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초급선전 일꾼대회 “당의 붉은 선전원, 선동원이 되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09 [14:1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지난 6~7일, 평양에서 '전국당 초급선전 일꾼대회'가 진행되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를 보냈다     © 자주시보

 

북에서 2차 전국 당 초급선전 일꾼대회6~7일 진행되었으며, 8일에는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열렸다.

 

이번 선전일꾼 대회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를 보냈다.

 

노동신문은 92차 전국당 초급선전 일꾼대회가 6일과 7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먼저 이번 대회는 당 초급선전 일꾼들의 역할을 더욱 높여 우리 국가의 정치사상진지를 반석같이 다지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한 분출시킴으로써 사회주의 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 앙양을 일으켜나가는 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며 대회 의의에 대해서 밝혔다.

 

선전일꾼 대회에는 1차 전국당 초급선전 일꾼대회 이후 선전선동사업에서의 성과와 경험, 결함과 교훈들을 분석총화하고 당 초급선전 일꾼들이 사회주의 강국건설을 위한 사상전선의 전초선에서 주체적 대중정치 사업방법의 생활력을 더 높이 발양시켜나가도록 하는 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모범적인 학습강사, 강연강사,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과 중앙과 지방의 계급교양부문 강사들, 예술선전대, 기동예술선동대 대원들, 당 초급선전 일꾼들의 사업을 조직 지도하는 각급 당위원회 일꾼들, 연관부문 일꾼들이 참가했으며 주석단에는 김기남 당중앙위원회 고문, 리영식 당 중앙위 제1부부장을 비롯한 당 중앙위 선전선동부 일꾼들, , , , 연합기업소의 당일꾼들, 공로 있는 당 초급선전 일꾼들이 앉았다.

 

김정은 위원장의 서한 참신한 선전선동으로 혁명의 전진동력을 배가해나가자를 김기남 고문이 전달했으며 보고를 리영식 제1부부장이 했다. 

 

▲ 6~7일 진행된 당 초급선전 일꾼대회 참가자들의 모습     © 자주시보

  

리영식 1부부장은 보고에서 당 초급선전 일꾼들은 항상 군중 속에서, 군중의 선두에서 군중의 심장 속에 당의 사상을 심어주고 당정책 관철에로 추동하는 사상전선의 기수, 화선초병들이며 당 초급선전 일꾼들이 자기의 영예로운 임무를 어떻게 수행하는가 하는 데 따라 혁명적 사상공세의 성과 여부가 좌우되고 사회주의의 전진속도가 결정되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초급선전 일꾼들을 통하여 군중을 교양하고 발동하는 것은 우리 당사상 사업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오직 조선노동당에만 있는 독창적인 대중정치 사업방법이라고 언급했다.

 

리영식 1부부장은 김일성 주석은 항일혁명 투쟁시기 인민대중 중심의 주체사상의 원리를 밝히고 초급선전 일꾼들을 발동하여 대오의 사상의지적 단합을 이룩하고 혁명을 전진시켜 나가는 위력한 사상사업방법을 창조했으며,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학습강사와 강연강사, 선동원들을 비롯한 초급선전 일꾼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 데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밝혀주고, 긍정적 모범을 하나하나 찾아내어 전당에 일반화하도록 이끌어 주었다고 말했다.

 

또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전국을 일시에 들었다 놓을 수 있는 정연하고 강력한 당사상사 업체계와 수단, 역량을 마련해주고 대중정치사업, 선전선동사업을 항일유격대식으로 일신해나가도록 이끌어 온 사회의 사상적 일색화와 사회주의 건설 위업을 줄기차게 전진시켰으며, 20014월 제1차 전국당 초급선전 일꾼대회 참가자들에게 서한을 보낸 것은 새 세기 혁명적 진군의 요구에 맞게 당 초급 선전일꾼들의 역할을 높이는데서 역사적인 이정표로 되었다고 리영식 1부부장은 강조했다.

 

이어 그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당 초급선전 일군들이 맡은 임무와 역할을 언제나 중시하고 5대교양과 경제선전선동 활동을 실속 있게 전투적으로 벌리며 사상교양, 계급교양의 거점들을 새로 훌륭히 꾸리도록 해 온 나라에 백두의 혁명정신이 차 넘치고 비약과 혁신의 불길이 타오르게 했다고 말했다.

 

리영식 1부부장은 당 초급선전 일꾼들이 학습과 강연, 선동, 혁명전적지, 혁명사적지 답사를 비롯한 사상사업의 모든 계기와 공간들에서 필수 5대교양을 강화하여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들로 준비시키고 온 나라에 고결한 충정과 도덕의리의 대하가 굽이치게 하였다당 초급선전 일꾼들이 사회주의 건설의 전구들에서 집중강연선전, 집중경제선동 활동을 비롯한 첨입식 사상사업방법을 구현하여 벌린 선전선동 공세는 대중의 정신력을 발동하는데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하였다.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이룩되고 있는 성과들은 당 초급 선전일꾼들의 헌신적인 노력을 떠나서 생각할 수 없다며 초급선전 일꾼들의 활동에 대해서 높이 평가했다.

