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 강국 건설 높이에 맞게 국풍을 수립하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2/20 [16: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20일 논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나가기 위한 방도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강조한 바 있고 국가 제일주의를 들고 나가는 것은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하는 우리 공화국의 강화발전에 있어서 합법칙적 요구라고 언급했다.

 

신문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 나가기 위한 중요한 방도로 먼저, 사회주의강국 건설의 높이에 맞는 국풍을 수립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풍은 해당 나라에 지배하는 사람들의 생활양식, 풍속이며 국풍은 국가의 존립과 발전에서 관건적인 작용을 한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신문은 자주성을 목숨보다 더 귀중히 여기며 일하기 좋아하고 투쟁하기 좋아하며 단결력이 강하고 화목하게 사는 것과 같은 국풍들은 주체사상의 기치 밑에 부강조국을 건설하여오는 과정에 형성된 우리의 고유하고도 우수한 국풍들인데 이를 적극적으로 살리면서도 강국건설의 높이에 맞게 조국보위를 가장 성스럽고 영광스러운 제일국사로 간주하는 전 인민적인 애국기풍을 높이 발휘하며 국기와 국장, <애국가>를 신성하게 대하고 국가의 모든 법을 절대 존중하는 준법기풍을 확립하며 국화와 국수, 국조, 국견과 같은 국가상징들을 잘 알고 애호하는 사회적 풍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모든 사람이 강대국의 공민답게 존엄 있고 당당하게 처신하는 것을 습벽(오랫동안 되풀이하는 사이에 저절로 몸에 굳어져 나오는 행동)화하고 공화국의 권위와 위신을 충분히 보장할 수 있도록 각종 의전을 규범화하고 품위 있게 차려야 한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신문은 자만자족과 체병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와 인연이 없다. 강국 인민의 자존심은 국가의 위대성에 대한 자부와 함께 부족점을 대담하게 인정하고 고쳐나가는 데서 나타나야 한다며 국가의 위상을 훼손시킬수 있는 요소들을 바로잡으며 침체와 답보를 배격하고 끊임없이 새것에 도전하는 담대하고 진취적인 기풍이 차넘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 나가는 데서 중요한 방도 두 번째로 사상 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이는 것이라고 신문은 밝혔다.

 

신문은 <우리 국가제일주의>공화국의 자랑찬 역사와 현실을 열렬히 긍정하고 창창한 미래를 확신하는 애국정신과 강국건설의 원대한 포부와 이상이 담겨 있다며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 협소하고 근시안적인 관점과 보신주의적이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사업태도, 거리와 마을, 일터를 되는대로 버려두는 것과 같은 현상들은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저촉되는 낙후한 사상의 표현이라고 지적했다.

 

계속해 신문은 이러한 현상들을 철저히 뿌리 뽑고 온 사회에 혁명적 기상과 전투적 기백이 차 넘치도록 하는데서 사상교양사업을 힘 있게 벌이는 것은 선차적이고도 필수적인 문제이며 사상교양사업을 공세적으로 벌여야 전체 인민이 존엄 높은 공화국의 주인다운 이상과 포부, 투쟁기풍과 창조본때를 지니고 사회주의 강국건설에서 대비약적 혁신을 일으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 신문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는 주체사상과 김정일애국주의를 사상 정신적 기초로 하고 있기에 “<우리 국가제일주의>에 대한 교양을 조국애의 최고정화인 김정일애국주의를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교양사업과 결부하여 실속 있게 진행할 때 온 사회에 애국열, 투쟁열, 창조열이 차 넘치고 오늘의 총진군속도가 비상히 빨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신문은 일꾼들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로 무장하고 모든 사업을 조직 진행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김정은 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언급한 일꾼들이 당의 구상에 자기의 이상과 포부를 따라 세우며 끊임없이 실력을 쌓고 시야를 넓혀 모든 사업을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전무결하게 해제끼는 능숙한 조직자, 완강한 실천가가 될 것을 강조한 뒤에 모든 일꾼이 <우리 국가제일주의>로 튼튼히 무장하고 세계적인 안목으로 모든 사업을 대담하고 통이 크게, 과학적으로, 책략적으로 조직, 전개해나갈 때 큼직큼직한 실적으로 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충직하게 받들어 나갈 수 있으며 우리 국가의 위상과 전반적 국력을 최상의 높이에 올려세울 수 있다고 밝혔다.

 

신문은 <우리 국가제일주의>를 들고 나가는 중요한 방도로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높이 발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우리 민족제일주의>는 조선민족의 위대성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조선민족의 위대성을 더욱 빛내어 나가려는 높은 자각과 의지로 발현되는 숭고한 사상 감정으로 우리 민족의 위대성은 우리 수령, 우리 당이 제일이고 우리 사상, 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데 근본원천을 두고 있으며 조선민족제일주의정신을 높이 발양시켜나가는데 우리 식 사회주의를 강화 발전시키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우리 국가제일주의><우리 민족제일주의> 정신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하고 빛내기 위한 줄기찬 투쟁 속에서 승화발전된 것으로 전체 인민이 위대한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일원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오늘의 투쟁에서 우리 민족제일주의를 높이 발양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신문은 밝혔다.

 

계속해 신문은 우리 민족의 우수한 문화전통과 유산을 옳게 계승하고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이 구현된 우리 식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문화를 창조해나갈 때 인류문명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내 나라, 내 조국의 존엄을 더욱 높이 떨쳐 나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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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스코리아는암담하다 19/02/20 [18:14]
자주성 주인의식 역사의식 더불어사는세상 사람다운삶의추구 현실에맞는공정한법집행 반민족적 사대주의 매국역적들 처단과척살 어느하나 제대로된게 하나도없는 시궁창사회 우리가살고있는 싸우스코리아 내부의현주소로 우리스스로 정화할방법은 전무하고 딱 한가지 초강력 수소폭탄이나 중성자탄으로 모조리 전멸을시키고 씨를말려치우는게 가장현실적인 방법이라생각되지 ~ 수정 삭제
선지자 19/02/20 [19:39]
한국이 거쳐온 지난 세기는 실로 참혹하다. 근대사의 온갖 모순과 갈등을 첨예하게 겪은 한국--.식민지배,냉전과 분단,전쟁과 군사독재의 역사는 그대로 제국주의,민족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등 서구가 먹다버린 온갖 정치이념이 서로 부?치고 뒤엉킨 하수구(시궁창)의 현장이다. 청소안된 하수구(함석헌씨알의 지적)에서 풍기는 온갖 악취(박통/전통,근혜 구원, 5.18은 폭동 등..)가 오늘도 코를 찌른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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