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북미정상회담, 대결, 반목을 끝내려는 두 정상의 결단으로 열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12 [10:3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2019년 2월 27일 하노이 정상회담 첫째날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에서 진행된 상봉식에서 만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이 첫째날 단독정상회담을 마치고 만찬 모습     ©자주시보

 

북의 <우리민족끼리>12완전한 비핵화에로 나가려는 것은 우리의 확고한 입장이라는 기사를 통해 2차 북미정상회담 내용에 관해서 설명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먼저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서 대결과 반목의 악순환을 끝장내고 새롭게 도래한 평화번영의 시대에 부응하려는 조미 최고수뇌분들의 열망과 노력, 결단으로 열렸으며 이는 싱가포르 북미공동성명을 성실히 이행하려는 북의 의지를 드팀없이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6.12 북미 싱가포르 공동성명에 대해서 조미 관계 사상 최초로 두 수뇌분들이 새로운 조미 관계 수립과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정을 추동해나가려는 확고한 의지를 엄숙히 천명한 역사적 선언이며 조미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중대한 이정표라며 의미를 강조했다.

 

그리고 이번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은 싱가포르 공동성명을 이행하기 위한 역사적인 과정에서 괄목할만한 전진이 이루어졌다고 북미 두 정상은 높이 평가했으며 이에 토대해 북미 양국이 공동의 목표를 실행해 나가기 위해 현 단계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 서로 견해를 듣고 진지하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우리민족끼리>는 이번 하노이 정상회담에서 조선반도의 긴장 상태를 완화하고 평화를 추동하며 완전한 비핵화를 위하여 쌍방이 기울인 노력과 주동적인 조치들이 서로의 신뢰를 도모하고 조미 두 나라 사이에 수십 여 년간 지속되어온 불신과 적대의 관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해나가는 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인식을 같이한 것, 70여 년의 적대관계 속에서 쌓인 반목과 대결의 장벽이 높고 조미 관계의 새로운 역사를 열어나가는 여정에서 피치 못할 난관과 곡절들이 있지만 서로 손을 굳게 잡고 지혜와 인내를 발휘하여 함께 헤쳐나간다면 능히 두 나라 인민들의 지향과 염원에 맞게 조미 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표명한 것, 하노이에서의 상봉이 서로에 대한 존중과 신뢰를 더욱 두터이 하고 두 나라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로 되었다고 평가했다고 밝히며 두 정상이 회담을 통해 인식을 같이했음을 강조했다. 

 

그리고 <우리민족끼리>는 북미 두 정상이 조선반도 비핵화와 조미 관계의 획기적 발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긴밀히 연계해나가며 하노이 수뇌회담에서 논의된 문제해결을 위한 생산적인 대화들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했다며 앞으로 북미 간의 회담이 있을 수 있음을 밝혔다.

 

이어 <우리민족끼리>는 이번 하노이 회담에 대해 조미 관계를 두 나라 인민의 이익에 맞게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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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선지자 19/03/12 [11:05]
한반도평화와 북의 제스쳐따윈 관심도없는 트럼프에 보내는 북의 정상회담 재개의지가 정말 눈물겹다. 세계국가들은 양코만 쳐다보지말고 냉전을 끝내려는 한반도 남북국가의 노력을 눈여겨보고 관심과 지지,후원을 해야..고질적인무기력증에 빠진 유엔은 꾸벅꾸벅 졸고있는 이때에... 수정 삭제
아가리파이터 19/03/12 [11:46]
트럼프와 그 일당은 제한된 임기 때문에 빨리빨리 삥쳐 먹으러 날아다니는데 그런 임기가 없는 조선, 조선을 지지하는 전문가와 언론은 이미 지나간 일에 대해 현미경을 들이대고 분석하는 완전히 굼벵이 수준이다. 굼벵이 수준을 벗어나려면 정상회담을 결렬시키고 돌아가는 트럼프가 워싱턴 D.C.에 도착하기도 전에 잿더미로 만들어야 했다. 인근 도시에 착륙하면 그곳에도 한 발 더 쏴 오줌을 지리게 해야 했다.

