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도로 박근혜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대구 통신원
기사입력: 2019/03/14 [19:5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3월 14일 오전 10시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자유한국당에서 물리적충돌을 피하기 위해 시설물보호를 요청하여 기자회견 참가자들과 경찰들이 대치중이다.     ©대구 통신원

  

3월 14일 오전 10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앞에서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었다. 

 

이상술 5.18 구속부상자회 지회장, 임성열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 백현국 대구경북진보연대 상임대표가 발언을 하였다.

 

▲ 이상술 5.18구속부상자회 지회장.     ©대구 통신원

 

▲ 임성열 민주노총대구지역본부 수석부본부장.     ©대구 통신원

  

이상술 지회장은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왜곡하고 진실을 은폐하려는 자유한국당의 행태를 비판하였다.

 

임성열 수석부본부장은 박근혜의 탄핵도 부정하며 망언을 불사하는 자유한국당에 대해 규탄했다.  

 

▲  백현국 대구경북진보연대 상임대표.     ©대구 통신원

  

백현국 진보연대 상임대표는 자유한국당에게는 국가도, 국민도 없다. 민족저항정신이 깊은 한국에 반해 일본은 민족이 저항한 역사가 없는 대단히 복종적이고 순종적인 나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은 우리의 민족정신을 폄하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을 일제 잔재와 전쟁친일의 찌꺼기라고 칭했다.

 

이어 내년 총선에서는 자유한국당이 한명도 국회에 진출하지 못하고 이 사회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할 것이다. 지금까지 대구시민이라는 것이 부끄러웠는데 이 부끄러움을 자식과 손주들에게 물려주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 라는 결의도 밝혔다 

 

▲ 박호석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대구 통신원

  

박호석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가 더 이상 자유한국당의 역사왜곡, 탄핵부정, 평화역행행위를 좌시하지 않을 것. 적폐정당 자유한국당 해체를 위해 촛불정신으로 끝까지 싸울 것이다.’는 뜻을 담은 기자회견문을 낭독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에는 지역단체 대표들과 시민 등 9인이 직접 자유한국당 대구시 당사에 출입해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사무처장과의 면담을 시도했다.

 

사무처장은 본인이 답을 줄 수는 없다. 윗선에 보고하겠다.” 며 모르쇠로 일관하였다.

 

이에 대표들이 사무처장에게 자유한국당의 입장을 촉구하는 질의서를 전달하며 5일 후인 318일 오전 10시까지 답변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 자유한국당 측은 시당위원장에게 약속한 날짜까지 전달하고 답변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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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u 19/03/14 [21:13]
대구시민 잘한다. 화이팅.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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