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조미정상회담에 대한 또 다른 하나의 분석, 해석, 미래전망3
정기열 21세기연구원 원장
기사입력: 2019/03/18 [13:05]  최종편집: ⓒ 자주시보

 

정기열 21세기 연구원 원장님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분석글'을  3회에 걸쳐 게재합니다.

 

<하노이 2차 조미정상회담>에 대한 또 다른 하나의 분석해석미래전망 I-III:

회담은 트럼프가 깬 것이 아니다.’ ‘하노이에서 그는 납치된 것에 다름없다

 

2019년 3월 12

 

정기열

<21세기 연구원원장

 

 

순서

 

 

I

들어가는 말

트럼프는 납치당했다회담에서 강제로 하차 당했다회담은 따라서 트럼프가 깬 것이 아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중단 직후 김정은 위원장에게 이해양해를 구했다?

“3대 한미[연합]군사훈련 올해 모두 폐지… 키리졸브독수리 이어 UFG(을지프리덤가이던스)도 역사 속으로

<하노이 2차 조미정상회담>은 일방적 결렬인가아니면 합의에 의한 중단인가?

트럼프를 하노이회담에서 꼼짝달싹 못하고 돌아서게 만든 실체는 무엇일까?

 

II

트럼프 지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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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반바지 19/03/18 [14:50]
매우 정확하게 분석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는 트럼프를 응원해야 합니다. 트럼프 아니면 우리가 헤어날 길이 없습니다. 수정 삭제
알아도몰라 19/03/18 [17:03]
평화통일 ! * 조미평화협정 ! * 조미종전선언과수교 ! * 이따구의미없는건 필요없어 . . .* 노스코리아는 미국새ㄲ들을 초강력 수소폭탄과 EMP탄으로 동시에죠져서 미국새 ㄲ 들 씨종자를 없애버리고 미대륙전체를 우리민족의 영원한 영토로만들어야한다 수정 삭제
파르티쟌 19/03/18 [17:33]
정기열 교수님 좋은분석글 잘읽었습니다. 항상건강하십시요~~~ 수정 삭제
희망사항일뿐 실제는 다르다 19/03/18 [18:15]
북에서는 남쪽을 중재자취급을 안하고 플레이어라고 격하하는 마당에 김위원장의 답방을 기대하다니...남쪽에서 평양선언이후 자주적인 어떤 행위도 하지 않았으니 당연히 북에서는 양키의 속국으로 대할수밖에 없슴은 남쪽정부의 자업자득이다... 이제 조미관계는 조미양국에서 알아서 해야할 일일뿐 남쪽에서 끼어들 여지가 거의 없다고본다...이 또한 남쪽의 지나친 양키의존성향탓이니 자업자득 수정 삭제
아가리파이터 19/03/19 [18:39]
정기열 원장의 글은 2차 조미 정상회담의 결렬로 난관에 부닥친 청와대가 궁여지책으로 동인에게 요청해 쓴 글로 보인다. 미국 정부+한국 정부+돈 봉투+정기열 원장 작품으로 보인다. 글의 핵심은 조선이 회담 결렬 대응으로 트럼프를 죽이지 말고 서울 답방이나 추진하면서 당근 냄새나 계속 맡으라는 글이다.

딥 스테이트와의 전쟁은 트럼프가 처음이 아니고 오바마 때도 늘 말해왔던 내용이고 한국의 자유한국당, 조중동 등 언론과 삼성전자 등 자본가 세력의 집합보다 더 크다고 보면 되고 새삼스러울 게 하나도 없는 내용이다. 돈 봉투를 좋아하고 협상 결과를 더 높이려는 트럼프는 이전의 미국 대통령보다 조선에 더 어려운 협상 상대다. 이런 상대는 상대방을 속이기 위해 주둥아리에 밀가루 반죽을 처바르고 더 속삭이려 한다.

