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트럼프 정치적 반대파에 휘둘리지 말고 배짱을 가져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13 [09:47]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아리랑협회의 매체인 <메아리>13주견이 없으면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써나갈 수 없다는 기사를 통해서 트럼프 정부에게 주견과 배짱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 

 

<메아리>는 지난 2차 북미정상회담은 북미 관계를 두 나라 국민들의 이익에 맞게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며 한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 이바지하는 의미 있는 계기라고 평가했다.

 

이어 <메아리>이번 회담에서 우리 공화국이 제안한 비핵화 조치들에 대해 언급한다면 그것은 대결과 반목의 악순환을 끝장내고 새롭게 도래한 평화번영의 시대에 부응하려는 우리 공화국의 진지한 태도와 대범한 입장, 확고한 의지이며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조미 두 나라 사이의 신뢰조성과 단계적 해결 원칙에 따라 가장 현실적이며 통 큰 보폭의 비핵화 조치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계속해 <메아리>는 이번 북이 제안한 비핵화 조치, 그리고 미국에게 제안한 부분적 제재해제 요구에 대해서 현 단계에서의 미국정부의 입장과 요구도 충분히 반영한 것으로 이보다 더 좋은 방안은 사실상 있을 수 없다는 것이 국제사회의 일치한 견해이며 이에 대해서는 미국 자신도 모르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2차 북미정상회담이 아쉬운 결과가 나오게 된 것은 미 당국자들의 확고한 주견과 과감한 결단이 없이는 조미 관계의 새 역사를 써나갈 수 없다는 것을 명백히 보여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메아리>미 당국자들은 정치적 반대파들의 부당하고 파렴치한 주장에 휘둘릴 것이 아니라 주견과 배짱을 가지고 조미 관계의 새 역사를 개척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류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로 나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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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다 19/03/13 [11:00]
트럼프한테 뭘 바래?? 트럼프가 반대파를 설득하고 억누를 깜냥이 되냐? 이만큼 한것도 할만큼 한거다. 조선이 직접 반대파를 공포에 떨게 만들어 협상장으로 기어 나오게 만들어야지 어리버리한 트럼프한테 그일을 맡기면 일이 되겄냐? ㅡㅡ 아니면 반대파가 무서워서 트럼프 뒤에 숨는건가?? 이해가 안되네... 막힌길을 끝까지 고집하는 이유가 뭘까??? 수정 삭제
先知ㅏㅈ 19/03/13 [11:23]
휴전은했으나 憤을못이겨 北을 없애겠다고 미국은 70년간 군사,정치,언론,경제,영화등 문화적으로 威脅과 거짓과 不定과 罵倒와 謀略으로 지속해왔다.(American Counter-Intelligence Strategy on N.Korea). 북은 여기에맞서 버팅기려니 죽을지경이었다. 우린 美軍등뒤에서 햄버거먹으며 軍을앞세워 손가락질과 war game(트럼프)하며 草根木皮에 굶어죽고 기는걸 弘報하며 이겼다고 無視해왔다. 언날 쎈 核이나오자 모두(美,韓,日) 놀래 만나보자고 그먼 싱가폴,하노이까지왔으나 속마음은 그대로.. 다 싹없애지않으면 계속 쪼리겠다..北은 뭐하러 美를 만났는지 스스로 부끄하다.(셈법이 너무다르다) 혹시라도 맘돌리기를 바라지만...여기서 우리 할일은? 그녀는(나씨)는 아니라고 소리치는데.. 수정 삭제
아가리파이터 19/03/13 [17:09]
도널드 트럼프는 父 프레드 트럼프와 母 메리 앤 매클라우드 트럼프의 실수로 태어나 21세기형 히틀러 노릇을 하고 있다. 세상 만인이 다 또라이로 알고 있는 트럼프를 조선만 예우해 주고 있다. 중요한 대북제재 대부분을 그가 했는데도 해결사로 인식한다. 반대파에 휘둘리거나 배짱이 없는 트럼프가 아니다. 현재 여건에서 트럼프가 풀지 못하는 패를 조선이 던져서 어려운 것이다.

