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러, 이란 등 16개 나라 베네주엘라 수호관련 유엔에서 정면대응
자주진영의 나라들 서방제국주의세력에 맞서 베네주엘라 수호 움직임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9/02/16 [09:42]  최종편집: ⓒ 자주시보

중, 러, 이란 등 16개 나라 베네주엘라 수호관련 유엔에서 움직임

 

미국이 앞장에 세운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라띤 아메리까의 자주적인 나라 베네주엘라 마두로 정권을 붕괴시키려는 비열하고 악랄한 모략책동에 맞서 자주적인 나라들이 공개적으로 정면 대응에 나섰다.

 

나라의 헌법에 의해 선거를 통해 선출된 합법적인 대통령인 니꼴라스 마두로 베네주엘라 대통령을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지난 해 진행된 선거가 《불공정했다》 《불법적이다》는 등 온갖 딱지를 다 붙이면 자신들에 맞서 자주적인 베네주엘라를 이끌어가고 있는 마두로 대통령을 인정할 수 없다면서 세계 역사에 있어본 적이 없는 반정부세력을 이끌고 있는 후안 구아이도라는 자신들의 주구를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을 하는 희비극을 연출하고 있다.

 

하지만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이 같은 후안무치한 전략은 이미 시작부터 그 실패가 훤시 내다보이고 있다. 마두로를 축출하고 자신들의 꼭두각시를 대통령으로 내세우려는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에 맞서 자주적인 나라들이 공개적으로 맞서나가고 있다.

 

물론 본지에서도 이전 기사들에서 보도했지만 초기부터 후안 구아이도를 베네주엘라의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을 한다는 서방제국주의세력들에 반대해 나서면서 현 니꼴라스 마두로 대통령은 베네주엘라의 헌법에 의해 선출된 유일한 대통령이라고 표명을 해 나선 나라들의 세력이 만만치가 않다.

 

이 같이 현 베네주엘라 대통령인 마두로를 유일한 대통령으로 인정해 나선 대표적인 나라들로는 조선, 러시아, 중국, 이란, 꾸바, 수리아, 볼리비아, 니까라구아 그리고 아프리카 연합 등이 있다. 이 나라들은 지난 번 미국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제출한 베네주엘라 문제에 관한 의제 토의를 위한 이사회 소집에 반대해 나서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음흉한 모략을 무산시켰다.

 

한편 이 나라들은 2월 14일 뉴욕에서 모임을 가지고 공개적으로 베네주엘라에 대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내정간섭행위를 반대배격해 나섰다. 이에 대해 러시아 따쓰통신과 스뿌뜨닉끄는 각각 14일과 15일 자에서 “베네주엘라 국방과 관련 유엔활동 조정을 위한 16개 국 집단(그룹)” “까라까스 외국의 간섭에 반대하는 국제적 유엔집단 설립 - 베네주엘라 부통령”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먼저 따쓰통신 14일 자의 보도에 따르면 베네주엘라, 러시아, 중국, 이란 그리고 수리아를 포함한 16개 국 모임(그룹)은 베네주엘라에서 국제법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행동을 조정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베네주엘라 외교부 장관인 호르헤 라레아자가 말했다.

 

이어서 따쓰통신은 유엔 소식통들은 수요일 그 나라의 대표들이 뉴욕에서 관련 회의를 가졌다고 전하면서 "우리는 국제법의 원칙을 수호하기 위해 집단(그룹)의 나라들과 공동작업을 시작하였다."고 아레아자가 말했다. "모든 경우에 있어 - 유엔총회,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우리는 우리의 행동을 조정(협력)할 것이다."라고 베네주엘라 외교부 장관인 호르헤 아레아자가 말했다고 보도하였다.

 

아래에서 따쓰통신의 관련 보도를 전문 번역하여 올려준다.

 

 

베네주엘라 국방과 관련 유엔활동 조정을 위한 16개 국 집단(그룹)

(Group of 16 countries to coordinate actions at UN in defense of Venezuela)

 

세계 2월 14일, 20시 39분

(World February 14, 20:39)

 

유엔, 2월 14일, /따쓰/. 베네주엘라, 러시아, 중국, 이란 그리고 수리아를 포함한 16개 국 모임(그룹)은 베네주엘라에서 국제법을 지키기 위해 그들의 행동을 조정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베네주엘라 외교부 장관인 호르헤 라레아자가 목요일 따쓰에 말했다.

