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까즈프롬은행의 베네주엘라 PDVSA의 계좌동결 보도는 거짓
로이터의 까즈프롬은행의 베네주엘라 PDVSA의 계좌동결 보도는 거짓
번역, 기사 이용섭 기자
기사입력: 2019/02/19 [10: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러시아 까즈프롬은행의 베네주엘라 PDVSA의 계좌동결 보도는 거짓

 

어제(2월 18일, 월요일) 국내 언론들은 영국 로이터통신의 보도내용을 인용하면서 한 술 더 떠 다음과 같은 자극적인 제목으로 러시아 가즈프롬은행이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인 PDVSA가 미국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얼마 전에 개설했던 은행 계좌를 동결하였다고 보도를 하였다.

 

 

러시아도 등 돌리나.."베네수엘라 PDVSA 계좌 동결"<뉴스1>

  '우방' 러시아마저…"베네수엘라 PDVSA 계좌 동결"<뉴스윅스>

  러시아도 등 돌리나···"베네수엘라 PDVSA 계좌 동결"<국제뉴스>

  러시아, 베네수엘라 PDVSA 계좌 및 거래 동결…美 제재 '눈치'<뉴스핌>

  마두로에 등 돌리는 러시아<한국경제>

  ‘마두로 우방’ 러시아마저 등 돌리나…베네수엘라 석유회사 계좌 인출 금지<조선일보>

 

                  《러시아 가즈프롬은행 PDVSA의 계좌동결 국내언론 기사 제목들 중에서》

 

 

보도 내용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러시아가 미국의 제재가 두려워 미국의 눈치를 보느라고 우방국인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인 PDVSA가 러시아 가즈프롬은행에 개설했던 계좌를 동결하였다는 것이다. 또 러시아 가즈프롬은행의 이 같은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인 PDVSA의 계좌동결은 러시아가 미국의 눈치를 보느라고 이루어진 조치라고 보도를 하였다. 더 나아가 이 같은 계좌동결조치는 러시아가 우방국인 베네주엘라를 배신하는 행위로 보도들을 하였다.

 

위와 같은 내용을 보도한 국내 언론들은 모두 영국 로이터통신의 기사를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관련된 내용을 보도한 국내 언론들은 한 발 더 나아가 “러시아 정부는 미국의 마두로 축출 시도를 '내정간섭'이라 비난하고 마두로 정권을 지지하고 있으나, 러시아 기업들은 정부 노선을 따라갈 경우 '세컨더리 보이콧'(제3국 제재)에 노출될 수 있다는 두려움 탓에 난처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2월 18일 자 뉴스1>”고 나름대로 확정이 된 내용인 듯 전망을 하는 보도를 하였다. 해당 내용을 보도한 다른 국내 언론사들도 러시아 가즈프롬은행이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인 PDVSA의 계좌를 동결한 이유에 대해서 <뉴스1>과 대동소이한 내용으로 보도를 하였다.

 

물론 조선일보는 “PDVSA는 보도가 나온 직후 트위터를 통해 "가짜 뉴스"라고 반박했다. 그러나 로이터의 입장 표명 요청에는 답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가즈프롬방크도 아직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라는 내용을 기사 중간에 짧게 보도를 하였지만 전체적은 보도 내용은 다른 언론들과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정작 당사국인 러시아는 까즈프롬은행이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인 PDVSA의 계좌를 동결하였다는 내용을 발표한 적도 없고, 또 그 어떤 언론들도 관련 사실을 보도하지 않았다.

 

오히려 해당 보도가 서방의 유력 거대 주류 언론들과 그 하수 국가들의 언론들이 대서특필을 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러시아 따쓰통신, 스뿌뜨닉끄 등은 해당 내용을 반박하는 베네주엘라의 트위터게재 내용을 인용하여 러시아 까즈프롬은행이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인  PDVSA의 계좌를 동결하였다는 보도는 거짓 내용이라고 일제히 보도를 하였다.

 

관련 사실에 대해 러시아 국영통신사인 따쓰통신은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 PDVSA는 회사의 계좌를 가스프롬은행이 동결했다는 보도를 반박하였다.”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보도하였다. 또한 스뿌뜨닉끄 역시 “베네주엘라의 PDVSA는 까즈프롬은행의 회사계좌동결 보도 반박(Venezuela's PDVSA Refutes Reports of Gazprombank Freeze on Company Accounts)”이라는 제목으로 서방과 그 하수 국가의 언론들이 2월 18일 일제히 보도를 한 관련 내용은 허위 거짓 이라는 사실을 보도하였다.

