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군사령관 이란 UAE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복수할 것 강력경고
이란군 테러지원국인 사우디와 UAE에 복수할 것이라 강력 경고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9/02/18 [14:27]  최종편집: ⓒ 자주시보

이란군사령관 이란 UAE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복수할 것 강력경고

 

이란군 사령관 모함마드-알리 자파리가 2월 17일 이란 동부에서 테러분자들에 의해 희생된 군인들의 장례식장에서 “이란군은 아랍에미레이트연합(United Arab Emirates-(UAE)과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보복을 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를 하였다.

 

이란군 사령관 자파리의 아랍에미레이트연합과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이 같이 경고를 한 것은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꼭두각시들인 두 나라가 중동 지역에서 테러집단을 지원하고 있으며,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자국에게 맞서는 나라들에서 무장테러를 사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란에서는 2월 13일(수요일) 이란의 남동부 시스탄 발루치스딴주에서 이란군(IRGC) 수비대원들이 타고 가던 버스를 테러분자들이 공격을 가하여 최종적으로 27명의 군인들이 죽고 13명이 부상을 당하는 참사가 있었다.

 

이 사건이 있은 직후 파키스딴에 근거지를 두고 이란 남동부 지역으로 국경을 넘나들며 테러를 저질러 오고 있는 테러집단인 <제아흐 알-아디>는 자신들이 이란 남동부에서 있었던 테러공격을 하였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테러를 저지른 테러집단들은 파키스딴 남서부 이란과의 국경근처에 근거지를 두고 6년 전부터 준둘라흐의 악명 높은 테러집단에 테러분자들을 모집하고 테러를 감행해오고 있다. 이란은 몇 년 전에 악명 높은 준들라흐 와하비 테러분자집단의 지도자들을 체포하고 테러조직을 해체하였었다.

 

이란은 파키스딴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테러집단에 의해 저질러진 테러참사에 대해 파키스딴이 책임있게 대처해줄 것을 요구하였다. 또 이란은 비록 파키스딴에 근거지를 둔 테러집단들에 의해 테러가 저질러졌지만 그 배후에는 미국을 앞장에 세운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있으며, 또 그들의 사주를 받은 중동지역의 대표적 괴뢰국가들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레이트가 테러집단들을 지원하며 테러를 지휘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이란은 그에 대한 증거 자료들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러한 연유로 이란군 사령관인 자파리가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레이트에 이란에게 감행한 테러공격에 대응해 보복공격을 하겠다고 강력하게 경고를 하고 나선 것이다.

 

이에 대해 이란의 이르나는 2월 16일 자에서 “이란군 사령관: 이란 아랍에미레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복수할 것이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란군(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사령관 모함마드-알리 자파리는 토요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nited Arab Emirates-(UAE)과 사우디아라비아는가 테러단체들을 비밀스럽게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란은 잘 알고 있으며, 이란의 참을성(인내심)도 끝나게 될 것이라는데 대해 이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란군 사령관은 이란 동부에서 테러공격으로 순직한 국경수비대원들의 장례식에서 그 같은 발언을 하였다.

 

계속해서 자파리는 ‘우리는 아랍에미레이트연합과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복수를 할 것이며, 이란의 안전보장위원회에 복수작전을 시작하기 위해 우리에게 녹색 등(공격 허용권)을 부여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라(이란)의 불안정과 테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미국과 자이오니스트(이스라엘-유대족)들 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레이트연합에 소속된 정보기관들은 나라(이란)의 남동부 지역에 불안을 조성하기 위해 발광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자파리는 ‘우리는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레이트)정보기관들이 이 나라(이란)에 불안을 조성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구체적인 증거자료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과 국가안전보장위원회 의장과 같은 국가의 당국자들은 이후에 이란이슬람공화국은 이전의 상황들에 대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직접 복수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고 사령관은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르나는 “이슬람혁명수비대( Islamic Revolution Guard Corps - IRGC)의 꾸드스 본부 선전부는 수요일 오후 늦게 발표한 성명서에서 까시-자헤단 도로에서 벌인 테러분자들의 공격에 의해 27명의 군인들이 목숨을 잃었으며(원문-순교) 13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라고 하여 2월 13일(수요일) 이란 남동부 시스탄 발루치스딴 지역에서 있었던 테러분자들의 공격에 의해 희생을 당한 이란군들에 대해 전하였다.

