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의 대외활동으로 북의 국제적 권위 높아져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14 [15:3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김정은 위원장 베트남 방문 환영 연회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베트남을 공식친선방문한 것에 대해 '북-베트남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킨 역사적인 계기'라고 북이 강조했다.

 

<우리민족끼리>는 기사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켜나가시는 절세의 위인에서 위와 같이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는 먼저 김정은 위원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밝힌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는 자주, 평화, 친선의 리념에 따라 사회주의나라들과의 단결과 협조를 계속 강화하며 우리를 우호적으로 대하는 모든 나라들과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갈 것입니다를 언급하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헌신과 노고로 마련하고 물려준 귀중한 유산인 사회주의 나라들과의 친선을 새 시대의 요구에 맞게 강화,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우리민족끼리>는 김정은 위원장의 베트남 공식친선방문은 사회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공동의 목적과 이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통해 피로써 맺어지고 온갖 시련 속에서 공고화된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를 힘 있게 과시하고 세기와 세대를 이어 변함없이 계승, 발전시키며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친선의 유대를 가일층 강화, 발전시키는 데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획기적인 사변이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북과 베트남은 아시아에 있는 사회주의 나라들이고, 두 나라 국민들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우리민족끼리>는 북과 베트남은 김일성 주석과 호찌민 주석이 맺은 동지적 관계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그에 기초해 발전하여 왔다며 “우리 두 나라 인민들은 공동의 원수인 제국주의 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준엄하고 간고한 투쟁의 길에서 마음과 뜻을 같이하며 굳게 손잡고 싸웠다. 우리 인민은 윁남 인민이 제국주의 침략자들과의 어려운 전쟁을 치르고 있던 시기 윁남 인민을 성심성의로 지원하였고 윁남 인민에 대한 우리 인민의 사심 없는 지원은 정의의 투쟁에 떨쳐나선 윁남 인민에게 힘 있는 고무로 되었으며 그것은 두 나라 사이의 친선관계발전의 역사에 깊이 아로새겨졌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민족끼리>는 북과 베트남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의해 더욱 발전하였다면서 “(김정일 위원장은) 윁남과의 관계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두 나라 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켰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베트남 공식친선방문은 북과 베트남의 친선협조 관계의 역사에 또 하나의 새로운 장을 열어 놓았다면서 응우엔 푸 쫑 주석과 회담을 한 것에 대해서 언급했다.

 

<우리민족끼리>는 김정은 위원장이 “선대 수령들의 뜻을 받들어 피로써 맺어진 두 나라, 두 당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를 대를 이어 계승해나가는 것은 우리 당과 국가의 일관한 입장이다. 당적, 정부적 내왕을 활발히 벌이며 경제, 과학기술, 국방, 체육문화예술, 출판보도부문 등 모든 분야에서 협조와 교류를 정상화하고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말한 것을 다시금 강조했다.

 

그리고 응우엔 푸 쫑 베트남 주석이 “(김정은 위원장의) 이번 방문은 두 당,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에서 이정표적인 사변으로 된다. 윁남과 조선 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호지명주석과 김일성주석이 몸소 마련해주고 가꾸어준 전통적인 친선협조 관계이며 윁남당과 정부와 인민은 윁남의 독립과 민족해방투쟁에 조선이 커다란 지지 성원을 준 데 대하여 영원히 잊지 않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언제나 중시하며 두 나라 인민의 이익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가려는 것은 윁남 당과 정부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말한 것도 다시금 밝혔다.

 

<우리민족끼리>는 김정은 위원장의 대외활동에 의해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 권위는 비상히 높아지고 우리나라와 여러 사회주의 나라들 사이에 맺어진 전통적인 친선관계는 나날이 강화, 발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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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선지자 19/03/14 [21:15]
베트남!!!호지명과 그의동지들, 월맹!!! 대단한 집합체다. 전쟁끝나고 20년후 미국지도부와 월맹지도부는 허심탄회 하노이 호텔(이번 김정은 잤던)에서 회담했다(95년).도대체 ㅈ도아닌 월맹/베트콩이 어찌 그 무지막강 전무후무 폭탄세례를 견뎠는가? 월맹답은? 250만이 죽으면서도 논두렁에 잡초뽑는 민중(씨알)들이 '자주독립한다는 보잘것없는 마음'때문이라고하자, 미측은 어안이 벙벙..? 그게뭔데..?(맥나마라,이해불능) 1995년 '적과의대화'책을보라. (삼국지의 7종7금 생각나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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