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무분별한 군사적 망동이 초래할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10 [17:03]  최종편집: ⓒ 자주시보

 

10<우리민족끼리>말장난이 아니라 실천 행동이 기본이다라는 글을 통해서 남측 군 당국에게 경고했다.

 

<우리민족끼리>지난 224일부터 37일까지 남조선 군부는 유사시에 대비한다는 명목하에 지난해에 크게 확장한 여단급 <과학화전투훈련장>에서 28사단 병력을 동원하여 각종 전투 훈련을 강행했다. 오는 5월과 8월에는 미국과의 연합 훈련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우리민족끼리>는 한반도의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 구축을 바라는 내외 여론에 도전하는 시대착오적인 불장난 소동이라고 비판하고 북과 남이 평화번영의 길로 나가기로 확약한 이상 외세와의 합동군사 연습을 더 이상 허용하지 말아야 하며 외부로부터의 전략자산을 비롯한 전쟁 장비 반입도 완전히 중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민족끼리>는 남측 군 당국에 대해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신뢰><평화>에 대해서 곧잘 입에 올리지만 돌아앉아서는 이 땅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군사적 긴장을 부추기는 무모한 군사적 망동에 끊임없이 매여 달리는 것을 보면 북남선언들의 이행 의지는 물론 초보적인 신의라도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계속해 <우리민족끼리>는 한반도의 공고한 평화와 번영은 요란한 말장난이 아니라 실천행동으로 이룩되어야 하는 것이 기본이라며 남측 군 당국이 전쟁연습을 하는 것은 남북선언들을 이행할 것을 요구하는 겨레에 대한 기만이며 우롱이라고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 남측 군 당국에게 진정으로 북남관계 개선과 조선반도의 평화번영을 바란다면 외세와의 합동군사 연습과 전쟁 장비 반입을 비롯한 무모한 불장난 소동을 중지하는 결단을 내려야 하며 역사적인 북남선언들의 이행에 성실한 자세로 나와야 한다고 촉구하면서 북남선언들의 이행에 배치되는 무분별한 군사적 망동이 어떤 엄중한 후과를 초래할 수 있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라고 경고했다.

 

 

 

 


후원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선각자 19/03/11 [00:36]
통일후, 남한에서는 지난 100여년간 나라와 민족을 외세에 팔아 부귀영화를 누린, 반민족범죄자들, 적어도, 1,000만 이상은 죽여야 한다. 프랑스식 부역자 처벌의 예를 적용하면, 1,000만 이상은 죽여야 한다. 프랑스가 부역자들을 죽였다고 비난한 나라는 없다. 당연히 죽여야할 범죄자들을 죽였을 뿐이기 때문이다. 이미, 목록은 작성되어 있고, 많은 선각자들이 목록을 작성했을 것이다. 물론, 반민족범죄자들은 통일전에 외국으로 튈 것이다. 이미, 스위스 정부가 2010년에 한차례 밝힌, 스위스 비밀계좌에있는 한국인들의 자금 규모가 약 800조라고 했다. 영국은행협회가 주기적으로 공표하는, 세계 각지의 조세포탈지역으로 빼돌린 돈의 규모가 한국인은 약 900조라고 했다. 이렇게 밝혀진 금액만도 1,700조가 외국으로 빼돌려졌고, 하와이, 캘리포니아,...등 외국에 구입해둔 부동산과 증권은 그 규모조차도 파악하지 못한다. 외국으로 튈 준비는 끝냈다만, 통일조선은 세계 최강의 핵공격력을 보유한 최강국이다. 외국으로 도망간 반민족범죄자들은 국내로 송환되어 처벌될 것이다. 베트남의 반민족범죄자들은 통일후에도 외국으로 도망가서, 빼돌린 돈으로 잘먹고 잘살아도, 베트남 나라가 힘이 없으니 송환할수 없었지만, 통일조선은 통일 베트남과 다르다. 통일조선의 범죄인 송환요청을 거부하고, 반민족범죄자들을 보호해줄 나라는 지구상에 없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