 

스뿌뜨닉끄의 관련 내용을 번역하여 올려준다.

 

 

베네주엘라의 PDVSA는 까즈프롬은행의 회사계좌동결 보도 반박(Venezuela's PDVSA Refutes Reports of Gazprombank Freeze on Company Accounts)

 

▲ 일요일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인 PDVSA는 러시아 까즈프롬은행에 의해 자신들의 회사 계좌가 동결되었다고 주장하는  보도들에 대해 반박을 하였다.당일 오전 일찍 로이터통신은 까즈프롬은행이 미국의 제재조치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PDVSA의 계좌를 동결하고 거래를 중단하였다고 보도하였다. "PDVSA는 베네주엘라 인민들을 속이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진 악의적인 보도로서 부정을 한다. 그것은 거짓이다,"라고 회사는 트위터에서 언급하면서 자신들의 계좌를 동결하였다는데 대한 보도내용을 찍어 화면에 올려놓았다.     © 이용섭 기자

 

라띤 아메리까 2019년 2월 16일 01시 12분(최종 2019년 2월 18일, 01시 52분)

"LATIN AMERICA 01:12 18.02.2019(updated 01:52 18.02.2019)"

 

모스끄바 (스뿌뜨닉끄) - 일요일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인 PDVSA는 러시아 까즈프롬은행에 의해 자신들의 회사 계좌가 동결되었다고 주장하는 보도들에 대해 반박을 하였다.

(MOSCOW (Sputnik) - Venezuelan state oil company PDVSA has refuted Sunday reports about the alleged freezing of the company's accounts by Russia's Gazprombank.)

 

당일 오전 일찍 로이터통신은 까즈프롬은행이 미국의 제재조치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PDVSA의 계좌를 동결하고 거래를 중단하였다고 보도하였다. 

(Earlier in the day, Reuters reported that Gazprombank had frozen PDVSA's accounts and suspend its transactions so as to reduce possible risks associated with US sanctions.) 

 

"PDVSA는 베네주엘라 인민들을 속이기 위한 목적에서 이루어진 악의적인 보도로서 부정을 한다. 그것은 거짓이다,"라고 회사는 트위터에서 언급하면서 자신들의 계좌를 동결하였다는데 대한 보도내용을 찍어 화면에 올려놓았다.

("PDVSA refutes malicious reports, the purpose of which is to mislead the Venezuelan people, this is a lie," the company said on Twitter, posting screenshots of reports about the freezing of its accounts.)  

▲ 러시아 까즈프롬은행이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 "PDVSA의 계좌를 동결하였다는 보도가 거짓이라는 "PDVSA의 트위터 내용     © 이용섭 기자

 

"PDVSA는 언론 매체와 그 소유주들에게는 우리의 주요한 석유산업을 침해할 권리가 없다(원문 부인하다), 이[주장]는 거짓말이다."고 또 다른 트위터에서 말했다.

("PDVSA denies the media and its owners the right to violate our main oil industry, this [accusation] is a lie," another twit says)

 

▲ 러시아 까즈프롬은행이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 "PDVSA의 계좌를 동결하였다는 보도가 거짓이라는 "PDVSA의 트위터 내용     © 이용섭 기자

 

까즈프롬은행은 아직까지 로이터 보도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다.

(Gazprombank has as yet not commented on the Reuters report.) 

 

1월 28일에 미국은 자신들의 관리하에 있는 PDVSA의 자산 70억달러 인출을 차단하였으며, 까라까쓰에서 권력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노력을 일환으로 해당 기업과의 거래를 금지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스티브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은 PDVSA의 자산인출을 막음으로서 미국은 "베네주엘라 인민들의 이익을 위해" 회사를 보호하고 있다고 기자들에게 주장하였다.

(On January 28, the United States blocked $7 billion in PDVSA assets in its jurisdiction and imposed a ban on deals with the entity as part of an effort to facilitate a power transfer in Caracas. US Treasury Secretary Steven Mnuchin claimed to reporters that by blocking PDVSA assets the US was taking care of the company "in the interests of the Venezuelan people".)

