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09 [09:52]  최종편집: ⓒ 자주시보

 

 

제2차 전국당 초급선전 일꾼대회참가자들에게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를 보냈다.

 

김정은 위원장은 서한에서 우리 당 역사에서 두번째로 되는 전국당 초급선전 일꾼대회는 주체혁명 위업이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선 중대한 역사적 시기에 열렸다고 밝히며 온 나라의 선전원, 선동원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뜨거운 전투적 인사를 보냈다.

 

서한에서 현 정세에 대해서 지금 혁명 정세는 우리에게 유리하게 발전하고 있다. 당 중앙의 전략적 결단과 우리 인민의 굴함 없는 투쟁에 의하여 모든 것이 목적하는바 그대로 되어가고 있으며 사회주의 건설을 거침없이 다그쳐 나갈 수 있는 주객관적 조건이 성숙되고 있다. 자력으로 보란듯이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힘을 그 무엇으로서도 억제할 수 없다는 것이 엄연한 현실로 증명되었다. 우리 국가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날강도적인 전쟁위협이 무용지물로 된 것처럼 극악무도한 제재압살책동도 파탄을 면치 못하게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런 정세에서 혁명과 건설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발동함에 더 진지하고 더 많은 품을 들일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서한은 밝히며 우리 당은 사회주의 강국의 기초를 든든히 다져야 할 당면한 혁명 임무와 우리 인민의 앙양된 기세에 상응하게 선전선동사업을 결정적으로 개선하며 여기에서 중요한 몫을 맡고 있는 초급 선전일꾼들에게 새로운 투쟁을 호소하기 위하여 이번 대회를 소집했다며 이번 2차 대회의 요구성을 설명했다.

 

서한은 북의 고유한 대중 교양체계에 대해서 군중이 있는 모든 곳에 선전원, 선동원들을 두고 그들의 역할을 높여 하나가 열, 열이 백을 교양하고 이끌어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한에서 사상사업은 우리 당사업의 중핵중의 핵이라며 당 중앙의 의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온 나라의 당초급 선전일꾼들이 일제히 들고일어나 혁명의 북소리를 더 높이 울림으로써 사회주의 건설의 전 전선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키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서한은 현시기 당 사상 사업 부문 앞에 나서는 중요 과제들에 대해서 밝혔다.

 

당 사상 사업에서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굳건히 다지는 데 총력을 집중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한은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는 것은 사회주의 건설의 전 행정에서 한시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중차대한 사업으로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다지는 데서 완성이란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국주의 반동들과 계급적 원수들의 책동으로부터 당과 혁명을 옹위하기 위한 선전선동사업을 강도높이 진행하는데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강화하기 위한 사상교양사업에서 주되는 과업은 위대성교양을 비롯한 필수대 교양을 실속 있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서한은 위대성 교양에 대해서 강조했다. “우리 혁명진지, 계급진지의 공고성을 담보하는 정신적 기둥은 당에 대한 인민들의 절대적인 신뢰로 당의 위대함과 고마움을 순결하게 간직한 우리 인민의 일편단심을 소중히 지켜주고 그 바통을 이어주자면 위대성 교양을 진실하게 하여야 한다위대성 교양에서 중요한 것은 수령은 인민과 동떨어져 있는 존재가 아니라 인민과 생사고락을 같이하며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헌신하는 인민의 영도자라는 데 대하여 깊이 인식시키는 것이라고 밝혔다.

