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꾼들은 사상정신적 노화가 있어서는 안 돼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25 [10:56]  최종편집: ⓒ 자주시보

노동신문이 25혁명하는 사람에게 정신적 노화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기사를 통해서 사상정신적 노화가 가져오는 엄중성에 대해서 지적했다.

 

기사는 혁명하는 사람이 한생을 빛나게 살자면 정신적 노화를 몰라야 한다며 강조했다.

 

그렇다면 정신적 노화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에 대해서 <노동신문>은 기사에서 정신적 노화라고 할 때 그것은 정치적 각성이 무디어지고 사상적으로 안일해이 되어 자리지킴이나 하면서 적당히 일하며 살아나가는 사업 태도, 생활방식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신문은 “(사람은) 육체적으로는 노쇠하여도 사상 정신적으로는 노쇠를 모르는 것이 혁명가의 기질로 나이가 많아서 정신적 노화 현상이 오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계속해 신문은 혁명가에게 있어서 사상 정신적 노쇠는 혁명에 대한 권태증의 발현이며 사상적으로 변질되어 가는 나쁜 징조이며 혁명하는 사람이 사상적으로 뒤떨어지면 혁명할 생각, 투쟁할 생각이 없이 오직 자기만을 위한 개인 이기주의를 추구하게 되고 나아가서 사상이 변질되게 되며 결국에는 반혁명의 길로 굴러떨어지게 된다고 사상적 노화의 엄중성에 대해서 지적했다.

 

또한 신문은 정신적 노화는 개인의 사업 태도나 생활방식, 기질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며 개별적 당원이 노쇠 병에 걸리게 되면 혁명대열에서 도태되는 것으로 그치게 되지만 혁명적 당 안에 노쇠 현상이 만연되면 당 활동이나 당 사업이 패기있게 진행되지 못하고 투쟁하는 당, 전진하는 당으로서의 생기와 활력을 잃게 되며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당과 국가에 있어서 제일 위험한 적은 밖에 있는 적이 아니라 사람들 속에서 나타나는 안일해이와 나약성이다. 노쇠병, 정신적 노화야말로 혁명투쟁에서 침체와 부진을 가져오고 나아가서 당과 혁명,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망쳐먹게 하는 암과 같다며 혁명적 당 안에서의 정신적 노화현상이 가져오는 위험성에 대해서 지적했다.

 

그렇다면 사람의 정신적 노화는 왜 나타나게 되는가에 대해서 노동신문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정신적 노화, 이것은 당에 대한 충실성이 부족한 데로부터 오는 사상적 병집으로 당에 무한히 충실한 사람은 나이가 많아도 사상적으로 노쇠 되지 않는다자기 사업에 대한 연구가 없고 건설적인 의견 하나 내놓지 않으며 시키는 일이나 마지못해서 하는 무책임하고 주인답지 못한 일본새, 당 정책이 관철되지 못하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가슴 아파하지 않고 무사태평하게 지내며 부정과 투쟁도 하지 않고 호인 격으로 지내는 안일한 태도, 자그마한 성과를 놓고 자화자찬하는 현상 등은 바로 당 중앙과 뜻도 숨결도 발걸음도 같이해나가려는 사상 정신이 희박해진 표현이라고 노동신문은 설명했다.

 

신문은 정신적 노화를 모르는 혁명가는 언제나 당 정책에 민감하고 당의 사상과 의도를 자기의 뼈와 살로 만드는 사람으로 당 정책에 얼마나 민감한가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사상 정신적 노화 여부를 판별하는 시금석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신적 노화를 모르는 혁명가는 당 정책 관철을 위한 끊임없는 사색과 탐구, 창조적 열정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인간으로 사색과 탐구, 열정은 혁명가들이 반드시 지녀야 할 중요한 품성이고 사색형의 인간, 정열의 인간만이 사업에서 진취성과 창발성을 발휘하며 무슨 일에서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신문은 계속해서 당 정책을 관철해나가는 과정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 시련도 있으며 난관도 가로 놓일 수 있는데 그러한 때일수록 혁명가는 당 정책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피타는 사색과 창조적 열정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 번째로 정신적 노화를 모르는 혁명가는 왕성한 투지와 사업의욕에 넘쳐 긴장하게 일 해나가는 인간으로 자기가 하는 일에서 만족을 모르며 새로운 일감을 맡아 안고 늘 바쁘게 일하는데서 보람과 행복을 찾는 사람이 시대가 요구하는 참다운 혁명가라고 신문은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문은 정신적 노화를 모르는 혁명가는 혁명적 원칙성과 투쟁력이 강한 견결한 투사혁명가의 원칙성과 투쟁력은 사상정신 상태의 반영이라고 강조했다.

 

신문은 계속해서 “(일꾼이) 사상 정신적으로 나태하게 되면 사업을 대담하고 패기 있게 벌여나갈 수 없을 뿐 아니라 부정과의 투쟁도 날카롭게 할 수 없으며 너 좋고 나좋고 하는 식으로 두루뭉술하게 지내게 된다혁명투쟁에서 견결한 입장과 태도를 취하지 못하고 심지어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와 어긋나는 현상을 보고도 그와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지 못하는 것은 정치사상적으로 완전히 청맹과니가 되었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일꾼들이 동면하고 앉아 뭉개면 당 정책관철이 늦어지고 조국의 전진 발전이 더디어진다며 일꾼들에게 사상 정신적 노화를 모르고 당 정책 관철을 위해 떨쳐나설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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