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제재로 북에서 진행될 국제회의 개최 무산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12 [19:44]  최종편집: ⓒ 자주시보

 

조선중앙통신은 12, 김성 유엔 주재 북 대사가 유엔 사무총장에게 편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김성 대사는 편지에서 최근 유엔안보이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의 부당한 처사로 조선에서 세계보건기구 동남아시아지역 총회를 주최할 수 없게 되었다고 밝혔다.

 

편지에는 지난해 9월 인디아에서 진행된 세계보건기구 동남아시아지역 총회 제71차 회의에서 지역 성원국들의 만장일치로 제72차 회의를 20199월 조선에서 진행하기로 결정했는데 최근 유엔안보이사회 대조선제재위원회가 조선에서 세계보건기구 동남아시아지역 총회를 진행하는데 필요한 전자 설비들의 반입을 불허함으로써 우리나라가 지역 총회를 주최할 수 없게 되는 세계보건기구 역사상 전례가 없는 비정상적인 사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성 대사는 편지를 통해 제재의 마수는 조선에 대한 국제기구들의 인도주의협조 활동은 물론 사람들의 생명안전과 건강보장을 기본사명으로 하는 세계보건기구의 정상 활동인 국제회의소집까지 방해하고 있다며 광범위하게 이용되고 있는 컴퓨터 등 전자 설비들의 반입까지 금지시킨 유엔안보리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는 현대문명을 파괴하고 세상을 중세기적인 암흑세계로 되돌리려는 반인륜적 행위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

 

김성 대사는 편지에서 유엔이 이제라도 현 정세와 세계적 민심에 역행하는 대조선 <제재결의>들을 전면, 검토하고 해당한 대책을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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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유엔직원 19/03/12 [19:56]
세계질서도 이젠 바뀔때가 되었다. 그저 미국이 '꼼짝마라'..한마디하면 세계평화를위한 국제기구란 유엔이라는데가 질질거린다. 유엔에내는돈이 10%도 못내는 주제에..싸우디. 일본,중국이 젤많이 내는데도.. 수정 삭제
. 19/03/12 [20:22]
. 수정 삭제
ㅇㅇㅇ 19/03/12 [20:48]
북한이 미사일 발사는 많이 해서 능력을 충분히 보여주었고 그래서 효과 보다 제제 같은 부작용이 더 많을꺼 같고. 미국 경제는 분명 작년보다 나쁠 것이고 이런 상황에서 한국 정부가 미국을 설득하던 압박을 하던지 해서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을 현금이 아닌 인도적 지원을 명분으로 식량, 에스크로 계좌 같은 방법으로 북한과 협력하고 또 이런 형태의 현금 대신에 국제적인 감시 하에서 인도적 지원을 위한 현물 에스크로 계좌 같은 경제 교류를 북한이 중국 러시아와 할수만 있다면 이게 정말 큰 미국에 공격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ㅇㅇㅇ 19/03/12 [22:56]
저는 앞으로 북미협상은 북한이 남한 중국 러시아와 에스크로 계좌, 현물을 받는 국제적으로 북한 인민을 위한다는 투명한 방식의 인도적 지원을 위한 경제 교류를 해서 미국에 시간은 미국이 아닌 북한편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인식 시키고.


북미협상 시기는 미국 경제가 나빠져서 트럼프에게 재선과 노벨상의 희망은 북핵협상 밖에 없다고 인식되고 미국 대선 예선 전인 가을 9월 10월 이였으면 좋겠고



그리고 북한이 핵생산 능력 상당부분을 일시적으로 포기한다고 생각하고 영변 분강 그 이상 까지 넣어서 미국과 협상에 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트럼프가 개인 비리 청문회 때문에 협상을 거절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미국은 영변 외에 전기 소비가 많은곳, 인공 인공 위성 정찰....등등 여러 방법으로 북한 원심분리기 시설을 많이 알고 있는거 같고 북한에 대량의 현금이 들어갈수 있는 UN제제 해제는 영변만 폐기된 상태에서 이루어진다면 북한이 더 많은 곳에 원심분리기를 설치하고 더 많은 핵무기를 생산할 것이라는 미국 내 공통적인 인식을 북핵 타결로 노벨상을 받으려는 트럼프가 인식하고 협상을 거부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북한이 과감하게 상당량의 원심분리기 폐기를 마음 먹고 미국에 상당 부분의 원심 분리기 시설을 공개 하고 폐기 TV쇼 약속으로 미국에 경제 제제 해제를 요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핵무기는? 저는 핵무기 생산은 더 미래에 계획하고 북한에 국제적인 투자와 북한이 경제 개발로 세계 경제에서 북한의 비중을 크게 하고 나중에 원심분리 보다 더 진보된 방식이라고 하는 레이저 방식을 은밀하게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다. 북한이 개혁개방 되면 산업 시설로 해서 고농축 우라늄을 위한 레이저 시설을 쉽게 도입할 수 있고 또 혹시 발각 된다고 해도 북한이 세계적으로 경제적으로 커진 상황에서는 북한이 핵실험을 하지 않는한 북한을 핵생산 이유만으론 제제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핵이 없다고 하고 실제론 핵이 있는 이스라엘 방식으로 핵보유국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천한 저의 아주 개인적인 생각인데 저는 김정은 위원장님이 북한을 50년 정도 다스리고 그 다음은 김일성 수령 혈통은 일본 천왕 처럼 상징적인 권력이 되고 북한 실질적 권력은 중국 처럼 집단 지도부 형태로 가는게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북한 지도 형태는 공포주의와 무력 보다는 북한 인민들의 생활을 위해서 봉사하고 북한을 위해서 생명과 도덕성을 위해서 봉사하는 자비로운 지도자 형태로 갔으면 합니다.
그럼 왜 그런 고르바초프 소련이 붕괴했나고 생각하실껀데 그 당시 소련 인민들은 소련이 민주주의만 하면 유럽 미국 처럼 잘 살게 될 것이라는 동경이 있었던거 같고 또 소련 사람들은 중국 같은 동양인이 아니고 서양인 이라는 것도 소련 봉괴의 원인인거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미국과 유럽은 그렇게 잘 산다고 할 수 없고 한국은 공산국가인 중국 경제에 밀착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한이 무리하게 말고 점진적으로 성공적으로 경제개발한다면 북한 체제에 전혀 위험이 없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북한이 잘사는 국가가 되면 북한 체제는 강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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