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2012년 1월1일 류경수탕크사단 현지지도 의미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2/24 [17:38]  최종편집: ⓒ 자주시보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의 기관지인 <조선신보>23, “<최후의 승리를 향하여> 김정은시대 영도의 기록 1천만전우들과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라는 글을 통해 전우부자인 영도자는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기사는 먼저 김정은 위원장의 시대에 더불어 북측 인민의 가슴에 깊이 새겨진 장면은 조선 인민군의 탱크사단을 방문한 김정은 위원장이 사단의 장병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특이한 것은 맨 앞줄 김정은 위원장과 나란히 선 장병들이 최고영도자의 팔을 껴안고 눈물을 머금고 있은 것이라고 했다.

 

이는 김정은 위원장이 201211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탱크)사단’ 현지 지도를 의미한다.

 

▲ 2012년 1월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근위 서울류경수제105호탕크사단 현지지도 모습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은 2012년 1월 1일의 땅크사단방문 이후도 인민군 장병들, 인민들과 팔을 끼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 자주시보

 

글은 김정은 위원장이 땅크사단 방문의 십여 일전, 조선인민은 천만뜻밖의 비보에 접하였다면서 20111217,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를 회상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1217일 금수산기념궁전(당시)에 당 중앙위 정치국 성원들에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 소식을 알리며 우리 혁명이 중첩되는 난관과 시련을 뚫고 승승장구하고 있으며 사회주의 강성국가건설 위업수행에서 전환적 국면이 열리고 있는 역사적인 시기에 김정일동지께서 서거하신 것은 우리 당과 혁명에 있어서 최대의 손실이며 우리 인민과 온 겨레의 가장 큰 슬픔이라고 말을 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이런 때 순간이라도 맥을 놓고 주저앉아있으면 장군님의 혁명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 나갈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좋아할 것은 적들밖에 없습니다우리 서로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일어나 장군님께서 바라시던 대로 이 땅 우에 사회주의 강성국가를 기어이 일떠세워야 합니다. 장군님의 유훈을 관철하는 길에서 한 치의 양보와 드팀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나는 장군님의 위업을 한 치의 드팀도 없이 끝까지 관철하는 장군님의 영원한 전사가 되겠습니다라고 말을 했다고 한다.

 

계속해 김정은 위원장은 국가장의 행사를 최상의 수준에서 조직할 데 대한 지시가 내려졌으며 이틀 후 121912,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거 소식을 알렸다.

 

이 시기는 조선노동당 제3차대표자회의(2010년 9월 28일)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유일한 후계자로 추대된 지 1년 남짓 지난 시점이었다.

 

기사는 김정은 위원장은 “(장례 기간) 강추위가 지속되는 야외에서 추모의 낮과 밤을 이어가는 인민들의 모습을 통절하게 보며 곁에 있는 일꾼들에게 우리 인민은 정말 좋은 인민이다. 눈물이 나서 보지 못하겠다고 말을 했다고 한다.

 

이어 기사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례 기간이 끝난 후에 우리는 12월의 눈 속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어버이장군님을 바래어 드린 전우들입니다이런 의미에서 나는 전우부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많습니다. 해야 할 일도 많습니다. 그러나 전우부자인 우리는 부러울 것이 없으며 언제나 이길 것입니다라고 김정은 위원장은 말했다고 한다.

 

▲ 2011년 12월 28일 노동신문은 정론 '김정일동지의 혁명유산'     © 자주시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장례식이 거행된 20111228일 노동신문은 정론, <김정일동지의 혁명유산>을 통해 조국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장군님께서 이룩하신 업적, <민족의 운명과 미래를 좌우하는 위대한 유산>을 세 가지로 꼽았다. <핵과 위성>, <새 세기 산업혁명> 그리고 주석님을 잃은 슬픔의 대하를 강성국가에로의 대진군대오로 격변시킨 <민족의 정신력>이다. 눈보라 휘몰아치는 12월의 강추위 속에서 최대로 발휘된 것도 바로 그 정신력이었다며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위대한 유산은 “<핵과 위성>, <새 세기 산업혁명>, <민족의 정신력>”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20111231, 당 중앙위 책임일꾼들에게 내일이 양력설이지만 민족의 대국상을 치른 지 며칠 되지 않아 인민들은 아직도 애도의 분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새해 진군길이 앞에 놓여있는 것만큼 분위기를 전환시켜야 한다수령님의 후손들이고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인 우리가 어떻게 슬픔을 힘과 용기로 바꾸고 일떠서는가를 세계에 보여주어야 합니다내가 슬픔에 잠겨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맨 앞에서 일떠세우겠습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래서 김정은 위원장은 201211,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인사를 드리고 조선인민군 근위 서울류경수제105땅크사단을 찾았다는 것이다. 특히 근위 서울류경수제105탕크사단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선군혁명영도의 첫 자욱과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남기신 업적이 아로새겨져 있는 사단이라고 글은 소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사단을 방문해 동지들, 새해를 축하합니다!”라고 인사를 하며 지휘관들의 손을 다정히 잡고 장군님을 잃고 눈물 속에 나날을 보내었을 동무들이 보고 싶어 왔다. 힘을 내라고 말을 한 뒤에 사단의 장병들이 조국보위초소에서 자랑찬 군공을 세워 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면서 그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었다고 <조선신보>는 소개했다.

 

이어 다음날 김정은 위원장의 사단 방문 소식이 방송을 통해 보도되었는데 '만세의 환호성이 진감하는 기념촬영장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사양하는 장병들의 팔을 몸소 끌어당기시며 팔짱을 낀 모습은 온 나라에 충격을 주었다'고 <조선신보>는 전했다.

 

이는 우리 모두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힘차게 전진해나갑시다!는 호소와 팔짱을 낀 것은 땅크사단의 장병들만이 아니라 <전우>라고 부른 천만군민이며 이는 최고영도자 두리에 모두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하나로 뭉친 것이라고 <조선신보>는 밝혔다.

 

글은 김정은원수는 전우들과 함께 장군님의 <위대한 유산>을 계승, 발전시키었다. 국가핵무력완성의 대업을 이룩하고 조선을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려 세웠으며 세계를 경탄시킨 대사변의 장면들, 남조선 대통령과 손잡고 판문점 분리선을 넘을 때도, 두 나라 국기 앞에서 미국 대통령과 세기의 악수를 나눌 때도 그이의 가슴에는 이 나라 천만전우들이 간직되어 있었다. 전우부자인 영도자는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다. 스스로 선택하신 길을 신심과 낙관에 넘쳐 오직 곧바로 나아간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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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부대의 위력 함보자 19/02/25 [00:26]
다시 한번 그 탱크부대가 타겟을 향해 움직일 때는 예전의 허망한 실패를 되풀이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서울 경기지역의 개반동분자 세기들을 완벽히 처단하면 이미 천지개벽의 절반은 성공한 것이다. 잘 준비하자!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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