 

계속해 서한은 위대성 교양에 대해서 수령은 인간과 생활을 열렬히 사랑하는 위대한 인간이고 숭고한 뜻과 정으로 인민들을 이끄는 위대한 동지이다. 수령에게 인간적으로, 동지적으로 매혹될 때 절대적인 충실성이 우러나오는 것이다. 수령의 사상이론도 인민들을 존엄높이 잘살게 하기 위한 인민적인 혁명학설이고 수령의 영도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그 힘을 발동시키는 인민적 영도이며 수령의 풍모도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고 인민에게 멸사복무하는 인민적 풍모라는 것을 원리적으로, 생활적으로 알게 하여야 한다. 한마디로 위대성 교양의 내용을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로 관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한은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해서도 김정일애국주의교양을 실생활에 발을 붙이고 하여야 한다. 자기 일터, 자기 초소를 사랑하고 맡은 일을 성실하게 하는 유명무명의 애국자들에 의하여 나라가 부강해지고 사회주의 낙원이 일떠서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에게 자기 직업에 대한 긍지와 애착,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일욕심이 곧 애국주의의 발현이라는 것을 깊이 인식시키는데 기본을 두고 애국주의교양을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서한에서는 정세의 변화에 대처해서 신념교양, 반제계급교양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서한은 계급교양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 전체 인민이 자기 자신과 후대들의 운명을 걸고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 현상과의 투쟁에 궐기하며 사회주의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견결히 보위하게 하여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덕과 정으로 결합된 사회주의대가정이다. 장기간의 야만적인 봉쇄 속에서도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윤리를 견지하고 화목하게 사는 것은 약육강식의 자본주의 세계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우리는 남들이 흉내 낼 수 없는 조선의 우수한 국풍, 아름다운 민족풍속을 추호도 흐리게 해서는 안되며 대를 이어 적극 살려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당사상 사업에서 중요한 과업의 하나로 사회주의 경제건설을 다그치는데 선전선동의 화력을 집중하는 것이라고 서한을 밝혔다.

 

서한은 자력갱생하는 우리 인민의 힘을 더욱 분출시키기 위한 선전공세를 참신하게 벌일 것과학기술 발전과 전민과학기술인재화를 추동하는 선전선동활동을 적극 벌일 것을 요구했다.

 

서한은 특히 당 선전부문에서는 인재와 과학기술을 홀시하면 나라가 발전하지 못하는 것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망하게 된다는 것을 구체적이며 생동한 자료를 안받침하여 대중 속에 깊이 심어주어야 한다. 혁명적 학습기풍을 세우는데서 과학기술학습의 비중을 높이며 당학습망과 과학기술보급망에서 취급하는 과학기술 내용들이 근로자들의 기술수준을 높이고 해당 단위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짜고 들어야 한다. 특히 당의 과학기술정책선전을 강화하여 국가적인 기술진보와 전민과학기술인재화에 이바지하여야 한다라고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리고 대중을 증산투쟁, 창조투쟁에로 고무 추동하는 선전선동 공세를 강력하게 전개하여야 한다전형단위를 창조하고 따라 앞서기, 따라 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벌여 전국적으로 연대적 혁신, 새로운 대고조가 일어나게 한다고 서한은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서한에서 형식주의를 극복하고 선전선동활동을 참신하게 전투적으로 전개하는 것은 현 시기 사상사업 부문 앞에 나선 초미의 과제라고 밝혔다.

 

서한은 형식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투쟁을 전당적인 사업으로, 사상전선 강화의 급선무로 틀어쥐고 나가야 한다형식주의를 타파하는 가장 적실한 방도는 객관적 현실을 인정하고 그에 알맞은 사상사업내용과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한은 하나의 구호를 게시하고 한건의 선전선동 자료를 침투해도 비현실적이고 과장된 요란한 표현으로 분식할 것이 아니라 인민들이 선호하고 인정하며 호응할 수 있게 진실성과 통속성을 보장하는 것이라고 구체적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었다.