 

까라까쓰는 불법적인 움직임이라고 혹평하였으며,  베네주엘라에 매장되어 있는 석유를 확보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는 워싱턴을 비난하였다.

(Caracas has slammed the move as unlawful and accused Washington of seeking to get its hands on Venezuelan oil reserves.)

 

위 스뿌뜨닉끄의 보도를 보면 미국이 벌이고 있는 행태에 대해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 베네주엘라 인민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진 재부(자산)을 자신들 마음대로 인출을 할 수 없도록 막아버리고는 그러한 미국의 행위가 “베네주엘라 인민들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변을 하는 교활함 언어유희를 벌이고 있다. 그야말로 교활하기가 자신들의 조상들이 만든 “양의 탈을 쓴 늑대”를 훨씬 능가를 하고 있다. 아니 양의 탈을 쓴 늑대는 미국과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벌이고 있는 교활함에 비하면 그야말로 순진하기 그지 없는 수준에 불과하다.

 

한편 미국의 제2차 제재가 두려워 그를 피하기 위해 러시아의 까즈프롬은행이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인 PDVSA가 개설한 계좌를 동결하였다는 로이터의 보도에 대해 반박을 하는 PDVSA의 트위터 내용을 바탕으로 러시아 따쓰통신도 2월 18일 자에서 까라까쓰발로 보도를 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 PDVSA는 회사의 계좌를 가스프롬은행이 동결했다는 보도를 부인하였다.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 PDVSA(Petróleos de Venezuela, S.A.)에 따르면 자신들의 회사에 대한 공격은 “극우 신보수주의(네오콘) 대표들과 미국 언론 매체들에 의해 조작(원문-조율)”되었다. 

 

이어서 따쓰는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인 PDVSA (Petroleos de Venezuela)는 회사가 트위터 계정에 발표한 성명서에 따라 일요일에 러시아 까즈프롬은행이 자신들의 계좌를 동결하는 결정을 하였다는 보도들을 부인하였다고 관련 내용을 전했다.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는 거짓보도(뉴스)로 우리의 석유 산업의 업무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새로운 시도로서 절대적으로 부인한다.”고 성명서는 강조하였다.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에 따르면 회사에 대한 공격은 “극우익(신보수주의자-네오콘) 대표들과 미국의 언론 매체들에 의해 조율이 된” 것이다.

 

따쓰는 “일요일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까즈프롬은행은 베네주엘라 기업에 대한 미국의 제재에 대한 우려로 인해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의 계좌를 동결하기로 결정을 하였다는 러시아 은행의 한 소식통을 인용하여 관련 내용을 보도하였다.”고 하여 로이터의 보도내용을 전하였다.

 

계속해서 따쓰는 “베네주엘라의 정치적 위기에 대비하여 미국은 베네주엘라(원문- 그 나라)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였다. 1월 말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는 제한을 받았다. 워싱턴은 회사자산 70억 달러를 동결한다는 발표를 하였다. 미국은 자칭 그 나라의 임시 대통령(원문-대통령 대행)이라고 선언을 한 베네주엘라 반정부(원문-야당) 지도자 후안 구아이도가 회사전반에 대한 통제권 행사할 경우에만 제재를 풀어줄 준비가 되어 있다. 현 대통령 니꼴라쓰 마두로는 (무혈)쿠데타를 통해 스스로를 임시 대통령이라고 선언을 한 구아이도의 행동을 비난하였다.”라고 하여 미국이 니꼴라쓰 마두로 현 베네주엘라 대통령을 퇴출시키기 위해 경제적으로도 대단히 강한 압박을 가하고 있는 사실에 대해 보도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따쓰는 “미국,. 리마그룹(메히꼬 제외)과 미주기구의 나라들과 많은 유럽 나라들은 베네주엘라의 새로운 지도자로 구아이도를 인정하였다. 러시아, 벨라루쓰, 볼리비아, 이란, 중국, 꾸바, 니까라구아, 엘 쌀바도르, 수리아 그리고 뒤르끼예는 마두로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다.”고 보도하여 현 베네주엘라사태를 두고 세계가 극단적으로 양분되어 있음을 전하였다.

