02/14 [14:05]
1. 트럼프가 535명의 상·하원이 운영하는 미국 의회를 능멸하는 모양이다.

미 하원(총원 435명)은 트럼프의 친사우디 외교 정책에 반발하는 의미로 전쟁 권한법을 발동해 미군의 예멘 내전 개입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민주당 230, 공화당 18명 찬성)

▶ 전쟁 권한법은 사기꾼 트럼프의 권한을 견제하기 위한 의회 권리 중 하나다. 이 법은 양아치 트럼프가 일정 기간 이상 군을 전장에 투입하려면 사전 또는 사후에 의회와 협의해야 하며, 의회의 요구가 있을 경우 전장에서 군을 철수해야 한다고 정했다. 미국의 전쟁 승인 권한을 의회에 부여한 것이나 사실상 전쟁을 통해 눈먼 국방예산을 삥쳐 먹지 못하도록 막기 위함이다.

하원은 또 트럼프가 시리아와 아프가니스탄에서는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워 철군을 서두르면서도 유독 사우디가 개입한 예멘에서는 미군의 역할을 제한하기를 꺼리고 있다고 지적하지만 사실은 트럼프가 사우디에서 돈 봉투 받는 걸 끊기 위함이라 했다.

바버라 리 민주당 의원은 "우리는 세계 최대의 인도주의적 위기를 조성하고 악화하는 데 일조했다. 솔직히 우리가 예멘 전쟁에 개입한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엘리엇 엥겔 하원 외교위원장은 "예멘에서 내전이 진행 중이고 무고한 아이들이 죽어가고 있다"며 "우리에게 내전을 끝낼 능력이 있고 그것이 이 끔찍한 인도주의적 위기를 맞아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근데, 결의안이 양원을 통과하더라도 트럼프는 돈 봉투 받는 걸 막는 이 결의안에 즉시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이런 말을 하며 거부권 행사를 할 수 없으니 미군이 예멘 내전에 직접 개입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들어 하원 결의안에 결함이 있다고 주장하는 모양이다.

예멘에 투입된 미군은 지상전 병력이 아니고, 예멘에서 후티 반군과 맞서 싸우는 사우디 연합군을 지원하는 임무를 맡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트럼프는 이러한 정보공유와 군수지원 등의 임무는 전쟁 권한법의 제한을 받지도 않는다고 반박하면서 이 결의안을 통과시킨 수백 명의 의원을 돌팔이로 매도했다.

온 세상 이곳저곳에서 두툼한 돈 봉투를 받아 챙기는 트럼프가 부럽다.


2. 트럼프가 오래 살려고 방 크기의 대형 골프 시뮬레이터(스크린 골프장)를 관저에 설치했다고 하는데 곧 방을 빼야 할 넘이 씨잘데 없이 짐을 늘이고 있고, 건강관리 한다는 의미는 앞으로 받을 형 집행의 만기까지 복역하다가 출소할 모양인데 그냥 그곳에서 뒈지는 게 낫지 않을까 싶다. 아무리 돈 봉투가 두툼해도 시들시들해진 트럼프를 반길 포르노 배우나 플레이보이 모델은 없고 그들의 인기 관리에 지장만 생긴다.

그녀들이 없는 출소 후 트럼프 여생에 뭐가 더 남아있을까? 돈 다발로 인형을 만들어 블루스를 추려나?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국제,민족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