 

이어 서한은 형식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정규학습을 실효성 있게 조직하여 혁명의 연료, 사상정신적 자양분을 보충하는 유익한 계기로, 기다려지는 시간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대중의 인식능력과 수준, 감정 정서를 고려함이 없이 주관적으로 학습제강, 강연 제강들을 무리하게 내리 먹이는 경향을 철저히 경계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형식주의를 극복하고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중 속에 당 정책이 실지 어느 정도 들어갔는가 하는 것을 주기적으로 정확히 분석총화하여야 한다. 사상사업부문에서는 명중포화를 들이대는데 기본을 두고 사상교양의 도수와 실효성을 증폭시킬 수 있는 공세적이며 다각적이며 입체적인 참신한 방법들을 적극 창조하자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서한에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라는 구호를 제시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당 초급 선전일꾼들의 위치와 역할에 대해서 서한에서 밝혔다.

 

당 초급 선전일꾼은 항일유격대 군중정치사업의 전통을 이어받은 오늘의 정치공작원이며 대중이 거울로 삼고 의지하는 친근한 벗, 집단의 기둥이다. 대중의 심장 속에 당의 목소리를 일상적으로 울려주는 선각자, 대중을 당정책 관철에 떨쳐 일어나게 하는 선구자라고 역할에 대해서 설명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사상일꾼은 적지 않아도 초급 선전 일꾼들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는 역량은 없다며 초급 선전일꾼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서한에서 당 초급 선전일꾼들에게 모든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자!”는 구호를 들고 군중 속에서 열정적으로, 능동적으로, 뜨거운 인정미를 가지고 사업하자고 호소했다.

 

서한은 당 초급 선전일꾼들이 열정적으로 사업할 것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서한은 선전원, 선동원들의 열정적인 사업태도는 집단의 혁명화와 당정책 관철을 위하여 고민하고 안타까워하며 이악하게 노력하는데서 나타난다. 일이 잘 안되고 뒤떨어진 사람이 있는 것을 자기 사업의 부족점으로, 다름 아닌 자기의 책임으로 간주하고 당 조직의 지도 밑에 그 해결방도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초급선전 일꾼들은 사람들이 당 정책을 환히 알 때까지, 자기 단위 사업이 당에서 바라는 높이에 이를 때까지 지칠 줄 모르고 애쓰는 무서운 정열가가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서한은 당 초급 선전일꾼대회 능동적으로 활동할 것을 강조하면서 당사상사업의 내용과 형식, 방법은 기본적으로 다 규제되어 있지만 단위마다 형편이 다르다며 초급선전 일꾼들은 전임일꾼들 못지않게 자기 사업에 대하여 머리를 써야 한다. 자기 단위 앞에 나선 혁명과업과 사람들의 사상정신상태에 맞게 당정책을 깊이 체득시킬 수 있는 적절한 수단과 방법을 선택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선전원, 선동원들은 격식과 틀이 없이 사업할 줄 알아야 한다. 초급선전 일꾼들은 실정을 손금 보듯 알고 있는 것만큼 사람들이 듣고 싶어 하고 알고 싶어 하는 문제를 당정책에 입각하여 구수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작업장에서나 출퇴근길, 일상생활에서 군중과 잘 어울리면서 화제를 교양적 의의가 있게 이끌어나가는 선전원, 선동원이 진짜 살아 움직이는 정치 활동가라고 서한은 밝혔다.

 

또한 김정은 위원장은 서한을 통해 당 초급선전 일꾼들이 뜨거운 인정미를 가지고 사업하여야 한다. 사람들의 사상과 감정을 대상으로 하는 선전선동 사업은 그 자체가 군중과 인간적으로 친숙해질 것을 요구하며 정이 통하면 뜻이 통하고 뜻이 통하면 동지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인정미를 가지고 사업 하는 데 있어서 자기를 교양자로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은 교양 대상으로만 여기면 낭패를 보게 된다. 지난날 항일유격대 공작원들이 적들의 악선전에 속아 곁을 주지 않던 사람들도 하루 이틀 사이에 돌려세울 수 있은 것은 그들이 자기 부모형제를 대하듯이 진심으로 위해주었기 때문이다. 나이와 성격, 수준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그릇은 진정 뿐이다. 선전원, 선동원들은 군중과 한집안 식구처럼 흉금을 터놓고 정을 나누는 것을 체질화, 습성화하는 것이라고 서한은 밝혔다.

