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은 생활을 열렬히 사랑하고 뜨거운 열정, 풍만한 정서 지녀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13 [12:38]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13일꾼들의 능력과 수완-영도예술이라는 기사를 통해서 영도예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문은 먼저 영도예술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과 수완이며 일꾼들이 옳은 영도예술을 소유하고 군중으로부터 신망을 얻어야 혁명과 건설을 바로 지도해 나갈 수 있다고 밝혔다.

 

현시대는 일꾼들이 대중을 지도하는 데서 사람들의 심장을 틀어잡기도 하고, 흔들어놓기도 하며 때로는 불타오르게 어루만질 수 있는 능란하고 지성적인 일꾼, 영민하고 노숙한 품격을 지닌 일꾼들을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람들과의 사업은 다감하고 은근하며 노숙하고 여유가 있는 세련된 영도예술을 요구하기에 일꾼들은 어느 면에서나 빈틈이 없도록 정치, 경제, 문화, 체육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지식을 갖출 것을 요구했다.

 

일꾼들이 올바른 영도예술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성심성의로 배워 만능의 일꾼, 무슨 일을 맡겨주어도 막히는 데가 없이 잘해나가는 실력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일꾼들이 영도예술을 소유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것으로 어머님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진정으로 대하는 것이라 밝히며 사람들을 깊이 파악하고 성격과 취미, 사회정치 생활경위, 가정 주위환경, 생활 형편은 물론 속마음까지 훤히 알고 노숙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일꾼들이 영도예술이 없이 사람과의 사업을 천편일률식으로 해서는 사람들의 마음을 절대로 움직일 수 없다고 신문에서는 강조했다.

 

그리고 일꾼들이 대중들을 조직, 동원하기 위해서는 수완과 능력이 특별히 중요한 데, 조직적 수완이 없다는 것은 결국 영도예술이 없다는 것으로 아래 사람들에게 늘 사업방법을 가르쳐 주고, 때로는 말로, 웃음으로, 눈물로, 노래로, 체육으로 사람들의 정서적 감정이나 사상 감정에 자극을 주어야 하기에 일꾼들은 누구보다 생활을 열렬히 사랑하는 인간, 뜨거운 열정과 풍만한 정서를 지닌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신문을 글을 통해 사람들 속에 들어가 그들의 속마음을 환히 들여다보지 못하는 일꾼, 높은 실무능력과 지식을 겸비하지 못하여 지도사업에서 씨가 먹지 않는 일꾼, 사람들을 대할 때 친절하지 못하고 거칠게, 까다롭게 대하는 일꾼은 군중으로부터 신망을 잃기에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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