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새 탄밭 개발에 박차, 70%계선 돌파"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3/14 [18:0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메아리’는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의 탄부들이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새 탄밭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석탄공업은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이라면서 "석탄이 꽝꽝 나와야 긴장한 전력문제도 풀수 있고 금속공업을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의 연료, 동력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석탄공업부문에서는 화력탄보장에 최우선적인 힘을 넣어 화력발전소들에서 전력생산을 순간도 멈춤없이 정상화"해야 한다면서 "온 나라가 떨쳐나 탄광을 사상정신적으로, 물질기술적으로 힘있게 지원하며 석탄생산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 탄부들의 생활조건을 책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국가적인 대책을 강하게 세워야 한다"고 주문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북 매체 ‘메아리’는 “순천지구청년탄광연합기업소의 탄부들이 석탄생산을 늘이기 위한 새 탄밭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2.8직동청년탄광 북당골지구와 천성청년탄광 절골지구에서 연산 수십만t 능력의 탄밭을 새로 조성하기 위한 전망굴진이 적극 추진되어 현재 총 작업량의 70%계선을 돌파하였다”며 “이 탄밭들이 개발되면 연간 수십만t의 석탄생산능력이 더 조성되어 인민경제전반에 보다 큰 활력을 주게 된다”고 강조했다.

 

▲ 평양건축종합대학 건축대학 건축음향학 건축음향설계를 완성하고 여러 단위에 도입하는 성과를 이룩했다.     © 자주시보

 

한편 매체는 최근 평양건축종합대학 건축대학 건축음향학 강좌의 교원들이 북에 흔한 원료를 이용하여 흡음특성이 좋은 건식 건재를 제작하고 음향효과와 조형성을 원만히 보장할 수 있는 건축음향설계를 완성하고 여러 단위에 도입하는 성과를 이룩했다고 전했다.

 

이어 매체는 “이곳 교원들은 낡은 도식과 틀에서 대담하게 벗어나 경소마그네샤(경소마그네시아)의 특성을 구체적으로 분석한 데 기초하여 구멍의 형태를 새롭게 착상하고 부각장식무늬와 구멍 등이 조형적으로 잘 결합된 흡음판설계를 완성하였다”며 “흡음판의 재료가 단일한 조건에서 뒷공간 층에 대한 설계를 과학적으로 하기 위한 연구 사업에 온갖 심혈을 다 기울인 이곳 연구집단의 노력에 의하여 마침내 다양한 흡음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건축음향설계가 완성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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