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새것을 창조해야 사람의 자주적 요구 실현될 수 있어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22 [16:19]  최종편집: ⓒ 자주시보

 

올해 북에서 주민들에게 김일성-김정일주의로 무장하기 위해서 노동신문을 통한 교양을 강화하고 있다

 

<노동신문>22, “사람은 창조성을 가진 사회적 존재라는 기사를 통해 사람의 창조적 능력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신문은 창조성은 목적의식적으로 세계를 개조하고 자기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사회적 인간의 속성이라고 창조성의 개념에 대해 설명했다.

 

신문은 사람의 창조성에 대해서 먼저 낡은 것을 변혁하여 자연과 사회를 개변시켜 나가는 속성이라며 “(사람은) 낡고 반동적인 사회 제도나 뒤떨어진 사회관리 방법을 혁명적으로 개조변혁하고 물질, 기술적 수단이나 생활용품들을 편리하게 개조해나가는 과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문은 사람의 창조성에 대해서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면서 자연과 사회를 개변시켜나가는 사람의 속성이라며 사람은 낡은 것을 자기에게 유리하게 개변할 뿐 아니라 부단히 새것을 창조하여야만 자주적 요구를 원만히 실현해 나간다고 설명했다.

 

 

 

 

<노동신문>은 특히 사람의 창조적 능력은 사회적 인간의 능력으로 사람은 창조적 능력을 가지고 있어 자연을 개조하는 노동 활동과 사회를 개조, 변혁하는 혁명투쟁, 인간자신을 보다 힘 있는 존재로 키우는 활동 등 온갖 낡은 것을 개변하고 새것을 창조하는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리고 사람의 창조적 능력은 과학기술 지식과 기능을 내용으로 한다며 사람은 과학기술 지식을 가질 때에만 객관적 법칙에 맞게 자기 자신의 힘과 객관적 조건을 합리적으로 이용하여 주위 세계를 성과적으로 개조해 나가며, 기능은 과학기술 지식의 규제 밑에 육체적 기관들이 일정한 동작을 정확히 수행할 수 있는 능력으로 과학기술 지식만으로써는 주위 세계를 직접 개조할 수 없는 것만큼 세계를 개조하기 위한 사람의 창조적 활동은 일정한 물질, 기술적 수단에 의하여 안받침 되며 물질, 기술적 수단을 정확하고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능력이 기능이라고 신문은 해설했다.

 

그리고 사람의 창조적 능력은 건장한 체력에 담보된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노동신문>은 사람의 창조적 능력은 인식 능력과 실천 능력으로, 자연개조와 사회개조, 인간개조의 창조적 능력으로 구분 된다고 설명했다.

 

계속해 <노동신문>은 창조성을 규정하는 기본 요인은 과학기술 지식으로 높은 과학기술 지식을 가진 사람일수록 기능 습득의 원리와 단계, 순차에 맞게 숙련하며 어렵고 복잡한 기능도 빠른 기간에 체득하게 된다사상정신 상태가 좋아도 높은 과학기술 지식을 소유하지 못하면 창조적 활동에서 성과를 기대할 수 없는 것은 물론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자기가 맡은 일을 성과적으로 수행할 수 없다고 밝혔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이북바로알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