(UN, February 14. /TASS/. A group of 16 countries, including Venezuela, Russia, China, Iran and Syria plan to coordinate their actions in defense of international law in Venezuela, Venezuelan Foreign Minister Jorge Arreaza told TASS on Thursday.)

 

유엔 소식통들은 수요일 그 나라의 대표들이 뉴욕에서 관련 회의를 가졌다고 따쓰에 알렸다.

(Sources at the UN informed TASS that on Wednesday, the representatives of those countries held a meeting in New York.)

 

"우리는 국제법의 원칙을 수호하기 위해 집단(그룹)의 나라들과 공동작업을 시작하였다."고 아레아자가 말했다. "모든 경우에 있어 - 유엔총회,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서 우리는 우리의 행동을 조정(협력)할 것이다."

("We begin collective work with this group of countries to protect the principles of international law," Arreaza said. "In all instances - at the UN General Assembly, at the UN Security Council, we will coordinate our actions.".)

 

스뿌뜨닉끄 2월 15일 자 보도에 따르면 까라까스 외국의 간섭에 반대하는 국제적 유엔집단 설립하였다. 베네주엘라, 러시아 그리고 다른 많은 나라들이 라띤 아메리까 나라의 내정에 외국의 간섭을 반대하기 위해 유엔에 대책반(그룹)을 설립하였다고 베네주엘라 외교부 장관 호르헤 아레아자가 목요일에 밝혔다.

 

아레아자는 "오늘 우리는 국제사회의 행동을 지배하는 재정(성립)헌장(유엔헌장)의 원칙에 대한 존중을 유지할 필요성에 관해 우려를 하는 주요한 유엔 회원국들의 집단(그룹)은 모든 회원국의 헌장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위엔 행동을 조정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집단을 조직하기로 했다는 것을 발표하였다."고 말했다.

 

계속하여 아레아자는 실무집단(그룹)은 자결권, 유엔 회원국들 간의 주권 평등의 원칙에 대한 존중, 평화적인 수단을 통한 국제분쟁의 해결, 모든 나라들에 대한 무력 사용의 위협제거, 영토보존과 독립을 존중하는 것뿐 아니라 내정불간섭 등을 포함한 신성한 유엔헌장의 원칙을 수호해나가기로 하였다고 설명하였다. 며칠 안에 실무집단(그룹)은 베네주엘라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일련의 조치들을 취할 것이다. 한편 회원국들은 모든 유엔 회원국들이 국제법의 원칙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였다.

 

스뿌뜨닉끄의 보도를 보면 해당 유엔 실무집단(그룹)에는 러시아, 수리아, 꾸바, 중국, 이란, 니까라구아, 조선, 볼리비아, 나미비아, 세인트 빈쎈트 그리고 그레나다, 수리남과 미얀마 등 14개 국가가 가입해 있다. 유엔 주재 빨레스띠나 대사인 리야드 만수르에 따르면 베네주엘라의(마두로 정부의) 주도권을 지지하는 나라의 수는 50개국에 이른다.

 

스뿌뜨닉끄는 “1월 23일 반정부 지도자인 후안 구아이도는 자칭 베네주엘라의 임시 대통령이라고 선언을 하였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도 거의 동시에 임시 대통령으로 구아이도를 인정하였다. 러시아, 중국, 뛰르끼예 그리고 메히꼬 등의 여러 나라들을 헌법적(합법적)으로 선출된 마두로를 베네주엘라에서 유일하게 정당성을 가진 대통령으로 받아들인다는 의사를 표명하였다.”라고 보도하여 또 다시 현 베네주엘라사태의 발단 계기에 대해 전하여 주었다.

 

보도에 따르면 마두로는 구아이도를 미국의 허수아비(꼭두각시, 괴뢰)라고 부르면서, 베네주엘라에서 쿠데타를 지휘하고 있다고 워싱턴을 비난하였다. 유렵연합 회원국들은 구아이도를 인정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이딸리아는 그러한 움직임을 거부하였다.

 

마지막으로 스뿌뜨닉끄는 “베네주엘라 군은 반정부세력(원문-야당)이 군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이 자신들에게 충성하라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마두로의 편(원문-뒤)에 서 있다고 재차 강조하였다.”고 보도하여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베네주엘라 군부를 끌어들여 반 마두로 전선에 서 마두로 대통령 축출에 앞장설 것을 강박하는 모략전을 펼치고 있지만 그러한 모략이 네주엘라 군부에 전혀 통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여 주었다.