 

이렇듯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두 한 몸뚱이가 되어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보이고 있는 그와 같은 비열하고, 교활하며 악랄한 행태들은 지배주의와 패권주의를 실현하여 자신들의 궁극적 목적인 <신세계질서>구축을 하여 영원히 자신들이 온 누리를 지배하면서 인민들을 영원한 노예, 종으로 삼기 위한데 있다. 

 

그 과정을 수월하게 진행하기 위해 자신들이 소유한 세계적인 거대 언론 매체들을 통해 있지도 않은 거짓 사실을 끊임없이 퍼뜨리면서 세계 인민들을 세뇌시키기 위해 선전선동을 벌이고 있다. 이번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인 PDVSA(Petróleos de Venezuela, S.A.)가 러시아 까즈프롬은행에 개설한 계좌를 동결하였다는 거짓 보도 역시 같은 맥락에서 벌인 비열하고 교활하며 악랄한 행태이다. 

 

우리는 이러한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 벌이고 있는 언론 매체를 통한 거짓 선전선동과 진실을 분명하게 가려볼 줄 알아야 한다. 그동안 수많은 세계언론들을 분석해온 바에 따르면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그 하수 국가들의 언론들은 진실보도가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거짓, 허위사실과 확대과장, 축소 등과 같이 교묘하게 보도들을 해오고 있다. 우리는 서방제국주의연합세력들과 그 하수 국가들의 언론들의 보도를 대할 때 그 점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만 진실을 알 수가 있다.

 

 

----- 번역문 전문 -----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 PDVSA는 회사의 계좌를 가스프롬은행이 동결했다는 보도를 부인하였다.

 

사업 및 경제 2월 18일 10시 41분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 PDVSA(Petróleos de Venezuela, S.A.)에 따르면 자신들의 회사에 대한 공격은 “극우 신보수주의(네오콘) 대표들과 미국 언론 매체들에 의해 조작(원문-조율)”되었다.

 

▲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 PDVSA는 회사의 계좌를 가스프롬은행이 동결했다는 보도를 부인하였다.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 PDVSA(Petróleos de Venezuela, S.A.)에 따르면 자신들의 회사에 대한 공격은 “극우 신보수주의(네오콘) 대표들과 미국 언론 매체들에 의해 조작(원문-조율)”되었다.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는 거짓보도(뉴스)로 우리의 석유 산업의 업무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새로운 시도로서 절대적으로 부인한다.”고 성명서는 강조하였다.     ©이용섭 기자

 

까라까쓰, 2월 18일. /따쓰/.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인 PDVSA (Petroleos de Venezuela)는 일요일에 러시아 까즈프롬은행이 자신들의 계좌를 동결하는 결정을 하였다는 보도들을 부인하였다.

 

이것(보도를 부인)은 회사가 트위터 계정에 발표한 성명서에 따른 것이다.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는 거짓보도(뉴스)로 우리의 석유 산업의 업무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새로운 시도로서 절대적으로 부인한다.”고 성명서는 강조하였다.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에 따르면 회사에 대한 공격은 “극우익(신보수주의자-네오콘) 대표들과 미국의 언론 매체들에 의해 조율이 된” 것이다.

 

일요일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까즈프롬은행은 베네주엘라 기업에 대한 미국의 제재에 대한 우려로 인해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의 계좌를 동결하기로 결정을 하였다는 러시아 은행의 한 소식통을 인용하여 관련 내용을 보도하였다.

 

베네주엘라의 정치적 위기에 대비하여 미국은 베네주엘라(원문- 그 나라)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였다. 1월 말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는 제한을 받았다. 워싱턴은 회사자산 70억 

달러를 동결한다는 발표를 하였다. 미국은 자칭 그 나라의 임시 대통령(원문-대통령 대행)이라고 선언을 한 베네주엘라 반정부(원문-야당) 지도자 후안 구아이도가 회사전반에 대한 통제권 행사할 경우에만 제재를 완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 현 대통령 니꼴라쓰 마두로는 (무혈)쿠데타를 통해 스스로를 임시 대통령이라고 선언을 한 구아이도의 행동을 비난하였다.

