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평양치과위생품공장에서 '자동치분포장기 ' 개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3/26 [14:58]  최종편집: ⓒ 자주시보

▲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에서 실리 있는 '자동치분포장기'를 개발했다.     © 자주시보

 

북 매체 ‘메아리’는 26일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는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에서 실리 있는 자동치분포장기를 개발제작하였다”고 소개했다.

 

매체는 “이번에 개발제작된 자동치분포장기는 설비제작원가가 낮고 무균화가 실현되었으며 원료투입으로부터 마지막포장까지의 모든 공정이 자동화되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설비가 제작됨으로써 공장에서는 종전에 비해 생산성은 2.5배 올라갔고 제품의 질과 포장의 위생문화성도 훨씬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한편 매체는 “최근 평양영화기술사에서 새롭게 개발한 영화열람기 <생활의 벗>이 사람들 속에 널리 보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열람기로 사람들이 ‘지능형손전화기’와 ‘판형컴퓨터’로 새로 나오는 북의 예술영화, 텔레비전극, 만화영화, 과학영화들을 시청할 수 있다고 한다.

 

매체는 “현재 평양시의 거의 모든 정보봉사실들과 지방의 수백 개 정보봉사단위에서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지금 평양영화기술사의 기술자들은 열람기의 성능을 보다 갱신하기 위한 기술사업을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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