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자랑별'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개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3/20 [13:56]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매체 ‘메아리’는 20일 “최근 보통강구역 류경소학교에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자랑별>을 개발하고 교수실천에 받아들이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 자주시보

 

북 매체 ‘메아리’는 20일 “최근 보통강구역 류경소학교에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 <자랑별>을 개발하고 교수실천에 받아들이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소개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가상현실기술을 이용하여 가상배경과 출연자를 하나로 결합시켜 보여주기 위한 이 교육프로그램은 현대교육발전추세에 맞게 교수방법을 개선하는데서 절실히 필요한 정보기술제품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새로 개발된 교육프로그램은 기종이 그리 높지 않은 일반 컴퓨터들에서도 실행이 가능하며 호환성과 믿음성이 좋고 부대설비가 적게 드는 등 여러 가지 우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매체는 지금 이 학교의 모든 교실들에는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이 도입되었으며 교원들 속에서는 새 교수방법들이 연이어 창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 북 매체 '메아리'는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의 연구집단이 개발한 우리식의 통합경영정보체계 <대안> 2.0이 전국의 많은 기관, 기업소들에 도입되어 큰 은을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 자주시보

 

한편 매체는 “최근 김일성종합대학 경제학부의 연구집단이 개발한 우리식의 통합경영정보체계 <대안> 2.0이 전국의 많은 기관, 기업소들에 도입되어 큰 은을 내고 있다”고 소개했다.

 

통합경영정보체계 <대안> 2.0은 경영활동에 이용되는 모든 인적, 물적, 정보적 자원을 유기적 연관 속에서 종합적으로 통합 관리하는 북 방식의 표준화된 기업자원계획화체계라고 한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볼 때 기업자원계획화체계는 구조적, 기능적, 정보적으로 완전히 통합된 정보체계로 전환되는 것이 하나의 추세로 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매체는 “이 통합경영정보체계는 생산계획 작성으로부터 제품관리, 생산관리, 노력관리, 고정재산관리, 전력관리, 재정회계 등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업무처리를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게 함으로써 경제일꾼들이 생산조직과 지휘는 물론 경영업무활동을 과학적으로 현실성 있게 할 수 있는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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