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어랑천발전소 7만산발파 성과적으로 진행"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2/21 [10:2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장에서 19일에 7만산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했다.     © 자주시보

 

북 어랑천발전소 팔향언제건설장에서 19일에 7만산발파를 성과적으로 진행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노동신문은 21일 “지난 1월 5만산발파에 이어 2월에 또다시 울린 7만산발파의 장엄한 포성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당 앞에 다진 맹세를 기어이 결사관철하려는 함경북도안의 일꾼들과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정과 기백을 다시금 보여주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신문은 “골재보장선행에 언제건설성과가 달려 있다는 것을 자각한 도당위원회일꾼들은 팔향언제와 가까운 지역에서 7만산발파를 진행할 목표를 세우고 그를 위한 조직정치사업을 짜고 들어 진행하였”으며 “도당책임일꾼들은 현장지휘부역량을 강화하고 압축기와 정대, 정알을 비롯하여 발파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해주는데 힘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문은 “현장지휘부일군들은 압축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작업장가까이에 접근시켜놓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부쩍 높이게 하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책제철연합기업소대대, 온성지구탄광연합기업소대대를 비롯한 여러 단위 돌격대원들은 합리적인 굴진방법과 발파방법을 적극 받아들여 매일 일정계획을 넘쳐 수행하였”으며 “버럭(광물 성분이 섞이지 않은 잡돌)처리를 맡은 돌격대원들도 일자리를 푹푹 내며 실적을 올리었다”고 성과를 전했다.

 

덧붙여 “무산광산련합기업소의 기술집단은 지난 시기 발파경험에 기초하여 자재를 절약하면서도 발파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혁신안들을 탐구도입하였다”고 말했다.

 

신문은 전력도 제때에 보장하고 도안의 여러 단위에서 발파준비를 위한 지원이 이뤄졌다면서 “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은 기존공식을 타파하고 굴진속도를 높여 수십 일이 걸리군 하던 발파준비를 10여일 동안에 끝내는 혁신을 창조하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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