조선이 원하는 대로 패를 풀려면 2차 대전과 같은 대사변이 일어나거나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대북제재를 해제하기 위해서는 조미 정상회담을 해서는 안 되고 맨해튼, 워싱턴 D.C., 런던 및 파리와 해야 한다. 즉, 대북제재로 인해 나라 운영을 할 수 없고 주민을 제대로 보살필 수 없어 대북 제재한 주체를 소멸해 스스로 제재에서 벗어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시해야 하고 실제로 그렇게 해야 한다.

위에서 언급한 도시가 소멸되지 않으려면 대북제재를 풀거나 그게 싫으면 조선과 핵전쟁을 해야 한다. 조선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들이 일방적으로 대북제재를 결정했으므로 이들 나라나 유엔과 절대 회담할 필요가 없고 유엔 안보리가 대북제재 전면 해제를 결정하면 되는 것이다. 조선은 비핵화 등 어떤 내용도 수용할 필요가 없다. 담화문을 발표하고 적정한 기한을 준 뒤 그 기한의 일주일 전부터 해당 도시에 대피를 경고하고, 결과가 없으면 어떠한 연장조치 없이 그대로 실행한다.

그 이전에 조선이 핵 공격 등을 받으면 무조건 위 4개 도시를 날려버리고 추가로 대상 국가의 주요 대도시도 함께 날려버린다. 조선 특수부대 수만 명은 위 3개국 인근에 핵배낭과 함께 출병하고 대기 상태에 있어야 한다. 미국 등 독자 제재에 대해서는 먼저 미국만 위와 같은 방법으로 조져서 해결한 뒤 다른 나라에는 그런 조치가 있는지 묻고 결과를 알려달라고만 해도 된다. 또한, 굳이 핵보유국 승인을 받으려고 노력할 필요도 없다.

요즘 개뿔도 아닌 것들이 주둥아리로 씨잘데 없이 너무 떠든다. 미국에서 떠드는 몇 넘(트럼프, 폼페이오, 볼턴, 재무 및 무역협상팀 등)만 확실히 처리해 버리면 아베나 유럽연합 등에서 설치는 넘들은 쑥 들어가 버릴 것이다. 그래도 떠들면 몇 넘 더 추가로 처리해 버리면 된다. 떠드는지 안 떠는지는 보도되는 내용을 기준으로 하면 된다. 지금 돌아가며 헛소리를 씨버리는 건 보도(프로파간다)를 위함이다. 이제 이렇게 하려면 목숨을 내놓고 헛소리를 씨버리든지 말든지 해야 한다.

조선의 특수부대는 뮬러 특검과 같은 굼벵이 저승사자가 아니라 빛처럼 움직이는 저승사자가 되어야 한다. 다른 나라를 향해 헛소리를 씨버리는 싸가지 없는 넘들을 치우는 일과 다른 나라를 함부로 제재하지 못하게 하는 건 모두 세계 평화를 위하는 일이다. 조선은 이런 일들을 대수롭지 않게 처리하는 배짱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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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도몰라 19/03/13 [19:51]
노스코리아는 미국새ㄲ들한테 대화로 뭔가 해결할생각말고 반미자주국가들한테 핵무기를 제공해주고 반미전선을 폭넓게구축한다음 지구상에서 미국새ㄲ들이 더이상 날강도짓을못하게 미국새ㄲ들 숨통을조이는 전략으로 바꾸고 남북문제도 남쪽미국똥개들한테 최후통첩하고 미국똥개노릇계속할지 민족자주정신으로 뭉칠것인지 결정하라고 시간을못박고 대답없으면 걍 쳐바르고통일하는게 가장알기쉬운방법이지. . . 수정 삭제
ㅇㅇㅇ 19/03/13 [20:39]
IAEA가 아무런 문제를 삼지 않은 이란과 핵협정도 파기한 트럼프가 왜 북한 핵에는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지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친서에 트럼프가 북한을 칭찬하는 글을 많이 써서 그런거 같은데 그건 북한 핵을 완전히 폐기시키기 위한 말로만 칭찬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북한이 이라크 처럼 군사력이 약했으면 그런 말 칭찬 없이 바로 군사력으로 북한을 점령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실무협상에서 안 풀리더라도 북한에 호감이 있는 트럼프와 만나면 해결될 것이라는 근거 없는 낙관론으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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