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사회주의 조선에 대한 중국의 지지 변함이 없을 것’

김영란 기자 | 기사입력 2019/02/17 [10:32]

왕이, ‘사회주의 조선에 대한 중국의 지지 변함이 없을 것’

김영란 기자 | 입력 : 2019/02/17 [10:32]

 

조선중앙통신 보도에 의하면 지난 14, 베이징에서 북중 문화협조에 관한 협정과 항공운수에 관한 협정체결 60에 즈음하여 연회가 진행되었다.

 

이 연회에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 중국문화 및 관광부, 중국민용항공국,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일꾼들과 지재룡 주중 북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연설에서 중국당과 정부는 중조친선협조관계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 국제 및 지역정세가 어떻게 변하든 중조관계를 공고, 발전시키려는 중국당과 정부의 확고한 입장과 조선 인민에 대한 중국 인민의 친선의 정, 사회주의 조선에 대한 중국의 지지는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재룡 대사는 두 나라 노세대 영도자들의 커다란 심혈이 깃들어있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은 김정은위원장동지와 습근평주석동지 사이에 맺어진 두터운 신뢰와 친분관계에 의하여 복잡다단한 국제정세 속에서도 변함없이 공고, 발전되고 있다. 외교관계 설정 70돌이 되는 올해에 여러 분야에서 두 나라 사이의 친선과 단결, 교류와 협조를 시대적 요구에 맞게 강화,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도 베이징에서는 광명성절을 축하하는 친선 모임도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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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가리파이터 2019/02/18 [06:07] 수정 | 삭제
  • 조·중 관계나 한·미 관계는 같고 함께 지낸 오랜 기간 때문에 이미 서로에게 익숙하고 길들어 있다. 신뢰는 이렇게 형성되며 70년 이상의 기간이면 대대로 내려온 세월이고 적대관계는 쉽게 해소하기 어렵다. 2차 정상회담을 눈앞에 두고도 미국 언론 폴리티코는 트럼프가 바보의 심부름을 하고 있다는 회의론자의 의견과 무서운 펠로시보다 다루기 쉬운 아시아 독재자를 통해 중간선거 패배와 셧다운 연패를 만회하면서 재선 가도를 닦으려는 의도로 보인다는 보도를 하면서도 양날의 검을 우려했다.

    조·미 간 회담을 하면 중국이 신경 쓰이고, 한·중 간 회담을 하면 미국이 신경 쓰인다. 미국에 세뇌된 한국 정부는 미국이 저지른 어떤 패악질도 눈감아주고 무조건 지지하고 협조한다. 결국 한국은 미국 때문에 함께 패악질을 저지르면서도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프로파간다까지 한다. 이런 일을 반대하는 수많은 한국인의 의사는 무시되고 당시 한국 위정자의 의도대로 한국의 색깔이 칠해진다.

    멕시코도 미국과 붙어있어 옛 당나라와 고구려처럼 전쟁했고 패배해 많은 땅까지 잃었다. NAFTA 협정과 USMCA 새 협정에 이르기까지 한국보다 더 미국에 경제 예속이 심하지만 이를 무시하고 89년 만의 정권 교체 후 2달 만에 멕시코 본연의 색깔(에스트라다 독트린-불간섭주의)로 복귀하면서 우루과이와 함께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지지에 동참하지 않고 협상을 요구하는 독자적인 행보로 나아갔다. 직전 정부도 미국의 멕시코 국경장벽 비용 요구를 거절했다.

    트럼프 임기 중 일어난 위 주요 3가지 사안은 미국에 대한 멕시코의 자주적 색깔을 여실히 보여준다. 경제 문외한인 트럼프는 보복관세 부과에 대해 상대국가가 미국에 그만큼 세금을 낸 것처럼 말하고 미국의 세수가 증가했다고 자랑한다. 그러나 관세 인상분은 미국 기업이 통관할 때 낸 것이며 그만큼 물가가 상승해 미국 기업의 경영 여건이나 미국인의 삶이 어려워진 걸 모른다. 아니, 그것을 알면서도 세수 증가만 부각한다. 멍청한 대통령이 똑똑한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다.

    이런 대통령이 재선을 기대하는 건 어불성설이다. 트럼프가 동맹국까지 흔들며 균열을 야기하고 동맹국 또한 길든 순한 양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행각으로 트럼프가 군산복합체를 깨부수려 한다는 설도 있지만 그것도 자신의 돈 봉투나 챙기며 세상을 혼란하게 하는 등 이행하는 방법이 치졸하면 지지받기 어렵다. 결과론적으로 자랑하고 싶어도 이해해 줄 사람은 없고 돈 봉투를 챙기는 또 다른 방법으로 간주할 뿐이다.

    세상 만인의 인정을 받으려면 핵 가방을 열고 미국 본토를 향한 '진내사격'을 요청해 스스로 멸망해야 한다. 그럴 때만이 트럼프의 장렬한 죽음을 오래도록 기릴 것이다. 대통령 임기 내 숨 쉬고 있을 때 해야 할 가장 중대한 사명이 이것이다. 미국이 이렇게 멸망하면 남부 국경을 통해 들어올 이민자는 아무도 없고, 미국의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철강, 알루미늄, 자동차와 화웨이 5G 제품도 들어가지 않아 그것을 영원히 지킬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무덤에 들어가서도 국가안보, 국가안보, 국가안보....를 매일 밤 중얼거려야 한다.

  • 시민567 2019/02/17 [17:32] 수정 | 삭제
  • 지만원소령(예 중령)은 본인만 육사나온것도아니고..80년대 안기부(차장보좌)하며 5.18내용을 남보다 더 잘알텐데..정신이상자도아니고..'북한특수군..운운'하며 끝없이 조작을 이어가니.. 도대체 웬일인가? 당시 우리 군과 경찰등 방위력은 수백명의 북한군을 광주로 안내했거나 날라다주었단 말인가? 어떻게 개입시켰는지도 밝혀야잖는가? 네차로? 니 배로? 니 뱅기로..? 아니면 포복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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