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위원장이 베트남 동당역에 도착했다. [사진출처-방송화면 캡쳐] © 자주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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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트남의 동당역에 도착한 뒤 3시간 만에 숙소인 하노이 멜리아 호텔에 도착했다.
동당역에서 하노이로 출발 한 뒤에 약 3시간 뒤인 오전 11시(현지 시각) 경에 숙소에 도착했다.
이에 앞서 26일 오전 8시 10분께(현지 시각)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과 접경 지역인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 도착했다.
동당역에선 김정은 위원장의 경호를 담당하는 김철규 호위사령부 부사령관,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 등이 맞이했다. 또한 베트남의 인사들이 나와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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