 

이어 서한은 선전원, 선동원들은 뒤떨어진 사람, 힘들어하는 사람들에게 더 마음을 써야 한다며 오늘의 조건에서 초급당 일꾼들과 세포위원장들, 초급선전 일꾼들이 고충을 겪는 사람들을 한 명씩만 맡아 돌보아주어도 집단의 위력이 크게 강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서한에서 당 초급 선전일꾼들이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며 초급선전 일꾼들은 당의 사상과 정책을 책을 보지 않고도 원만히 해설, 선전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선전원, 선동원들은 당정책에 정통할 뿐 아니라 자기 단위의 사업 발전에 절실히 필요한 선진과학 기술자료를 탐색하여 군중 속에 전파하고 기술혁신, 창의고안도 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서한을 통해 당 초급선전 일꾼들을 위해 당이 해야 할 역할도 밝혔다.

 

먼저 당 초급선전 일꾼들에게 풍부한 사상정신적 양식을 주어야 한다당에는 선동원들과 호담당선전원, 학습강사, 강연강사, 방송선전차 방송원과 같은 초급선전 일꾼들에게 정상적으로 선전선동 자료를 보장해주는 정연한 체계가 세워져 있지만 조선노동당 출판사를 비롯한 선전기관들에서는 초급선전 일꾼들의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인식교양적 의의가 큰 선전선동 자료들을 기동적으로 더 많이 만들어 보내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 , 군당위원회를 비롯한 각급 당 조직들과 당 세포들에서 초급선전 일꾼들과의 사업에 품을 들여야 한다고 서한은 밝혔다.

 

서한은 초급선전 일꾼들은 군중을 교양하고 불러일으키는 기본역량이며 우리 당의 귀중한 보배들이라며 초급선전 일꾼들과의 사업을 경시하는 군당위원회와 초급당위원회는 관료화된 당조직, 정치를 하지 않는 실무화 된 조직이라고 낙인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서한은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당 초급선전 일꾼 대열을 잘 꾸리는데 힘을 넣을 것과 학습강사의 날, 강연강사의 날, 선동원의 날을 비롯한 제정된 날들을 실속 있게 운영하고 보여주기, 경험토론회, 참관 등을 의도적으로 조직하여 초급선전 일꾼들의 수준을 부단히 높여줄 것을 요구했다.

 

또한 , , 군당위원회들로부터 초급당위원회, 당 세포들에 이르기까지 모든 당조직들에서는 당 초급선전 일꾼들의 사업을 정상적으로 지도방조하고 적극 떠밀어주어야 한다며 밝혔다.

 

그리고 서한은 당중앙은 모든 당조직들이 우리 당의 정치공작원들인 초급선전 일꾼들이 아무 때나 의지하고 찾아갈 수 있는 마음의 기둥, 고마운 친정집이 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당 초급선전 일꾼들이 자기 사업에 대한 긍지와 영예감을 가질 수 있게 각방으로 내세워주고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늘 관심하여 그들이 지칠 줄 모르는 열정과 기백으로 선전선동활동을 벌려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서한에서 우리 혁명의 전진을 가속화하고 온 나라에 새로운 혁명적 앙양을 일으킴에 있어서 당 중앙은 수십만 초급선전 일꾼들의 역할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초급선전일꾼들이 한사람같이 분기하고 맹활약하여 자기 단위를 단합되고 전진하는 애국집단으로 만들어나가면 우리의 혁명진지는 비할 바 없이 강화될 것이며 사회주의 경제건설에서 일대 비약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믿음을 표시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선지자 19/03/09 [11:20]
북한은 어찌보면 강력한 교육국가인것같다. 우리는 우리체제와 자유민주 사상에대한 이런식의 끈질기고 세뇌적인 교양(교육)을 별로 받지못했다. 그냥 태어나 열심히 공부해 (물론, 훌륭한 사람되라는 교육목적은 있었지만..) 수능봐 대학가 취직해 잘먹고 살도록 해온게 우리지만...북은 이렇게 철날때부터 교육받고 지내야 국민대접 받는거같다. 유치원교육을 자영업자들이 맡아 운영하다 이익이 빠지니 난리치는 우리의 교육 현실을 볼때.. 수정 삭제
qkfka 19/03/10 [01:35]
선지자님 좋은 말씀이십니다 자주 조언 부탁 드립니다^^ 수정 삭제
아가리파이터 19/03/10 [10:55]
태영호는 8일 대구 동구보건소에서 열린 '3·1 운동과 한반도 평화' 주제 강연에서 "이번 하노이 회담에서 미국이 아주 잘했다"라며 트럼프가 1차 조미 정상회담에서는 공부하지도 않고 임해 실책을 범하더니 이번엔 제대로 공부하고 가서 훌륭한 학생이라며 칭찬했다.

