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은 위원장 베트남 방문 성과적으로 마치고 하노이 출발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03 [09:5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베트남 방문일정을 마치고 2일 오후 동당 역에서 전용열차에 오르면서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2일, 베트남의 호찌민 묘에 참배를 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호지명 묘에서 화환을 직접 정비하는 모습     © 자주시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트남 공식친선방문 일정을 마친 소식을 3일 보도했다.

 

먼저 김정은 위원장은 2일 오전 호찌민의 묘를 방문해 화환을 진정하고 참배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호찌민 묘 참배에는 김영철 부위원장, 리수용 부위원장, 김평해 부위원장, 오수용 부위원장, 리용호 외무상, 노광철 인민무력상, 김여정 제1부부장, 최선희 외무성 부상을 비롯한 수행한 간부들이 동행했다.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호지명 주석을 추모하여 묵상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베트남 영웅열사추모비에 화환을 진정하고, 참배한 소식도 보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베트남영웅열사추모비에 화한을 진정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베트남 영웅열사추모비에서 묵상을 하고 있다.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이 베트남 방문 일정을 마치고 베트남의 동당 역에 도착했다. 김정은 위원장을 환송하기 위해 베트남의 국민들과 베트남 당, 정부의 인사가 나왔다.     © 자주시보

 

그리고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공식친선방문을 성과적으로 끝마치고 32일 하노이시를 출발한 소식을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응우옌 득 중 하노이시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베트남 공산당 일꾼들이 배웅을 받았다.

 

조선중앙통신은 하노이 시민들은 조선과 윁남 친선의 역사에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기록하고 귀국하는 김정은동지를 뜨겁게 환송했다며 숙소로부터 전용 열차 출발역인 동당 역에 이르는 수 백 리 긴 연도에는 각 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 학생들이 두 나라 기발과 꽃다발을 들고나와 흔들며 뜨거운 마음으로 바래웠다고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동당 역에서 베트남 공산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김명길 베트남 주재 북대사와 성원들의 배웅을 받았다.

 

김정은 위원장은 방문결과에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면서 윁남 당과 정부와 인민들의 친절하고 극진한 환대에 충심으로 되는 사의를 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의 베트남 방문은 응우옌 푸 쫑동지와 윁남의 당과 정부의 특별한 관심과 뜨거운 환대 속에 성과적으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의 베트남 방문은 사회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공동의 목적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통해 피로써 맺어지고 온갖 시련 속에서 공고화된 두 당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힘 있게 과시하고 세기와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발전시키며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친선의 유대를 가일층 강화발전시키는 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으로서 두 나라 친선의 연대기 우에 빛나게 아로새겨지게 될 것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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