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현대적인 형강제작기지 건설"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3/13 [12:42]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서 현대적인 형강제작기지 건설.     © 자주시보

 

북 매체 ‘메아리’는 “최근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 능력이 큰 현대적인 형강제작기지가 일떠섰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함경북도에서는 온포온실농장건설에 절실히 필요한 형강을 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제작할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김책제철연합기업소에 형강제작기지를 건설할 것을 발기하였”으며 “건설이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어 백 수십 t에 달하는 강철 구조물조립과 콘크리트 구조물공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형강생산공정, 만곡 공정, 세척공정, 도금공정을 비롯한 여러 생산 공정이 확립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얼마 전에 시험생산이 진행되고 여러 규격의 형강과 원호식트라스가 생산됨으로써 건설에 필요한 각종 형강을 우리의 설비, 우리의 자재, 우리의 기술로 제작할 수 있는 확고한 물질·기술적 토대가 마련되었다”면서 “김책제철연합기업소 노동계급의 헌신적인 투쟁에 의하여 현대적인 형강제작기지가 일떠섬으로써 인민 경제 여러 부문에 필요한 각종 형강을 생산 보장할 수 있는 전망이 열리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 북 수산정보과학기술연구소에서 양어자원정보분석체계 연구개발했다.     © 자주시보

 

한편 최근 수산정보과학기술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전국적인 범위에서의 민물고기자원증식과 보호 관리, 생산을 과학적으로 진행하는 데 도움을 주는 ‘양어자원정보분석체계’를 연구개발했다고 전했다.

 

양어자원정보분석체계는 수익성이 높은 양어대상물고기 30여종, 특산 및 천연기념물고기 20여 종, 기타 민물고기들의 분포 수역과 그 수역들에서의 자원량을 어종별, 수역별, 지역별로 종합하고 그에 기초하여 양어대상 종들의 자원분포도와 적지도를 매해 작성하여 전국적 범위에서 양어를 과학화, 정보화, 계획화할 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 체계라고 한다.

 

매체는 “물고기들의 분포상태와 생태적 특성, 자원량, 통계분석 정형을 비롯한 조사 자료들의 전송과 양어자원분포도 작성에 들던 방대한 시간과 숱한 노력, 많은 자재를 절약하고 양어 실천에서 최대한의 실리를 보장할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양어자원정보분석체계의 우점은 이미 여러 도입단위에서 뚜렷이 검증되었다”고 성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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