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평양, 통일열차 경기청년 서포터즈" 발대식 열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19 [13:13]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지난 17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이설에서 "가자! 평양 통일열차 경기청년 서포터즈"가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 통일열차 서포터즈]   © 자주시보

 

▲ 가자! 평양 경기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에서...[사진제공 통일열차 서포터즈]     © 자주시보

 

지난 17() 오후3시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가자! 평양 통일열차 경기청년서포터즈”(이하 서포터즈) 120명이 모여서 발대식을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발대식에 참석해준 안혜영 경기도의회 부의장(민주, 수원)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새 시대를 여는 것은 청년들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청년 서포터즈가 큰 역할을 해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전국 통일열차 서포터즈를 준비하고 있는 윤희숙 준비위원장은 “4.27선언을 보며 광화문에서 촛불 들기를 잘했다고 생각한다서포터즈의 활동으로 개마고원 트래킹과 개성공단에 청년 스타트업 단지가 생기는 설레이는 상상을 한다라고 말했다.

 

박범수 서포터즈 단장은 2019년 사업계획 발제에서 우리의 활동을 남과 북이 모두 지켜보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응원해주고 있다사회의 변화, 한반도의 봄은 저절로 오지 않고 우리가 노력해야 오는 것이다라며 올해 남북교류사업 성사의 의지를 밝혔다.

 

선서문 낭독과 축하공연 그리고 도미노 상징의식 통일열차 가자 평양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서포터즈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참가자중 한 명은 직장에 다니면서도 금강산을 가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신청했고, 앞으로 다양한 세미나와 연합활동이 기대 된다고 했다.

 

서포터즈는 428일 파주-개성 평화마라톤과, 다크투어, 금강산기행 등 남북 청년 교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기도를 시작으로 서울, 광주, 전남, 대전, 강원도에 서포터즈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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