계속해서 20개 도시, 40개 도시, 60개 도시, 80개 도시와 100개 도시까지 적절한 간격으로 조졌으면 상황은 끝난 것이다. 그러면 미국의 死後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새로운 대화가 오갔을 것이고, 남북 교류의 본격적 전개, 전 세계의 해방과 대북투자 논의 등 활력적이고 흥미진진한 일들이 벌어졌을 것인데, 며칠이 지나 평양에 돌아가고 아직 그 당시 일들을 가지고 노닥거리고 있다.

조선이 그러는 동안, 미국은 +α로 조졌다가 바로 FFVD 先 비핵화를 강조하고 점진적 비핵화는 안 한다며 리비아식 비핵화 체제로 바꾸고, 껍질뿐인 정상회담을 계기로 인신매매, 억류자, 수용소, 강제송환, 어린이 강제노동, 굶주림, 우상화 교육, 군사훈련, 체계적 감시, 교육 기회 박탈 등 인권 문제를 떠벌이고, 불법 환적(석유제품 수입과 석탄 수출), 우라늄 농축 설비인 원심분리기 구매 시도, 순안공항 등 민간시설로 미사일 시설 분산, 외국 금융기관을 상대로 한 사이버 공격, 가상화폐 탈취, 소형화기 밀수출, 1차 북미정상회담 후 핵무기 6개 분량 핵물질을 생산했다고 뒤집어씌우며 프로파간다하고, 웜 비어 대북 은행 업무 제재법 발의, 심지어 992년 남북이 합의한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공동선언'까지 끄집어내 지랄들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중국 무역협상도 후려치고, 베네수엘라를 사이버 공격해 정전시키고, 인도에 베네수엘라 석유 구매중단 압박, 베네수엘라 국영석유회사와 거래한 러시아 에브로 파이낸스 모스나르 뱅크에 제재를 가했다. 적(敵) 수장인 펠로시를 내세워 탄핵 분위기도 흔들어 버리고, 내년도(2020년도) 예산안도 삥쳐 먹지 못하는 예산은 대폭 줄이고 국방예산과 장벽 건설 등 삥쳐 먹을 부문에 많이 배정해 들이밀었다. '미군 주둔비+50% 프리미엄' 案까지 검토하고 있다. 그야말로 돈독이 오른 미치광이 늙다리가 번갯불에 콩 볶는 행보를 보였다.

이러는 동안 한국 정부는 중국보다 더 많은 양의 원유를 미국에서 수입(2위)하고, 미국산 승용차 수입이 5만 대를 넘겨 증가율 20%로 1위를 차지하며 떡고물 떨어지는 일만 골라 했고, 주한 미군 분담금을 인상하고, 한미 연합훈련을 하고, 조미 정상회담 결렬에 대해 공은 조선으로 넘어갔다면서 귀중한 예산을 집행하며 남북관계 개선과 교류를 추진하더니만 건진 건 하나도 없이 헛소리나 헛지랄만 골라서 하고 있다.

한편, 올해 93세인 마하티르 말레이시아 총리는 미국에 아무런 구애를 받지 않고 "변덕스러운 미국보다는 중국 편에 서겠다" "화웨이가 스파이 행위에 연루됐다는 서방의 유언비어에 말레이시아가 휘둘리지는 않을 것"이라며 당당하게 말했다.

이제 조선은 한국 정부를 포기하고 대북 특사를 보내겠다는 자유한국당 대표를 임시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관계 개선이나 교류 문제를 협의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또한, 트럼프와 그 일당도 무시하고 미 민주당과 접촉해야 할 실정이다. 셋 다 가진 건 시간밖에 없으니 함께 지나간 조미 정상회담을 회고하면서 소일하면 잘 어울려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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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몰라 19/03/12 [12:28]
노스코리아는 베트남정신을 깊이생각해봐야한다 ~ ㅡ 핵이없던 북베트남은 1975년도에 세계최강이라는 미국새ㄲ들하고 맞쨩떠서 당당히승리하고 통일을이룬 위대한민족이다 수정 삭제
조선도 위대한민족임 19/03/13 [10:28]
조선도 미국과 싸워서 당당히 승리한 나라입니다....단지 통일을 이루지 못했다는건데 그건 현재 진행형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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