 

이렇듯 현재 중동에서는 수리아전과 예멘전과 같이 직접 전투를 벌이고 있는 전선 뿐 아니라 이란을 두고 이란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 그리고 그 뢰뢰국가들 사이에 약한 바람만 불어도 곧 터져버릴 듯 긴장감이 팽팽하게 감돌고 있다. 이란은 이에 대해 이란의 인내심에 한계가 왔다면서 적대세력들에게 강력하게 경고를 하고 있다.

 

현재 국제정세는 조선반도의 해빙상황을 제외하고 중동, 북아프리카, 중남미, 그리고 러시아와 가까운 동유럽 등에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침략정책에 의해 하루도 편안할 날이 없다. 그로 인해 수많은 해당 지역 민간인들이 죽고 부상을 당하고 있으며, 무려 6,45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나서 자란 정든 고향과 조국을 떠나 물설고 낮 설은 이역 땅에서 피눈물을 흘리면서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중동정세와 북아프리카, 중남미 그리고 동유럽에서 전개되고 있는 정세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한다. 그건 곧 그 지역들의 정세변화는 온 누리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교훈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 번역문 전문 -----

 

이란군 사령관: 이란 아랍에미레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복수할 것이다.

 

이스파한, 2월 16일 이르나 - 이란군(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사령관 모함마드-알리 자파리는 토요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nited Arab Emirates-(UAE)과 사우디아라비아가 테러단체들을 비밀스럽게 지원하고 있다는 이란은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이란의 참을성(인내심)도 끝나게 될 것이라는데 대해 이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란군(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사령관 모함마드-알리 자파리는 토요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nited Arab Emirates-(UAE)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은 (사우디와 아랍에미레이트가)테러단체들을 비밀스럽게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이란의 참을성(인내심)도 끝나게 될 것이라는데 대해 이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파리는 ‘우리는 아랍에미레이트연합과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복수를 할 것이며, 이란의 안전보장위원회에 복수작전을 시작 하기 위해 우리에게 녹색 등(공격 허용권)을 부여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용섭 기자

 

이란군 사령관은 이란 동부에서 테러공격으로 순직한 국경수비대원들의 장례식에서 그 같은 발언을 하였다.

 

자파리는 ‘우리는 아랍에미레이트연합과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복수를 할 것이며, 이란의 안전보장위원회에 복수작전을 시작 하기 위해 우리에게 녹색 등(공격 허용권)을 부여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라(이란)의 불안정과 테러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미국과 자이오니스트(이스라엘-유대족)들 외에도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레이트연합에 소속된 정보기관들은 나라(이란)의 남동부 지역에 불안을 조성하기 위해 발광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파리는 ‘우리는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레이트)정보기관들이 이 나라(이란)에 불안을 조성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음을 증명할 수 있는 구체적인 증거자료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과 국가안전보장위원회 의장과 같은 국가의 당국자들은 이후에 이란이슬람공화국은 이전의 상황들에 대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직접 복수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고 사령관은 말했다.

 

이슬람혁명수비대( Islamic Revolution Guard Corps - IRGC)의 꾸드스 본부 선전부는 수요일 오후 늦게 발표한 성명서에서 까시-자헤단 도로에서 벌인 테러분자들의 공격에 의해 27명의 군인들이 목숨을 잃었으며(원문-순교) 13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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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문 전문 -----

 

IRGC commander: Iran to take revenge against UAE, S. Arabia

 

Isfahan, Feb 16, IRNA – IRGC Commander Major-General Mohammad-Ali Jafari said on Saturday that the United Arab Emirates (UAE) and Saudi Arabia should understand that Iran is well aware of their covert supports to terrorist groups and the country's patience will end.

 

▲ 이란군(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사령관 모함마드-알리 자파리는 토요일 아랍에미레이트연합(United Arab Emirates-(UAE)과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란은 (사우디와 아랍에미레이트가)테러단체들을 비밀스럽게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며, 이란의 참을성(인내심)도 끝나게 될 것이라는데 대해 이해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파리는 ‘우리는 아랍에미레이트연합과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 복수를 할 것이며, 이란의 안전보장위원회에 복수작전을 시작 하기 위해 우리에게 녹색 등(공격 허용권)을 부여하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이용섭 기자

 

The IRGC commander made the remarks in the funeral procession of border guards martyred in a terrorist attack in east of the country.

