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은 위원장에게 기쁨이 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2/26 [11:43]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26일 사설, “영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주체 조선의 국풍을 힘 있게 과시하자를 통해 김정은 위원장의 외국방문 기간에 일심단결의 위력을 과시하고, 김정은 위원장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자고 호소했다. 

 

북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23일 평양을 떠났다는 소식을 24일, 전 매체를 통해서 보도한 뒤, 연이어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오른 최고지도자에 대한 그리움과 충정을 안고 위훈을 떨쳐나가자고 호소하고 있다.

 

사설은 김정은 위원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을 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에 온 나라는 불도가니마냥 끓고 있다. 각지의 일꾼들이 현장에 좌지를 정하고 화선식 지휘를 하고 있으며 공장, 기업소들과 중요대상 건설장들, 사회주의 협동벌과 과학연구기지, 교육기관을 비롯하여 그 어디에서나 영도자에 대한 그리움이 무서운 힘으로 폭발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는 머나먼 외국방문의 길에 계시는 최고영도자동지께 힘이 되고 기쁨이 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려는 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고 철석의 의지라고 설명했다.

 

사설은 영도자는 인민을 믿고 끝없이 사랑하며 인민은 영도자를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높이 받들어 나가는 것은 주체 조선의 제일가는 국풍이라고 강조했다.

 

계속해 사설은 우리가 역사의 온갖 풍파 속에서도 끄떡없이 혁명과 건설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가고 있는 것은 영도자와 전체 인민이 사상과 뜻, 운명을 함께 하고 있기 때문이며 영도자의 마음속 첫자리에는 언제나 인민이 있고 인민은 영도자를 받들어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바로 여기에 우리 공화국의 불패성이 있고 양양한 전도가 있다.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적 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서도 깨뜨릴 수 없고 그 어떤 목표도 점령해 나갈 수 있게 하는 최강의 무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설은 영도자에 대한 우리 인민의 불같은 충정, 혼연일체를 이룬 주체 조선의 국풍은 영도자와 멀리 떨어져 있을수록 강렬하게 분출되는 더없이 고결하고 숭고하다며 지난해 김정은 위원장이 여러 차례 걸쳐 진행한 외국 방문의 나날에 발휘된 우리 인민의 혁명적 풍모, 전체 인민이 조국에 돌아오실 김정은 위원장에게 기쁨을 드리기 위하여 증산투쟁, 창조투쟁, 돌격투쟁을 힘 있게 벌이었다고 밝혔다. 

 

사설은 지금도 김정은 위원장의 외국방문 소식을 접한 사람들이 김정은 위원장이 가는 곳의 날씨 상태를 알아보며 부디 안녕하시기를 축원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설은 김정은 위원장과 뜻도 숨결도 걸음도 같이하는 것이 지금 전체 인민들과 인민군의 가슴에 끓어 번지는 불타는 일념이라며 우리는 최고영도자동지의 이번 외국방문기간에 우리의 일심단결의 진면모와 위력이 어떤 것인가를 다시금 온 세상에 남김없이 과시하자고 호소했다.

 

사설은 김정은 위원장의 숭고한 조국관, 인민관을 귀감으로 삼고 살며 투쟁해 나가자며 김정은 위원장의 열화 같은 애국헌신의 세계에 자신을 비추어보며 사상정신을 정화하고 조국번영을 위하여 헌신하고 또 헌신하는 사람만이 진정한 혁명동지, 혁명전사의 값 높은 영예를 지닐 수 있다고 밝혔다.

 

사설은 계속해 당이 맡겨준 혁명초소를 책임적으로 지켜야 한다며 김정은 위원장과 숨결을 같이하는 사람이라면 자기의 초소를 튼튼히 지키고 지난시기보다 두 배, 세 배의 일자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설은 영도자를 따르고 받드는 티 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은 높은 사업실적으로 나타나게 된다며 각 단위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밝힌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을 벌일 것을 호소했다.

 

이어 사설은 김정은 위원장이 외국방문을 이어가는 속에서 당 조직의 임무를 강조했다. 사설은 각급 당 조직들은 조직정치사업을 짜고 들어 온 나라가 애국충정의 불도가니로 세차게 끓어 번지게 하여야 한다. 사상의 포문을 일제히 열고 사상전의 집중포화, 연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댐으로써 영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주체조선의 훌륭한 국풍이 최대로 발양되게 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사설은 김정은 위원장과 혈연의 정으로 이어진 우리의 혼연일체의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하며 사회주의 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 앙양을 일으켜나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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