 

미국,. 리마그룹(메히꼬 제외)과 미주기구의 나라들과 많은 유럽 나라들은 베네주엘라의 새로운 지도자로 구아이도를 인정하였다. 러시아, 벨라루쓰, 볼리비아, 이란, 중국, 꾸바, 니까라구아, 엘 쌀바도르, 수리아 그리고 뒤르끼예는 마두로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 원문 전문 -----

 

Venezuela's PDVSA denies reports on Gazprombank freeze on company’s accounts

 

Business & Economy February 18, 10:41

 

According to PDVSA, the attack on the company was "orchestrated by representatives of the right wing and by American media"

 

▲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 PDVSA는 회사의 계좌를 가스프롬은행이 동결했다는 보도를 부인하였다.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 PDVSA(Petróleos de Venezuela, S.A.)에 따르면 자신들의 회사에 대한 공격은 “극우 신보수주의(네오콘) 대표들과 미국 언론 매체들에 의해 조작(원문-조율)”되었다. “베네주엘라 국영석유회사(PDVSA)는 거짓보도(뉴스)로 우리의 석유 산업의 업무를 혼란에 빠뜨리려는 새로운 시도로서 절대적으로 부인한다.”고 성명서는 강조하였다.     © 이용섭 기자

 

CARACAS, February 18. /TASS/. The Venezuelan state-owned oil company PDVSA (Petroleos de Venezuela) has denied Sunday reports that the Russian Gazprombank had decided to freeze its accounts.

 

This is according to the statement the company published on its Twitter account.

 

"PDVSA categorically denies a new attempt to disrupt the work of our oil industry with false news," the statement said.

 

According to PDVSA, the attack on the company was "orchestrated by representatives of the right wing and by American media."

 

On Sunday, Reuters reported citing a source with the Russian bank that Gazprombank had decided to freeze PDVSA accounts due to concerns about US sanctions against the Venezuelan company.

 

Against the political crisis in Venezuela, the U.S. tightened sanctions against the country. In late January, PDVSA came under the restrictions. Washington also announced the freezing of the company's assets worth $7 bln. The U.S. is ready to ease sanctions only if control over the company passes to the leader of the Venezuelan opposition, Juan Guaido, who declared himself the acting president of the country. The current president, Nicolas Maduro blasted the actions of Guaido who proclaimed himself the acting president as a coup.

 

The U.S., the countries of the Lima Group (with the exception of Mexico), the Organization of American States, and a number of European countries recognized Guaido as the new leader of Venezuela. Russia, Belarus, Bolivia, Iran, China, Cuba, Nicaragua, El Salvador, Syria and Turkey expressed their support for Madu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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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파이터 19/02/19 [14:23]
가즈프롬방크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뭔 일이 있기는 있었나 보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리비아와 시리아 등이 침략을 받든 말든, 러시아, 중국, 이란과 베네수엘라 등이 제재를 받든 말든, 다른 나라가 철강, 알루미늄과 자동차 제품에 보복관세 부과를 받든 말든 조선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그들도 조선이 제재받을 때 동참한 나라가 대부분이다. 조선의 처지에서 보면 괘씸하지만 많은 나라가 미국의 제재에 실제로 큰 피해를 보면서 여간 피곤한 상황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이런 피해가 전쟁보다는 낫고 설령 미국과 전쟁한다고 해서 답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소련의 붕괴도 미국의 제재를 포함해 여러 이유가 있었겠지만 오늘날 러시아는 옛 소련과 달라서 그런지 푸틴 대통령이 신사라서 그런지 영 미덥지 않다. 중국도 전 세계를 거래처로 생각하니 부분적으로 미국과 대립해도 결정적인 충돌을 피한다. 어떤 나라도 미국보다 무력이 강하기 어렵고 그동안 이룬 자국의 발전을 보전해야 한다.

이런 주변 상황에도 조선은 핵 무력을 보유하며 자력갱생 체제를 갖추었고, 조선을 지지하는 전문가도 미국에 백전백승했다고 자랑한다. 2차 조미 정상회담에서 제재 해제를 기대하며 감개무량해 한다. 그러나 제재든 해제든 모두 미국이 컨트롤하고 협상은 하지만 조선은 수동적이다. 조선이 협상에서 뭘 많이 얻어냈다고 해서 능동적으로 되는 건 아니다. 그런 건 다 일시적인 상황일 뿐이다.