그러니 결국 2차 정상회담 이상을 더 넘기지 못하고 본심이 들통나고 있다. 그렇다고 조선에 전혀 쓸모가 없는 건 아니다. 이런 자는 세계 평화, 국가 안보나 국민 보호보다는 개인의 인기를 중시하므로 미국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아 놓고 해결사 노릇을 시켜주면 발 벗고 나선다. 따라서 조선이 원하는 협상 결과를 얻고자 할 때 수월한 인물이 될 수 있다. 여기까지 조선이 나서야 하는데 무리한 방법이 패를 꼬이게 할까 봐 언제나 머뭇거린다.

조선이 미국을 절체절명의 위기로 몰아넣지 않으면 미국을 이길 방법이 없다. 이런 상황은 미국이 핵무기 보유 수가 많다고 조선을 이길 수 있는 게 아니다. 미국은 조선의 수십 개 도시를 파괴한 뒤에는 파괴할 거리가 없지만 조선은 미국의 수백 개 도시를 파괴할 거리가 있으므로 이길 수 있는 완전하고 검증할 필요 없는 불가역적인 조건이 된다. 조선이 발표한 미국과의 핵전쟁 선언 담화문 또는 성명에서 200개 대도시를 줄줄이 언급하며 1차 핵공격 대상으로 선정되었고 언제 공격할지 모르니 즉각 대피하라고 한다면 그 도시 시민의 생각과 행동은 어떻게 될까?

미국 국민은 트럼프와 그 일당의 몸이 백만 개라도 모두 죽여버리고 싶을 것이다. 살던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사하는 일도 가정에서는 전쟁과 유사한데 다른 나라로 도망가야 할 때는 가재도구를 가져가지도 못한다. 재산을 두고 가기도 그렇고, 특히, 핵전쟁이 나면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처럼 완전히 새까맣게 변하니 금융자산이고 부동산이고 모든 게 끝장나는 일이다. 재산이 많을수록 빨리 처분하고 돈을 빼돌리려 할 것이다. 고층빌딩이나 대형 공장을 가진 기업은 더 갑갑하다.

트럼프는 딥 스테이트의 제물이 되어서는 안 되고 조선을 희롱한 죄로 미국 국민 앞에 제물로 바쳐져야 한다. 또한, 딥 스테이트조차도 당장 살길을 찾아 전전긍긍하게 만들어야 한다. 미국에 투자한 외국인과 미국 자산을 보유한 외국인도 그들과 함께 미국 정부를 매일 벌떼처럼 공격하게 만들면 조선이 이긴다. 조선은 외부와 모든 연락을 단절하고 구경만 하면 된다. 이런다고 미국이 조선을 핵 공격하면 그때부터 미국은 즉각 지옥으로 바뀌고 한 번 바뀐 지옥이 다시 천당으로 바뀌지는 않는다.

이런 담화문 또는 성명 발표를 조선 지도자가 직접 할 필요 없고 최선희 부상이 발표하고 대독이라 하면 된다. 발표문 또는 성명에는 조선의 대북 제재 전면 해제만 담지 말고 세상을 향한 미국의 모든 제재 해제, 간섭, 이간질, 위협, 정권 교체나 침략 행위 근절과 모든 해외 미군 철수 등을 포함해야 세계 여론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 미국은 조용히 패권을 내려놓아도 되고, 핵전쟁을 통해 강제로 패권 상실과 무장 해제는 물론 멸망과 식민지배, 분할이나 소멸 등 강제 처분의 길을 선택해도 된다.

미국의 대도시는 200개만 골로 보내고 나머지는 살려뒀다가 독립군 등이 조선을 해코지할 때마다 20개든 50개든 다시 200개든 상황과 기분에 따라 추가로 더 부숴버리면 된다. 생존 도시는 미국의 인질처럼 활용하면 된다.

수정 삭제
기사 원문이 19/03/24 [11:41]
기사 원문이 안 보인다. 어제도 안 보였다. 나만 이런 건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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