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과 베트남, ‘지역, 국제 문제에 견해일치 보았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2/14 [12:14]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과 베트남 외무상이 회담을 진행하고 견해일치를 보았다.

 

북의 조선중앙통신은 13일 리용호 외무상이 판 빈 민 베트남 총리 겸 외교부장관을 만수대의사당에서 만났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자리에서 판 빈 민 베트남 총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선물을 드리었다고 통신은 보도했다.

 

리용호 외무상과 판 빈 민 총리는 회담에서 “(양측이조선 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윁남 인민의 경애하는 수령 호지명주석께서 마련하여 주신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를 더욱 확대발전시켜 나갈 데 대하여서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지역 및 국제문제들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교환을 진행하고 견해일치를 보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북은 팜 빈 민 장관 일행을 위해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13일 열었다.

 

같은 날팜 빈 민 장관은 리수용 조선노동당 국제담당 부위원장을 별도로 만나 담화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지난 12일부터 북을 방문 중인 베트남 외교부 대표단은 만경대고향집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했다.

 

베트남 외교부 대표단은 14일 베트남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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