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광명성절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2/16 [09:57]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탄생 77돌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았다고 16일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군대의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는 뜻깊은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시였다”고 전했다.

 

이날 최룡해, 리만건, 김여정, 리영식를 비롯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조직지도부와 선전선동부 일꾼들이 함께했다.

 

통신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입상에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동지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었”으며 김정은 위원장과 참가자들은 ‘숭고한 경의’를 표시했다고 말했다.

 

이후 김정은 위원장은 영생홀에 들어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위대한 장군(김정일국방위원장)님께 가장 경건한 마음으로 삼가 영생축원의 인사를 드리시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러면서 “참가자들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원불멸할 혁명생애를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면서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우리 당을 영원한 김일성, 김정일 동지의 당으로 강화 발전시키며 내 나라, 내 조국을 장군님의 애국염원, 강국염원이 꽃펴나는 강대하고 존엄 높은 인민의 나라로 만방에 빛내여 갈 굳은 결의를 다지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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