 

이어 그는 당 초급선전 일꾼들이 대중정치사업을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 감정과의 사업으로 심화시키고 인간개조사업을 끈기 있게 벌여 우리나라 사회주의의 집단주의적 위력, 덕과 정으로 화목한 대가정의 풍모를 높이 떨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리영식 1부부장은 일부 당 초급선전 일꾼들의 사업에서 당의 의도와 현실발전의 요구에 따라서지 못하고 있는 결함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는 모든 문제를 당정책선에서 예리하게 보지 못하고 대중교양과 선동 활동을 형식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현상과 원인을 지적했다.

 

계속해 보고자는 당 초급선전 일꾼들이 <사회주의의 승리적 전진을 힘 있게 추동하는 당의 붉은 선전원, 선동원이 되자!>는 구호를 들고 참신하고 활력 있는 선전선동사업으로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고조시켜 당 제7차 대회 결정을 빛나게 관철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필수 5대교양을 공세적으로 벌려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는 것이 당 초급선전 일꾼들 앞에 맡겨진 첫째가는 혁명임무이다. 위대성 교양을 끊임없이 심화시켜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온 사회에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철저히 세우는 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당 초급선전 일꾼들이 견결한 혁명적 원칙, 당적 원칙을 지니고 온갖 반사회주의적, 비사회주의적 행위를 무자비하게 짓뭉개 버릴 것을 언급하면서 김정일애국주의교양을 현실에 발을 붙이고 원리적으로 하여 누구나 직업에 대한 긍지와 애착, 진취적인 사업태도와 일 욕심을 지니고 자기 단위의 사업을 개선하기 위하여 노력하며 원군기풍, 준법기풍, 도덕기풍을 높이 발양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리영식 1부부장은 현시기 당 초급선전 일꾼들 앞에 나서는 절박한 과업에 대해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만리마속도 창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려 사회주의 경제건설에서 혁명적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선전선동 공세를 맹렬히 벌리는 것이며 어디서나 우리 식의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나래치게 하며 누구나 만리마를 타고 힘차게 내달리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집중경제 선동 활동을 기동적으로, 전격적으로 벌리며 <일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일하자!>는 구호 밑에 자기 직종에 맞는 과학기술지식을 배우기 위한 학습열풍을 일으키는데 정치사업의 예봉을 돌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영식 1부부장은 학습강사들이 강의와 교양사업의 원리화 수준을 높여 일꾼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주체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노선과 정책의 진수를 깊이 파악하고 드놀지 않는 신념으로 간직하도록 하여야 할 것강연강사들과 계급교양강사들, 선동원, 5호담당선전원들이 조국 땅에 일어나는 변혁적 사변들과 자기 단위의 실정을 반영하여 사전준비를 실속 있게 하고 소박하고 진실한 언어로 당정책 교양, 선동 활동을 활발히 벌려 군중이 당의 사상을 공기를 들이마시듯이 섭취하도록 할 데 대해 강조했다.

 

리영식 1부부장은 각급 당 조직들이 당 초급선전 일꾼들과의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내밀어 대중정치사업에서 결정적 전환을 가져올 것을 강조했다.

 

선전일꾼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 참가자들은 우리 혁명 발전의 중대한 역사적 전환기에 제2차 전국당 초급선전 일꾼대회를 소집한 당 중앙의 의도를 깊이 새기였으며 군중의 마음속에 든든히 뿌리내리고 인민대중을 사회주의 강국 건설에로 불러일으키는 당의 붉은 선전원, 선동원이 될 굳은 결의를 다지었다고 신문은 보도했다.

 

대회에서는 맹세문을 채택했다.

  

노동신문은 2차 전국당 초급선전 일꾼대회는 당 중앙의 사상과 의도에 맞게 인민대중을 당정책 옹위전에로 불러일으키는 혁명적인 사상 공세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림으로써 오늘의 경제건설 대진군을 힘 있게 추동하고 사회주의의 승리적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획기적 전환의 계기로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 6~7일 진행된 '2차 전국당 초급선전 일꾼대회'     ©자주시보

 

한편, 8일에 진행된 강습에서 참가자들은 사상의 위력으로 인민대중의 불굴의 정신력을 최대로 분출시켜 주체혁명의 승리적 전진을 가속화해나가는 데서 당 초급선전 일꾼들의 역할을 특별히 중시하는 당의 의도를 더욱 깊이 새겨 안았다고 신문은 전했다.

 

전체 강습참가자들은 김정은 위원장의 서한을 받들어 전체 인민을 만리마속도 창조운동에로 힘 있게 불러일으키기 위한 선전 선동의 북소리, 진군의 나팔소리를 더 높이 울려 나감으로써 당의 붉은 선전원, 선동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갈 드높은 혁명적 열의에 넘쳐 있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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