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착각1 - 한반도 비핵화는 북한 비핵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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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08 [09:28]  최종편집: ⓒ 자주시보

[착각1] 한반도 비핵화는 북한 비핵화가 아니다 – 한반도 핵문제의 본질은 미국의 핵위협 

북미협상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한반도 핵문제와 관련한 몇가지 착각을 극복해야 합니다.

단상에서는 한반도 핵문제를 둘러싼 착각들을 하나씩 짚어보고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첫 시간으로 한반도 비핵화와 북한 비핵화, 한반도 핵문제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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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리파이터 19/03/08 [11:42]
오늘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 봤다.

https://nuclearsecrecy.com/nukemap/

미국이 보유한 핵미사일 "Castle Bravo" - largest US bomb tested (15 Mt-메가톤)이 서울에 떨어지면 인천, 수원. 남양주시와 임진강까지 골로 간다. 러시아 차르 봄바는 100Mt, 중국 둥펑 미사일은 5Mt, 조선은 150kt(킬로톤)인지 아닌지 잘 모른다고 한다. 공식으로 등록된 조선의 핵 무력이 이런 수준이니 트럼프, 폼페이오나 볼턴 같은 나부랭이가 조선을 얕잡아보고 전면 제재도 하고 헛소리를 씨버리고 정상회담을 결렬시키기도 한다. 핵폭탄 1발에 10배의 차이가 있으니 나라도 그러겠다.

조선의 핵미사일 150kt이라고 해도 맨해튼, 백악관, 국회의사당과 펜타곤을 한 방에 날릴 수 있다. 하지만 미국넘들이 조선 지도자 앞에서 삼궤구고두례를 행하게 하려면 150Mt까지 핵 개발해야 한다. 이것도 핵 배낭 크기로 만들어 조선 특수부대 50명만 미국에 출장 보내 그넘들을 빈대나 이 잡듯이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태워버려야 한다. 당연히 그넘들이 사는 집도 통째로 태워야 한다. 물론 극초음속 제트기에 적재해 미국 주 수도를 돌면서 하나씩 떨어뜨려도 된다.

죽기 전에 미국넘들이 조선 지도자 앞에서 삼궤구고두례를 행하는 꼬라지를 봐야 할 텐데 기회가 있으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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