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첫 중국 방문 1돌 즈음한 문화행사 열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2/21 [17:57]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해 325일부터 28일까지 첫 중국 방문을 했다.

 

김정은 위원장 첫 중국 방문 1돌에 즈음한 영화감상회, 중국 예술인들의 공연이 평양에서 20일에 진행되었다.

 

먼저 평양의 대동문영화관에서 김정은동지의 역사적인 첫 중국방문 1돌에 즈음한 영화감상회가 북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조중친선협회와 중국 문화 및 관광부, 주북 중국대사관의 공동명의로 진행되었다.

 

영화감상회에는 김정숙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위원장, 리창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길성 외무성 부상, 박경일 조중친선협회 위원장, 조중친선협회 성원들, 관계 부문 일꾼들, 시내 근로자들이 참가했다고 노동신문이 21일 보도했다.

 

또한 리쥔진 주북 주재 중국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 북을 방문하고 있는 중국 길림성문화예술대표단, 중국 손님들도 영화감상회에 참가했다.

 

영화감상회에서 연설이 있었는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첫 중국방문이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확대발전시켜나가는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계기로 되었다”, “두 나라 최고영도자동지들의 숭고한 뜻대로 새로운 역사적 전환기에 들어선 조중친선을 끊임없이 강화해나가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 첫 방문을 담은 북의 기록영화를 감상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 첫 중국 방문 1돌에 즈음해 중국 예술인들이 조중친선봄맞이종합공연이 진행되었다.

 

중국 예술인들의 종합공연은 북 대외문화연락위원회, 조중친선협회, 중국 문화 및 관광부, 주북 중국대사관의 공동명의20일 봉화예술극장에서 진행되었다.

 

종합공연은 전광호 내각부총리, 박춘남 문화상, 리창근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리길성 외무성 부상, 박경일 조중친선협회 위원장과 조중친선협회 성원들, 관계 부문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과 리쥔진 주북 대사와 대사관 성원들, 북에 체류 중인 중국 손님들, 화교들이 함께 관람했다.

 

중국 길림성문화예술대표단 예술인들이 조중 외교관계 설정 70돌이 되는 올해에 전통적이며 특색 있는 문화교류를 통하여 조중 친선의 화원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고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친선의 정을 끊임없이 승화시켜나갈 지향을 담은 공연을 했다고 노동신문은 소개했다.

 

종합공연은 거문고독주 <류수>, 여성군무 <춤추며 날아예는 흰두루미>, <춤추는 서리꽃>, 여성독창 <좋은 날>, 무용 <아름다운 처녀>”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노래 <불타는 소원>”도 무대에 올랐다

 

노동신문은 날로 개화, 발전하는 조중친선의 밝은 전도를 아름다운 예술적 화폭으로 펼쳐 보인 공연은 두 나라 인민들의 우애의 정을 더욱 두터이 해주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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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본에 충실하자 19/02/22 [00:20]
김영란 기자야! 자주시보 기자면 사소한 실수나 다소의 미흡함이 있어도 통일전사로 박봉받으며 고생하니 다 이해해 줄거란 시건방진 태도로 세상살면 안된다. 더구나 사회변혁을 갈구하는 활동가라면.. 기본이 안되는 요즘 젊은 신세대들 보면서 정말 답이 없다는 생각 할때가 많다. 내용물만이 중요하고 그 내용물을 담는 그릇,형식따위야 다소 모자라도 상관없다는 사고방식이 아주 위험한 관건주의 폐해를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혁명을 야그하고 자주민주 통일을 야그하면 그 자체로 먹어주나? "영화감상회에서 연설이 있었는데..." ㅎㅎㅎ 누가 연설했는데.. 연설내용만 주절거리고 가장 중요한 연설주체가 없네..이게 기사야? 사소한 조그만 사실,상황,물건을 대하는 작은 태도 하나만 보면 열을 알수있다. 내가 그리도 강조했건만 이젠 이창기도 죽고 제대로된 리더가 없나? 고마 접으까..잘하자.. 세상을 근본에서 바꾸려는 사람들은 아주 사소한 거 하나에서부터 세상의 모범이 돼야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내가 이래 이야기하면 또 어떤 종자는 모기잡는데 도끼를 휘두른다고 비아냥대는 개세기도 있을거야. 하지만 호랑이가 자그만 미물 토끼사냥을 할때도 전력전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사냥은 성공 못한다. 겉만 번지르하게 개폼 잡는게 일상화된 개판현실이다. 혁명의 출발점은 자신이고 그 중에서도 자신의 어떤 지점부터 시작해야 하는 지를 모르면 혁명은 개판된다. 수정 삭제
김영란 기자 19/02/22 [10:48]
기본에 충실하자님께 말씀드립니다. 언제나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접한 보도에서 연설한 사람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밝히지 못한 것입니다. 양해바랍니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9/02/23 [10:57]
기본에 충실하자/

쟤는 이따금 나타나 똑부러지는 소리나 맘에 들지 않는 넘을 죽이니 살리니 씨버리는데 뭘 빠뜨린 기자를 탓하는 게 아니라 그런 것도 제대로 보지 않고 읽는, 제 눈에 등신같이 보이는 독자를 탓하는 걸로 보이구먼.

꼬라지를 안 봐도 원형 탈모증, 신경성 위경련이나 한시도 똥줄을 놓지 않고 있으니 똥이 돌이 되어 화장실에서 낑낑거리는 악성 변비, 느긋함이 없이 쥐새키보다 더 예민하게 반응하는 신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게 분명해 보인다. 네넘이 이전에 살았던 동네에서 그렇게 살았는지 몰라도 여기 사는 사람은 그런 거 안 따지고 둔하게 살아도 잘 먹고 잘산다.

그런 거 따지는 게 삶의 기본이 아니고 남이 해준 일에 대해 고마움을 느낄 줄 아는 게 중요하다. 누가 연설했는지 궁금해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기사가 육하 원칙에 맞지 않아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보면 된다. 오타가 거슬리면 기자 메일로 수정을 요청하면 된다. 기자에게 뭔 통일 전사니 활동가니 혁명을 운운하냐? 설령 그런 일을 하는 것처럼 보여도 대할 때는 그냥 일반 기자처럼 대해야지.

독자가 그런 오류를 댓글로 지적하며 잘난 척 지랄하는 것도 '甲질' 이다. 이런 넘이 눈앞에 있으면 당장 정화조에 처넣어 며칠간 구류시키고 싶지만 한 번 봐주는 것이니 앞으로는 경거망동하지 말거라. 네넘이 송곳 같은 기질을 유지하며 살아가야 자신의 사명을 다하는 것처럼 여기는지 몰라도 뒈질 때 되면 다 부질없었다는 걸 알게 된다. 사는 동안 좀 둔감하게 살면서 머리카락도 빠지지 않고, 위에 통증도 느끼지 않고, 똥도 잘 누고, 주변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 네 자신도 똥줄 놓고 긴장을 풀거라.

남을 간섭하려는 일보다 자신과 가족의 건강, 먹거리, 취미나 추억을 만드는 일에 신경 쓰고 그래도 시간이 남으면 잠이나 푹 자면서 긴장을 풀거라. 그게 정화조에서 똥 냄새나 맡으며 구더기와 노는 것보다 백배 나을 것이다. 여기 댓글 달 일이 있었는데 네넘 때문에 까먹었다. 이런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분노를 자제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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