또한, "핵무기를 두고 평화공존으로 간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 했는데 그는 미국, 러시아, 중국, 영국, 프랑스, 인도나 이스라엘 등의 평화공존은 눈에 보이지 않는 편협한 시선의 인간으로 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조선 지도자 책상 위에 핵 단추가 있다고 발언했는데 서울 시내를 돌아보니 불안해하는 사람이 없었고, 한국 일부에서 북한이 핵을 갖고 있어도 대한민국에 안 쏠 것이라고 하는데 이해할 수 없다"라며 의아한 표정을 지었는데 참으로 순진한 조선인 출신이다.

두말할 필요 없이 그는 조선에 살면서 제대로 공부를 하지도 받지도 않은 흐리멍덩한 넘이다. 그가 이리저리 쏘다니며 씨버리는 발언 수준은 한국의 초등학생급이나 한국 정부는 그가 그러면서 밥 먹고 살게 해준다. 지금도 트럼프만큼이나 노력하지 않지 않으면서 생각나는 대로 적당히 씨버리고 있다.

딱 붙어살았으면서도 한국인이 조선을 잘 모르듯 한국인에 대해 너무 모른다. 한국인의 특징에 대해 나름 언급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런 건 빙산의 일각이고 다양성 그 자체다. 정치적 이득을 보려는 자유한국당이나 투기꾼 같은 선물매도자처럼 조선의 핵 공격을 기다리는 사람도 있고, 핵 공격을 받으나 안 받으나 마찬가지라 생각하는 수많은 일반 국민도 있고, 조선을 이웃이나 친정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 걸 두려워하는 자본가도 있고 귀찮아하는 한국 정부와 군부도 있고 그냥 이대로가 좋다는 탈북자도 있고, 아예 관심 없는 국민도 많다.

이 모양 이 꼴이니 조선의 비핵화를 실질적으로 주장하는 사람도 한국 정부와 일부 국민일 뿐이다. 한국인 대부분이 그런 걸 원하리라 여기는 건 큰 착오고 돌멩이를 맞는다. 일본의 침략 피해와 미국의 지배 피해를 잘 아는 한국인은 정말 한반도가 제대로 잘 무장해 이들 나라는 물론 친일파와 친미파를 싹 쓸어버렸으면 하는 국민이 의외로 많다. 한반도에 있는 핵 무력은 한반도 것이고, 한반도 비핵화를 하지 못해 안달하는 건 그 위험에 노출된 외국인이어야 하는데 왜 한반도에 사는 사람이 노래 불러야 하나?