 

이처럼 미국을 앞장에 세운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교활하고 악랄하며 끈질기다. 그들은 한 번 문 먹이 감을 절대로 놓지 않는 맹수들 이상의 야만성과 악랄성 그리고 악착한 근성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자신들이 한 번 먹어치우자고 작정을 한 나라가 있으면 그 목적을 실현 할 때까지 온갖 모략과 선전선동 그리고 대규모 유·무혈폭동과 군사 쿠데타 더 나아가서 내란과 내전을 조작 지휘하고 있다. 그들은 그것도 통하지 않았을 때 자신들의 무력을 동원하여 군사적인 침략을 감행한다. 

 

그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모략과 침략 행위를 정당화시키기 위해 온갖 모략적인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으며, 끝도 없는 선전선동을 해대고 있다. 즉 자신들의 안정과 평화의 수호자요, 선(善)의 전도사이며, 인도주의와 인권보호를 위해 맨 앞장에 서서 온갖 어려운 난관을 해쳐나가는 세력이라고 자신들이 소유한 세계적인 거대 언론들과 그 괴뢰국가의 언론매체들을 동원하여 선전선동을 해댄다. 그와 같이  벌이는 선전선동의 목적은 온 누리 인민들을 세뇌시켜 자신들의 목적을 손쉽게 달성하고자 하는데 있다.

 

하지만 오늘의 세계는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자신들이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던지 이루었던 시대가 아니다. 현 세계는 온 누리에 존재하는 나라들이 우호친선을 다지며 서로를 존중해주며 평화롭고 안전하게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자주의 시대》로 힘차게 전진을 해 나가고 있다. 서방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이렇게 전변된 세계를 모르고 있으며, 또 인정을 하고 싶지도 않고 인정을 하지도 않고 있다. 바로 이 점이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불행의 씨앗이다.

 

우리는 자본주의 제국주의세력들의 모략에 의해 사회주의가 붕괴되던 1980년 말과 1990년대 초를 생각하면 절대로 안 된다. 그 시절로부터 불과 길게는 30여 년, 짧게는 25~6년이 흐른 오늘 날의 인류는 자본주의보다는 사회주의를 지향해 나서는 나라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를 하고 있다. 그러한 대세는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그 하수 국가들이 아무리 막아보려고 발악을 해도 그건 “당랑거철(수레바퀴를 멈추어 세워보려고 바퀴아래 누워있는 사마귀와 같은 행동을 보이는 어리석음을 말한다)”에 불과할 뿐이다. 

 

이와 같이 세상은 1980년대 말~1990년대 초와는 180도 다르게 변해 있다. 우리는 조선반도가 이 전변의 중심에 서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그걸 잘 알고 우리민족의 미래에 대해 깊이 숙고하여야 한다.

 

 

----- 번역문 전문 -----

 

까라까스 외국의 간섭에 반대하는 국제적 유엔집단 설립 - 베네주엘라 외교부 

 

▲ 베네주엘라, 러시아 그리고 다른 많은 나라들이 라띤 아메리까 나라의 내정에 외국의 간섭을 반대하기 위해 유엔에 대책반(그룹)을 설립하였다고 베네주엘라 외교부 장관 호르헤 아레아자가 목요일에 밝혔다. "오늘 우리는 국제사회의 행동을 지배하는 재정(성립)헌장(유엔헌장)의 원칙에 대한 존중을 유지할 필요성에 관해 우려를 하는 주요한 유엔 회원국들의 집단(그룹)은 모든 회원국의 헌장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엔 행동을 조정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집단을 조직하기로 했다는 것을 발표하였다."고 아레아자가 말했다. ©이용섭 기자     © 이용섭 기자

 

라띤 아메리까 2019년 2월 15일, 01시 29분

 

유엔 (스뿌뜨닉끄) - 베네주엘라, 러시아 그리고 다른 많은 나라들이 라띤 아메리까 나라의 내정에 외국의 간섭을 반대하기 위해 유엔에 대책반(그룹)을 설립하였다고 베네주엘라 외교부 장관 호르헤 아레아자가 목요일에 밝혔다.