트럼프가 자주 진영은 물론 동맹국까지 괴롭히는 상황이라 잘 모르는 조선 지도자가 불바다 운운하니 잠시 재껴두려고 하는 것이다. 트럼프 자신이든 훗날 다른 대통령이 기회를 만들어 조선을 처리하면 될 일이다. 지금은 트럼프의 복잡한 일(돈 봉투 챙기는 일과 탄핵)로 조선 문제를 건드리고 싶은 마음이 없다. 트럼프 입장에서는 더러운 똥을 피해 가는 것과 같다. 조선은 그때까지 별일 없을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와 중국이 조선보다 더 센 무력과 경제력을 가지고 있어도 미국에 빌빌거리는 이유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조선이 미국과 아무리 관계 개선을 한다고 해도 미국이 멸망하지 않는 한 이런 문제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미국과 관계개선이 좋아 조선이 발전하면 할수록 더 위험한 상황을 직면할 수 있다. 발전 정도와 위험의 크기는 정비례한다. 중국과 러시아도 발전하지 않았으면 벌써 전쟁했을 일도 그넘의 발전 때문에 참으며 때리는 대로 맞아주고 있다.

이 두 나라가 이 지경이니 이란이나 베네수엘라 등은 말할 필요가 없다. 아마도 조선은 훗날 그런 지경을 맞아도 그래도 이전보다는 낫다고 자위할지 모른다. 모든 걸 대변해 말할 수는 없지만 세상은 3차 대전을 향해 가고 있고, 3차 대전이 끝나면 다시 4차 대전을 향해 간다는 건 명확히 말할 수 있다. 그런 전쟁을 지금 하냐 아니면 좀 더 참으며 나중에 하냐는 차이가 있을 뿐이다. 조선이 맨해튼을 깨부수지 않아도 언제가 누군가의 무력으로 골로 가게 돼 있다.

미국의 금융 제재 온상이 맨해튼이라 이미 빈 라덴이 시도했지만 비행기에 수소폭탄을 싣지 않아 무위에 그쳤다. 미국이 많은 나라를 향해 제재하면 할수록 맨해튼은 극도로 위험해진다. 제재로 피해를 본 어떤 나라나 기업도 능력만 된다면 그렇게 하고 싶을 것이다. 능력이 있는 나라는 참으며 상황을 좀 더 두고 보자며 미루고 있을 뿐이다. 즉, 상황이 더 악화하기를 기다리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미국은 그런 줄 알고 상대가 그런 마음을 먹지 않을 만큼만 팬다.

근데 조선의 경우 그런 마음을 먹고도 남을 상황인데도 가지고 있는 건 인내심밖에 없는지라 능력이 되고 참을 한계가 지나도 그넘의 당근 때문에 의지가 무너진다. 트럼프는 그런 걸 훤히 꿰뚫어 보고 있다. 조선이 트럼프와 같은 생각을 하므로 이런 일이 발생한다. 조선은 이런 상황에 대해 이긴 것처럼 생각할지 몰라도 사실은 진 것이다. 트럼프를 이기려면 완전히 트럼프와 반대로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

곧 그렇게 해야 할 날이 올 것이다. 트럼프든 미국이든 조선과는 물과 기름의 관계다.

수정 삭제
ㅇㅇㅇ 19/02/19 [14:26]
윗 글과 관련 없는 댓글 입니다. (중국에게)


제가 이걸 쓰는 이유는 저는 10년 후 쯤이면 세계가 지금의 미국 일극체제가 아니라 미국 중국 유럽 러시아...등등 여러 주요 나라가 힘을 분산해서 가지는 다극체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중국이 IMF 로 경제가 급낙하 한다면 10년 후 다극체제는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국이 안정적으로 발전하길 바라는 뜻에서 미천한 제가 제 개인적인 생각을 올립니다.


지금 한국에 반중적인 성향의 보수적인 유튜버들은 중국이 곧 기업 부채로 망한다고 합니다. 저는 중국도 14억의 인구를 가지고 있어도 과거 소련 일본 한국 같은 경제 급락을 맞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군사력 보다 경제력이 훨씬 중요합닉다. 소련 일본 한국 다 미국의 경제력에 의해서 경제가 급락한 것이지 군사력 때문이 아닙니다. 그래서 과거 소련 처럼 이유 없이 군비경쟁 측면에서 지금 미국과 무역전쟁 중에 군사력에 과도한 투자를 하는 것은 소련과 같은 잘못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과 같은 위기 상황에서 대규모 기름과 돈이 들어가는 군사 훈련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은 미국과 무역협상으로 자국 화폐 가치를 급상승 시켰고 그로 인해 기업의 수입 감소로 인한 경기침체를 저금리와 불필요한 대규모 토목공사와 대출급증과 주가 부동산 폭등이 경제 거품과 많은 재정적자를 낳았고 이런 경제 거품이 90년 초에 터지면서 일본 경제력은 급하락하였습니다.