지난 역사에서도 한반도가 통일된다고 외세의 침략을 피할 수 있는 건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의 세상은 더 변화무쌍하게 변화할 것이고 침략도 별의별 형태로 바뀌어 다가올지 모른다. 유구한 역사를 보내며 후손이 어떤 형태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될지 모르나 과거 약한 무력을 보유해 침략당한 역사는 너무나 많았다. 오늘날 '조선의 비핵화' 주장은 임진왜란 때 거북선을 모조리 부수고 이순신 장군을 죽이는 것이 일본과의 전쟁을 피하는 유일한 길이라고 주장하는 행위와 같다.

자신과 가족이 사는 몇십 년을 위해 을지문덕 장군, 연개소문, 강감찬 장군과 최무선 장군의 무기를 압수하고 그들을 죽이자고 나서는 건 전혀 역사성이 없는 주장이다. 그러나 한국 대통령과 정부 관료는 북한 참수 작전이나 여러 침략적인 작계를 보았고 오늘도 비핵화를 노래 부르고 있다. 이런 행위는 과거 친일파가 일본에 붙어서 위세를 부린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는 친미파가 미국에 들러붙어 영달을 기하려는 것과 같다. 모두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라며 미국과 한패가 되어 또 동족 간 학살 만행을 저지르는 게 밥통도 챙기고 품위 유지에 낫다고 판단한다.

이러니 미국이 멸망하면 이 친미파도 친일파처럼 적폐 청산 이야기가 나올 것이다. 친일파는 절대 일본은 망하지 않는다는 신념에서 생겨났고, 친미파 역시 그렇다. 이것이 먼저 생각에 떠오르고 민족이니 국가니 국민은 나중에 떠오르는 단어다. 친일파처럼 처단이 늦어질지 프랑스처럼 빨라질지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처단 속도가 엄청나게 빠를 건 자명한 사실이다. 핵무기 수가 아무리 많아도 인간처럼 국가도 심장이 찔리면 멸망한다. 미국의 심장은 맨해튼이고 대가리는 워싱턴 D.C.다. 모가지는 50개 주 정부고 팔다리는 미국 본토와 해외 미군이다. 다 합쳐도 1시간이면 미국 사냥은 끝난다.

3·1운동은 한 점의 무기도 없이 독립을 추구한 우리 민족의 역사적인 항거다. 그러나 요즘 위정자들은 얼마나 약아빠졌는지 북쪽 동포(조선)가 핵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핵을 포기하고 미국에 굴복하는 방법을 추구한다. 그럴 바에야 조선을 팍팍 밀어주어 미국보다 더 많은 핵무기를 보유할 생각은 왜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오늘날 총포를 동원한 침략만 침략이 아니고 전면적인 제재를 하거나 간접 지배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무력으로 재물을 약탈해 가는 것이나 위협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나 다를 게 없고 간섭 등으로 국가 기능을 현저히 저해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중국과 러시아에 철교와 대교를 설치하는 일보다 훨씬 나은 일을 미국의 대북 제재 핑계를 대며 자의적으로 하지 않고 있다. 독일처럼 해저로 러시아 송유관을 까는 일도 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똑같은 대북제재 여건에서도 정부가 바뀌면 대북 제재를 무시하고 추진할 정부도 있다. 미국이 세컨더리 제재를 하면 즉각 1주일 내 주한 미군 철수로 대응하고, 미국에 모든 수출입 즉각 금지, 미국인 입국 금지, 미국 방문 금지, 미국 달러 사용금지, 미 대사관과 영사관도 쫓아내면서 외교 단절을 순차적으로 할 것이다.

다른 나라를 동원해 세컨더리 제재를 가하면 당연히 미국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처럼 2개 도시가 아니라 200개 이상 수많은 도시가 잿더미 될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 등에 연락해 두면 미국의 1,000개 이상 도시가 잿더미 되는 것도 순식간의 일이고, 이렇게 잿더미 된 나라에 수출이나 수입을 할 수 없는 건 뻔한 일이다. 설령, 그런 걸 다시해도 미국 멸망에 기여한 나라가 이전보다 더 독점적으로 할 수 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김정은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