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광명성절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 음악무용종합공연 진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2/18 [11:0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노동신문은 18일 “광명성절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2월의 축복 속에 빛나는 총련>이 17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18일 “광명성절경축 재일조선인예술단의 음악무용종합공연 <2월의 축복 속에 빛나는 총련>이 17일 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김영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성, 중앙기관 일꾼들, 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초대되었다고 전했다.

 

아울러 광명성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비롯한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가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

 

신문은 이날 공연에 “사회주의조선의 영원한 영상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굽이치는 속에 노래와 무용 <2월의 축복 속에 빛나는 총련>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여성독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남성독창 <그이의 이상>, 무용 <내 사랑하는 꽃> 등의 종목들이 올랐다”고 전했다.

 

또 “혼성2중창 <흥하는 내 나라>, 장새납독주 <강성부흥아리랑>, 혼성중창 <뜨거운 마음으로>, 독무 <쌍부채춤>, 무용 <하나>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로 관록 있는 해외교포예술단체의 면모를 보여준 동포예술인들에게 관람자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내었다”고 전했다.

 

이어 신문은 “경애하는 최고영도자 김정은 원수님을 높이 모신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감정이 맥박 치는 남성독창 <조국은 원수님>, 남성독창과 혼성중창 <우리의 국기>로 공연은 절정을 이루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끝으로 신문은 “주체조선의 해외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사상 예술적으로 특색 있게 펼쳐 보인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으며 혼성중창 <원수님 따라 총련 앞으로>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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