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는 의원직 사퇴하고,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14 [16:37]  최종편집: ⓒ 자주시보

 

 

▲ 강원대학생진보연합 소속 학생들이 13일 춘천 김진태 의원 사무실을 항의방문하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사진제공-강원대학생진보연합]     © 자주시보

 

 

강원대학생진보연합(이하 강진연)313, 수요일 오후 430분~5시 사이에 5.18 망언으로 전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는 김진태 의원의 사퇴를 촉구하고 동시에 그 비호 세력인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는 항의방문을 진행했다.

 

강진연 소속 학생들은 먼저 항의방문의 취지를 설명하고 사무실로 들어가 김진태 의원 보좌관에게 질의서를 전달했다.

 

이어 학생들은 질의서에 있는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해명을 요구하고, 김진태 의원의 진심 어린 사죄와 사퇴를 촉구하였다.

 

그리고 김진태 의원의 막말에 항의하며 구호를 외치고 사무실 내 벽과 집기 등에 경고장을 붙였다.

 

강진연 소속 대학생들은 김진태 의원의 일정을 물어보며 일정 확인 및 면담 약속을 잡아 달라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고, 오히려 쫓겨나다시피 했다.

 

대학생들은 김진태 의원 사무실에서 나와 성명서를 낭독하고 구호를 외쳤다.

 

▲ 김진태 의원실에서 구호를 외치는 대학생들 [사진제공-강원대학생진보연합]     © 자주시보

 

아래는 강진연의 성명서 전문이다.

 

----------------아래--------------------------

 

<성명서- 친일매국 적폐정당 자유한국당을 반드시 해체시키자>

 

2년 전, 박근혜 탄핵과 함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어야할 자유한국당의 매국적 망동이 그 도를 넘어서고 있다. 되도 않는 ‘5.18 북한군 개입설을 신성한 민의의 전당인 국회의사당에서 떠들어대질 않나. 촛불혁명이 현재진행형인 오늘날, 박근혜의 심복 황교안을 당대표로 선출해놓고는 감히 박근혜 사면을 운운하질 않나. 국민들 앞에 고개를 조아려도 용서받지 못할 판국에 반성하나 없이 거짓선동과 수구냉전정치를 이어가는 자유한국당을 가만두어서는 안 된다.

 

소위 보수정당을 자처하는 자유한국당의 본질이 사대매국-반민주정당임은 이미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4.3항쟁과 보도연맹 학살로 제 국민들을 무참히 살해한 이승만과 군사쿠데타로 집권하고 간첩조작사건으로 국민들을 빨갱이로 내몰아 사형시키기까지 한 박정희의 사진을 제 당사에 걸어놓는 모습에서부터 우리는 알 수 있다. 온갖 막말과 사과 없이 뻔뻔한 태도로 일제강점 피해자 선생님들의 눈물을 쥐어짜는 일본의 극우정당 자민당을 본받겠다며 국회에서 간담회까지 여는 이들은 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한반도 전쟁위기를 불식시키고 평화번영과 통일의 분위기를 가져다준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을 두고 위장평화쇼’, ‘무장해제운운하는 저들을 방치하는 것은 팔 천만 겨레 앞에 죄악이기도 하다. 일본의 군사도발에는 일언반구 않고, 미국의 수탈적 방위비분담금 인상을 당연하다 여기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결사반대하는 자유한국당은 우리 국민들의 수준에 맞지 않는 저급한 적폐정당일 뿐이다. 무릇 해충은 퇴치하고 세균은 박멸해야하듯이, 나라에 해악이 되는 적폐세력들은 청산하는 것이 순리다.

 

적폐세력들이 제 1야당 완장을 차고 다시금 국민들 위에 군림하고자 준동하는 모습을 우리는 가만히 두고 보지 않겠다. 촛불혁명의 완수를 위해,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우리 대학생들부터 자한당 해체, 적폐청산에 앞장서자. 자유한국당을 해체시키고 적폐세력들을 이 땅에서 말끔히 몰아낼 때 비로소 우리 선조들께서 꿈꿔온 자주독립, 해방의 나라가 완성될 것이다.

 

2019313

강원대학생진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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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야 19/03/15 [02:06]
네이버에 가보면 널 지지하는 조센진놈들 참 많더라. 다음에 당 만들거든 네이버당으로 간판 달거라. 아 참,,,조센진놈들 뒈질 땐 같이 뒈져야 한다. 너 혼자만 쏙 빠지지 말고.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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