 

"오늘 우리는 국제사회의 행동을 지배하는 재정(성립)헌장(유엔헌장)의 원칙에 대한 존중을 유지할 필요성에 관해 우려를 하는 주요한 유엔 회원국들의 집단(그룹)은 모든 회원국의 헌장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엔 행동을 조정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집단을 조직하기로 했다는 것을 발표하였다."고 아레아자가 말했다.

 

아레아자는 실무집단(그룹)은 자결권, 유엔 회원국들 간의 주권 평등의 원칙에 대한 존중, 평화적인 수단을 통한 국제분쟁의 해결, 모든 나라들에 대한 무력 사용의 위협제거, 영토보존과 독립을 존중하는 것 뿐 아니라 내정불간섭 등을 포함한 신성한 유엔헌장의 원칙을 수호해나가기로 하였다고 설명하였다.

 

며칠 안에 실무집단(그룹)은 베네주엘라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일련의 조치들을 취할 것이다. 한편 회원국들은 모든 유엔 회원국들이 국제법의 원칙을 지키기 위한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였다.

 

그 집단(그룹)에는 러시아, 수리아, 꾸바, 중국, 이란, 니까라구아, 조선, 볼리비아, 나미비아, 세인트 빈쎈트 그리고 그레나다, 수리남과 미얀마 등 14개 국가가 가입해 있다. 유엔 주재 빨레스띠나 대사인 리야드 만수르에 따르면 베네주엘라의(마두로 정부의) 주도권을 지지하는 나라의 수는 50개 국에 이른다.

 

1월 23일 반정부 지도자인 후안 구아이도는 자칭 베네주엘라의 임시 대통령이라고 선언을 하였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도 거의 동시에 임시 대통령으로 구아이도를 인정하였다. 러시아, 중국, 뛰르끼예 그리고 메히꼬 등의 여러 나라들을 헌법적(합법적)으로 선출된 마두로를 베네주엘라에서 유일하게 정당성을 가진 대통령으로 받아들인다는 의사를 표명하였다.

 

마두로는 구아이도를 미국의 허수아비(꼭두각시, 괴뢰)라고 부르면서, 베네주엘라에서 쿠데타를 지휘하고 있다고 워싱턴을 비난하였다. 유렵연합 회원국들은 구아이도를 인정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이딸리아는 그러한 움직임을 거부하였다.

 

베네주엘라 군은 반정부세력(원문-야당)이 군대의 지휘관들과 군인들이 자신들에게 충성하라는 요구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마두로의 편(원문-뒤)에 서 있다고 재차 강조하였다.

 

 

----- 원문 전문 -----

 

Caracas Establishes Intl UN Group to Oppose Foreign Meddling - Venezuelan FM

 

▲ 베네주엘라, 러시아 그리고 다른 많은 나라들이 라띤 아메리까 나라의 내정에 외국의 간섭을 반대하기 위해 유엔에 대책반(그룹)을 설립하였다고 베네주엘라 외교부 장관 호르헤 아레아자가 목요일에 밝혔다. "오늘 우리는 국제사회의 행동을 지배하는 재정(성립)헌장(유엔헌장)의 원칙에 대한 존중을 유지할 필요성에 관해 우려를 하는 주요한 유엔 회원국들의 집단(그룹)은 모든 회원국의 헌장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엔 행동을 조정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집단을 조직하기로 했다는 것을 발표하였다."고 아레아자가 말했다. ©이용섭 기자     ©이용섭 기자

 

LATIN AMERICA 01:29 15.02.2019

 

UNITED NATIONS (Sputnik) - Venezuela, Russia and a number of other countries have established a working group at the United Nations to oppose foreign meddling in the Latin American country’s affairs, Venezuelan Foreign Minister Jorge Arreaza announced on Thursday.

 

“Today, we are announcing that an important group of members of the United Nations states, concerned over the need to maintain the respect for the principles of the founding charter (the Charter of the United Nations) that governs the behavior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ave decided to organize ourselves to coordinate actions to defend the charter and the rights of all the member-states”, Arreaza said.

 

Arreaza explained that the working group would defend the critical principles of the UN treaty, including self-determination, respect for the sovereign equality of UN member-states, settling international disputes through peaceful means, avoiding threats to use force against any state, respect for the territorial integrity and independence as well as non-intervention in domestic affairs.

 

In the next several days, the working group will take a series of actions to raise awareness around the situation in Venezuela. In the meantime, the members of the group call on all UN member-states to join the effort to defend the principles of international law.

