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대북제재위, 5개 인도지원 단체 제재면제 승인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14 [10:54]  최종편집: ⓒ 자주시보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대북 인도지원 단체들에 대한 5건의 제재 면제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먼저 대북제재위원회는 13일 웹 사이트를 통해 캐나다의 퍼스트 스텝스유엔인구기금(UNFPA)’, ‘국경 없는 의사회(MSF)’가 제출한 신청서를 허가한 사실을 밝혔고, 연합뉴스 보도에 의하면 이 3개 단체 외에 프리미어 어전스’(PUI)트라이앵글 제너레이션 휴머니테어(TGH)’도 제재 면제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단체들이 물품을 북에 전달할 수 있는 기간은 이달 12일부터 912일까지로 정해졌다.

 

지난해 10월 이후 대북제재위원회가 공개한 제재 면제 승인 건수는 20건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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