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초급선전일꾼은 사상전선의 전초병, 정치활동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05 [11:3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의 2차 전국당 초급선전 일꾼대회가 곧 열리게 된다. 이미 참가자들은 2일 평양에 도착했다. 

 

5일 노동신문은 논설 당 초급선전 일군들은 사상전선의 전초병이라는 기사를 통해 초급선전 일꾼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논설은 먼저 당 초급선전 일꾼들은 누가 알아주건 말건 자기의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 사회주의 조국의 정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져나가는 우리 당의 믿음직한 사상적 전위, 참된 애국자들”, “당 초급선전 일꾼들은 우리 당 사상사업 방침을 받들고 당원들과 근로자들 속에서 직접 선전선동 활동을 벌리는 전초병이며 정치 활동가라고 역할에 대해서 밝혔다.

 

논설은 우리 당 안에 사상교양 사업을 맡은 일꾼들이 많지만 대중과 제일 가까이에서 그들과 고락을 함께하며 직접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 사람은 당 초급선전 일꾼들이며 우리 당사상 사업이 어떻게 인민들 속에 깊이 발을 붙이고 어떤 결실을 맺는가 하는 것은 당 초급선전 일꾼들에게 많이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조선노동당은 당과 대중을 사상적으로 연결하는 말단고리에서 활동하는 당 초급선전 일꾼들을 언제나 중시하고 있으며 그들이 자기의 임무를 원만히 수행하도록 보살펴주고 이끌어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논설은 당 초급선전 일꾼들은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영도자와 사상과 뜻, 정을 같이해 나가도록 이끌어주는 사상적 기수역할을 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수령의 위대성과 당 정책을 깊이 체득시키고 투철한 반제계급의식과 혁명신념을 심어주어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오직 당을 따라 혁명의 한길을 꿋꿋이 걸어가는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키우는 사업의 성과 여부는 대중들에게 직접 대상하여 선전선동활동을 벌리는 당 초급선전 일꾼들에게 크게 달려 있다고 밝혔다.

 

이어 초급 선전일꾼들은 각이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늘 같지 않은 상황 속에서 교양 사업을 하니 선전선동사업의 실효성을 최대로 높이기 위해서는 능동적으로, 창발적으로 활동하여야 한다고 논설은 밝혔다.

 

또한 논설은 현재 전형 단위의 당 초급선전 일꾼들의 활동방식에 대해서 언급하며, 모든 초급선전 일꾼들이 이를 따라 배울 것을 강조했다. 논설은 전형 단위의 당 초급선전 일꾼들은 모든 선전선동사업을 화선식으로 하고 있다. 당 정책해설 선전을 하나 하여도 중심을 살리고 깨우쳐주는 방법을 구현하여 대중이 그 내용을 자기의 것으로 소화할 수 있게 하고 소보나 걸그림도 내용이 깊으면서도 간결하고 명백하게, 눈길을 끌게 만들며 선동을 하여도 심장의 피가 펄펄 끓게 하고 있다. 모든 당 초급선전 일꾼들은 첨입식, 집초식 정치 사업방법을 적극적으로 구현해 나가야한다고 밝혔다.

 

논설은 초급선전 일꾼들의 역할 두 번째로 대중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로 힘 있게 불러일으키는 화선나팔수라고 밝혔다.

 

당 초급선전 일꾼들은 대중을 고무 추동하는데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아래 실정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당 초급선전 일꾼들이 교양자적, 선도자적 역할을 높여나가는 것은 당정책 관철을 위한 대중의 투쟁을 고조시키는 데서 중요한 문제라며 당정책옹위전의 선두에서 진격의 나팔소리를 높이 울려야 할 사람이 다름 아닌 당 초급선전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논설은 당 초급선전 일꾼들에게 늘 군중 속에 들어가 긍정적 모범을 창조하고 꾸준한 해설 설복과 따뜻한 정으로 뒤떨어진 사람들을 교양, 개조하여 집단을 화목한 대가정으로 만들며 대중적 혁신의 불길이 세차게 일어나도록 하는 것은 중요한 임무이며 “(당 초급선전 일꾼들이) 이기주의, 자유주의, 개인 영웅주의와 같은 낡은 사상을 배격하고 자기 단위에 서로 돕고 이끄는 집단주의적 생활기풍이 차 넘치도록 선도해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논설은 당 초급선전 일꾼들은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쥔 위대한 조선노동당의 초급선전 일꾼이라는 크나큰 영예와 긍지, 자부심을 간직하고 선전선동 활동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 나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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