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남북선언 이행에 있어서 주인의 할 바 다해야"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3/14 [11:50]  최종편집: ⓒ 자주시보

최근 통일부는 금광산관광·개성공단 재개와 관련해서 미국과 국제사회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북 언론은 남북관계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단호한 결단을 촉구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메아리’는 14일 “북과 남은 북남선언들을 이행함에 있어서 응당 주인의 할 바를 다해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매체는 “역사적인 북남선언의 철저한 이행으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것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요구이다”라며 “민족의 이 지향과 요구에 맞게 북남관계를 발전시키면서 평화번영을 향한 현 정세흐름을 적극 추동해나가기 위해서는 북남이  선언 이행에서 주인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북남관계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내부문제이며 북과 남이 주인이 되어 해결하여야 할 문제이다”라며 “그러므로 북남선언이행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를 조선반도의 주인인 우리 민족끼리 풀어나가려는 확고한 관점과 입장을 가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북남선언이행의 당사자인 북과 남은 자신에게 맡겨진 시대적사명과 역할을 다하며 외부세력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며 “제 집안문제를 주인들이 해결하면 되지 남의 승인이나 개입이 무엇 때문에 필요하단 말인가, 집안문제,민족내부문제에 남을 끌어들이거나 남의 눈치를 보아가며 집안일을 해나간다면 오히려 복잡성만 조성될 뿐 이로운 것은 하나도 없다”고 과거의 교훈을 상기시켰다.

 

이에 매체는 “지금은 북남관계의 주인이 우리 자신이라고 말로만 외칠 때가 아니”라며 “외세의 눈치를 보면서 주변 환경이 좋아지기를 가만히 앉아 기다려서는 아무것도 해낼 수 없다”고 실천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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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양키똥개 어벙이 19/03/14 [13:54]
양키똥개가 주인눈치를 살핀다는데 북은 눈치없이 자꾸 보채지 마시오...정치권과 고위공무원사회는 모두 양키똥개라 예외는 없다오...국민은 개돼지라 알아도 몰라도 별볼일없고.. 수정 삭제
알아도몰라 19/03/14 [15:38]
미국새ㄲ들 똥개호구가된지 74여년이돼가는데 스스로생각하고 판단할능력이안되는데 북쪽지도부도 참 딱하다 . . . . . 말로해서될거같으면 벌써 남북분단은 사라?지 . . . . . 가슴이아프고 저려오고 피눈물이날지라도 현제보단 미래세대들을위해 아주냉정한판단이필요하다 1975년 베트남통일을 반면교사로삼아 늦엇지만 그런방식이 최선은아닐지라도 차선책은될수있지. . . 어자피 전략국가로등극햇는데 미국새ㄲ들이 본토가 수소폭탄쳐맞고 공멸할각오아니고는 군사대응불가능하니까 결단이필요하다고생각되어진다 싸우스코리아는 너무 시궁창이라 불로태우 정화해야가능하니까 . . . 수정 삭제
뭐하는가? 19/03/14 [15:47]
통일부는 그 이름답게 평화통일 노력을 보여야한다. 지금껏 평화,화해,통일에이르는 과정에서 중요한일은 전부 타부서(국정,외교,국방,경제,국토부)에서 했지, 그저 부정적인 행정통제만 일삼고 무엇하나 선제적, 선도적인 평화통일 노력 보였던가?공식발표 95%는 전부 안된다느니,확인못하겠다느니..아니면 꿀먹벙어리 행태를보여온 전형적인 관료주의 집단임.. 개혁커나 아니면 한골탈퇴커나.. 수정 삭제
1 19/03/15 [00:05]
문재인을 믿나 ? 천하에 간교하기 둘째가람 서럽지 개만도 못한놈이여 그래도 개는 밥주는 주인은 안물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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