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60만여 건의 최신과학기술자료 새로 구축"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3/08 [15:2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과학기술전당.     © 자주시보


최근 북은 과학기술전당에서 60만여 건의 최신과학기술 자료들을 새로 구축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조선의 오늘’은 “공화국의 과학기술전당에서 나라의 경제발전과 근로자들의 과학기술지식수준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수 있는 60만여 건의 최신과학기술 자료들을 새로 수집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전했다.

 

매체는 “최근 년 간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이룩된 수많은 과학기술성과자료들이 신속히 구축되었다”며 “<갈탄에 의한 화학제품생산기술>, <탄소하나화학공업과 합성연유생산> 등 생산실천에 도입되어 은을 내고 있는 과학기술 자료들은 공화국의 실정에 맞게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과학화를 실현하는데 좋은 밑천으로 되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매체는 “세계적인 최신과학연구 성과들에 대한 번역사업에 힘을 넣어 많은 자료들을 구축하였다”고 말했다.

 

이어 “전당의 연구원들은 <풍력선탄기>, <고속철도여객운수전용선의 기술가능성연구>, <세계적인 풀판경작제도의 연구발전>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발전추세에 따르는 여러 나라의 가치 있는 선진과학기술 자료들을 최단기간 내에 원만히 번역하여 입력 보급함으로써 과학자, 기술자들의 연구사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덧붙여 “<농업상식>, <먹이풀의 건조가공기술>, <가정에서 전기절약과 정전축전기> 등의 동영상자료들은 해당 단위 일꾼들과 근로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과학기술전당은 2015년 10월 완공됐으며 연건축면적 10만 6600여㎡ 규모에 달하는 원자구조 모양 건물로 방대한 과학기술자료를 구축한 종합적인 전자도서관이다. 기초과학기술관, 응용과학기술관, 첨단과학기술관, 과학탐구관 등 분야별 전시장과 미래의 에너지 구역, 과학유희구역 등의 야외 전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조선의 오늘’에 따르면 북은 2000년 이후 과학기술자료를 위주로 1억 3,850만 건, 43.53TB 규모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이중 국문자료는 158만 건(3.15TB), 외국자료는 1억 3,692만 건(40.38TB)이다.

 

‘조선의 오늘’은 2015년 10월 29일 보도를 통해 연건축면적이 10만 6600여㎡에 달하는 과학기술전당은 지난 시기에 출판된 과학기술도서들은 물론 북에서 이룩된 최신 과학기술성과자료들과 세계 각국의 선진과학기술 자료들을 전면적으로, 체계적으로 전자도서화해 종합적인 전자도서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한다고 소개했다.

 

또 전국의 모든 과학연구부문, 교육기관, 공장, 기업소들은 물론 가정들에서 국내 컴퓨터 망으로 실시간 편리한 서비스를 받고 필요한 과학기술 자료들을 서로 교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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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이 심해요 19/03/08 [16:40]
자주시보는 북쪽 일이라면 왕창 뻥 부터 까고 보는 경향이 있어여 . 제발 정신 차리세여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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