 

Russia, Syria, Cuba, China, Iran, Nicaragua, North Korea, Bolivia, Namibia, 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 Suriname and Myanmar are among the 14 countries joining the group. The total number of the countries supporting Venezuela’s initiative will approach 50, according to Palestinian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Riyad Mansour.

 

On 23 January, opposition leader Juan Guaido declared himself interim president of Venezuela. The United States and its allies almost immediately recognized Guaido as interim president. Russia, China, Turkey and Mexico, among other nations, have said they consider constitutionally elected Maduro to be the only legitimate president of Venezuela.

 

Maduro has called Guiado a puppet of the United States and accused Washington of orchestrating a coup d’etat in Venezuela. European Union member states were expected to issue a joint statement recognizing Guaido, but Italy reportedly vetoed the motion.

 

Venezuela’s army has reiterated it stands behind Maduro despite the opposition’s calls on military leaders and soldiers to switch alleg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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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파이터 19/02/16 [16:18]
1945년도에 골로 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뭔 건물들이 제대로 있었겠나 싶다. 맨해튼은 보면 볼수록 수소탄 장착 ICBM이 아깝지 않다는 느낌이 든다. 대형 빌딩 2개가 무너졌다고 아무 죄도 없는 아프간을 침공한 부시가 수백 개 빌딩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걸 보면 어떤 표정을 지을지 궁금하다. 그가 뒈지기 전에 꼭 봐야 할 텐데 걱정이다.

맨해튼과 워싱턴 D.C. 등 여러 대도시를 찍은 사진에 '괴멸'이라고 드라큘라 체로 도장을 딱 찍고 좌표까지 넣은 액자를 배경으로 조선 지도자가 여러 장의 사진만 찍어도 한글로 쓰인 글의 뜻을 알고는 미국인은 발발 떨며 조선이 원하는 걸 모조리 해결해 주라고 트럼프를 매일 달달 볶을 것이다. 한글 교육도 하는 이런 사전 협상 전략은 효과만점이다.

이런 사진 액자 3개 위에 '베네수엘라 수호 핵전략 회의'라는 플래카드를 걸고 다시 사진을 찍으면 전략 회의의 목적이 뭔지 한눈에 알 수 있다. 그 사진 밑에 트럼프, 폼페이오와 볼턴의 출생지라며 도시명을 써놓으면 이 3개 도시(뉴욕, LA, 볼티모어) 시민이 이들에게 전화하거나 메일을 보내거나 편지를 보내거나 찾아가거나 방송에 나가거나 시위를 하며 베네수엘라 정권 교체나 침략 계획을 당장 집어치우라고 난리굿이 날 것이다.

아무튼, 이런 일도 매번 사진만 찍어서는 안 되고 이따금 설마가 아니라 현실인 걸 보여줘야 한다. 그렇게 잿더미가 된 도시를 다시 사진을 찍어 '괴멸된'이라는 도장을 찍고 날짜를 쓴 뒤 조선 지도자가 또 사진을 찍어야 한다. 당분간은 히로시마나 나가사키 사진을 활용하면 된다. 화웨이 부회장이 체포된 때는 그 장소인 캐나다 밴쿠버 사진과 잿더미가 된 도시 사진 위에 '화웨이 부회장 구출 후 핵전략 회의' 플래카드를 걸고,

이란 핵 합의 파기와 제재 복원 때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사진과 잿더미가 된 도시 사진 위에 '이란 지원 핵전략 회의' 플래카드를 걸고, 영국 국방장관이 퀸엘리자베스 항공모함을 남중국해로 파견한다고 한 때는 런던 사진과 잿더미가 된 도시 사진 위에 '퀸엘리자베스 남중국해 파견 핵전략 회의' 플래카드를 걸고 사진 찍으면 된다.

이렇게 몇 개 도시를 실제로 날려버리면 미국과 서방이 헛소리나 헛지랄을 하며 자주 진영에 해코지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다. 헛소리를 씨버리는 넘과 출생, 학교, 직장이나 발언 장소 등 관련된 도시를 찾아 그 도시 액자와 파괴된 도시 사진 위에 헛소리 내용과 도시 선정 사유를 적은 플래카드와 함께 사진을 찍어 세계 언론에 배포하면 된다. 조선 지도자가 이렇게 사진 찍는 건 트럼프가 절대 흉내 낼 수 없는 세계 평화를 위한 중대한 업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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