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새 형의 다용도리튬축전지 개발생산"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2/20 [16:3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리티움축전지     © 자주시보

 

북 매체 ‘메아리’는 최근 모란봉묘향축전지생산사업소에서 쓰기가 편리하고 가벼우며 특히는 순환수명이 긴 새로운 형의 다용도리튬축전지들을 개발생산했다고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리튬축전지는 리튬금속이나 리튬합금을 음극재료로 하고 전해질용액을 사용하는 축전지”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이어 “과부하, 과충전, 과방전에 대처할 수 있는 자체보호기능이 있으며 자체 방전율이 낮고 에네르기 밀도가 높아 연산축전지에 비하여 순간에네르기 방출능력이 높고 지속적인 방전을 안전하게 보장할 수 있다”고 장점을 설명했다. 

 

더욱이 “환경오염, 중금속오염이 없고 내고온성능도 좋다”며 “새로운 리튬축전지는 같은 용량의 연산축전지에 비해 수명이 3배 이상으로서 경제적 효과성이 크다”고 매체는 강조했다. 

 

한편 ‘조선의 오늘’은 2018년 9월 25일, 북 모란봉묘향축전지생산사업소에서 세계적으로도 매우 가치 있는 녹색에네르기제품으로 주목을 끌고 있는 리튬축전지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개발하는 성과를 이룩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경제적으로나 기술적으로 대단히 실용적인 것으로 하여 세계적으로 이상적인 녹색전지로 인정되고 있는 리튬축전지를 우리의 힘과 기술로 개발해낸 것은 인민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 자랑찬 성과”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조선의 오늘’은 “모란봉묘향축전지생산사업소에서는 리튬축전지개발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 문제들을 우리 식으로 원만히 해결함으로써 각이한 용량규격에 따르는 저축형, 동력형, 이동형 축전지들을 마음먹은 대로 만들 수 있는 생산체계를 확립하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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