한국은 기업들이 외화부채에 별 걱정없이 수많은 달러 빚을 만들었고 미국의 압박과 금리 인상으로 IMF를 만들었고 한국은 IMF의 정책에 따라 초고금리로 수많은 기업들이 부도 나고 IMF의 금융 개방 명령에 따라 삼성 LG 현대....등등 한국의 주요 대기업과 은행들의 주식 절반이 외국인의 것이 되었습니다.
저는 한국 IMF 사례에서 보듯 이번 미중무역협상을 명분으로 중국이 금융을 좀 개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외환위기에 안전적인 외화량을 유지할수 있고 만약 너무 지킬려고 하다가 IMF를 맞으면 한국 처럼 강제적으로 화웨이 같은 중국 기업과 은행의 주식들이 절반 이상이 외국인의 것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중국 정부가 금융개방과 외국 기업의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미국의 언제 있을지모를 외화공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국이 과거 소련 일본 한국의 경제 위기를 잘 분석하고 현명하게 경제 정책을 해나가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중국은 공자 맹자 노자의 도덕성과 삼국지의 상호존중의 예절과 신뢰의 나라입니다. 도적적으로 외교를 해주길 바라고 도덕적이지 않으면 다른 나라들이 따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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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9/02/20 [14:46]
ㅇㅇㅇ/

조선에 대해 이래라저래라하지 말랬더니 이젠 중국에 이래라저래라하고 있구먼.
독자가 댓글을 달 때는 보도 내용과 상관이 없어도 자기 수준에 맞게 다는 게 더 중요하다. 일 개인이 자신의 가계를 잘 관리하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닌데 뭔 남의 나라 경제나 정책에 대해 논하고 싶어 그렇게 잘난 척 미치고 팔딱 뛰고 싶어 하냐? 중국은 언어도 다르고 중국 정부 경제부서 누가 자주시보 댓글을 보며, 본다고 하더라도 내용이 허접스러운 걸 누가 신경 쓰겠냐?

한국, 조선, 일본, 중국은 물론 아프리카 나라도 정부에서 근무하는 사람은 각기 전공 분야를 공부하고 경험이 축적된 사람이 우글거리는데 그런 정부를 향해 댓글로 이래라저래라하는 건 시건방이 도를 넘어섰다. 한국인이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도 중국에 사는 사람만큼 중국을 이해할 수 있겠냐?

나라마다 군사력을 중요시하든 경제력을 중요시하든, 돈이 들어도 군사훈련을 하고 말고는 그들이 알아서 한다. 한국의 IMF 금융위기 사태나 금융 개방에 대해서도 한참 더 알아야 하고, 외국 자본의 유치와 금융 위기 모면의 상관관계도 논리에 맞지 않는다. 그리고 도적과 도덕은 반대말에 가까운 말이니 쓰고 난 다음 잘 살펴보거라.

아마도 공부하는 학생으로 보이고 재미가 좀 붙어 지식을 발산하고 싶은 충동과 댓글을 통해 검증해 보려는 의도가 있는지 몰라도 지식과 표현 능력은 10~20% 수준으로 보이고 이런 능력으로는 상식조차도 독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는 오류를 범한다. 부디 더 열심히 노력해 정확한 지식을 익히고, 상황에 맞는 함축된 표현 또한 중요하니 사안마다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이런 걸 확실한 다음 대중(독자)을 향해 말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대중을 기만하는 일이 되므로 삼가야 한다.

공부하는 학생이 경험을 상상하기 어려운 면이 있는데 어떤 경로를 통하든 실무에 근접할 수 있도록 조사 활동은 물론 많은 관계자에게 질문해서 소화해 내야 한다. 모든 과정은 복잡하고 시간, 노력과 정열 등이 필요하다.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면 언젠가 탄력받을 일이니 어려움을 극복하기 바란다. 당분간 댓글은 작은 사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게 좋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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