 

'We will take our revenge against the UAE and Saudi Arabia and ask Iran's security council to give us green light to launch revenge operation,' Jafari said. 

 

In addition to Americans and Zionists who play leading role in igniting insecurities and terror in the country, intelligence organizations affiliated to Saudi Arabia and the UAE are striving to create insecurity in southeast of the country, he said. 

 

'We have concrete evidence proving that (Saudi-UAE) intelligence organizations try to create insecurity in the country,' Jafari said. 

 

Country's officials such as president and head of Supreme National Security Council have declared that thereafter the Islamic Republic of Iran is not to take into account previous considerations and will take revenge directly, the commander said. 

 

Public Relations Department of the Islamic Revolution Guard Corps (IRGC) Quds Headquarters in a statement late on Wednesday said 27 of its forces were martyred and 13 wounded in a terrorist attack on the Khash-Zahedan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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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파이터 19/02/19 [11:40]
작년 5/8일, 트럼프는 이란 핵 합의 파기를 선언하면서 부분 제재를 복원했다.

작년 11/4일, 39년 전 이란 테헤란 주재 미국 대사관에 대학생들이 몰려가 점거(444일간 인질 사태)를 시작한 날, 이란 석유의 수출을 봉쇄하고, 금융 등 모든 국제 거래를 차단하면서 제재를 완전히 복원했다.

작년 11/6일, 트럼프는 중간선거에서 골로 갔고, 미 민주당이 하원을 장악했다.

작년 12/21일, 미 항공모함 스테니스호가 걸프해역에 진입했고 이란 혁명수비대 소형 함정들이 출동해 꺼지라고 했다.

1/31일, 이란과 핵 합의를 파기하지 않은 프랑스, 독일과 영국은 미국의 대이란 제재 부활에 맞서 유럽기업이 미국의 제재를 피해 합법적으로 이란과 거래하도록 하는 특수목적법인(SPV)을 발족했다.

2/13일, 버스를 타고 이동 중인 이란 군인을 향한 차량 폭탄테러가 일어났고, 인근 도시 자헤단은 인구가 약 60만 명(안양시 규모)이며 국제공항이 있고 아프가니스탄 및 파키스탄의 국경과 동시에 가깝고, 호르무즈해협과는 약 500km 떨어져 있다.

▶ 작년 9/22일, 이란 남서부 도시 아흐바즈에서 군사 퍼레이드 도중 총격이 발생해 29명이 숨졌던 사건도 있었다.

2/16일, 독일 메르켈 총리는 뮌헨 안보회의에서 러시아 가스관 사업인 '노르트 스트림2'가 러시아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미국의 우려에 대해 "러시아를 정치적으로 배제해서는 안 되며, 러시아를 신뢰할 수 없는 에너지 공급 국가라고 가정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 시리아에서 미군이 철수하면 이 지역에서 러시아와 이란의 영향력이 강해질 것이다.

미국이 탈퇴한 이란 핵 합의를 유지해야 하고, 미국이 이행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중거리 핵전력 조약(INF)'도 지켜져야 한다. 독일 차가 미국에 안보 위협으로 간주된다면 우리는 충격을 받을 것이다. 미국 주도의 국제 질서는 산산조각이 났다"고 했다.

펜스는 이란 문제와 관련, "유럽의 동맹국들이 이란의 살인적인 혁명 체제에 대한 미국의 제재를 약화시킨다. 유럽 국가들이 이란 핵 합의에서 탈퇴하면 이란 국민의 자유와 안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이번 테러는 펜스가 뮌헨 안보회의에서 씨버릴 허접스러운 헛소리에 시선을 끌어보려고 사전에 일으킨 모략으로 보이는데 아무도 그런 일에 개의치 않고 미국을 개박살냈다. 그러니 이란도 테러분자를 미국에 보내 트럼프, 펜스, 폼페이오와 볼턴 등의 일가족은 물론 사우디 및 UAE 왕가를 몰살시키면 된다. 이렇게 대항해야 누구든지 함부로 모략을 꾸미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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