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중국, 군사력강화에 총력"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3/28 [10: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북 노동신문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한 제13기 제2차회의에 참가한 시진핑 주석의 연설을 언급하면서 중국이 군사력 강화에 힘을 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은 28일 ‘군사력강화에 힘을 넣고 있는 중국’이라는 정세론 해설 글에서 “얼마 전 중국의 습근평(시진핑)주석이 전국인민대표대회 제13기 제2차 회의에 참가한 중국인민해방군과 중국인민무장경찰부대 대표단의 전체회의에서 중요연설을 하였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시진핑 주석은 전군이 새 시대 당의 강군사상과 군사전략적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고 전쟁준비, 싸움준비를 잘 갖추어 우수한 성과로 새 중국 창건 70돌을 맞이할 데 대해 강조했다.

 

이에 신문은 “현재 중국은 새 시대 당의 강군사상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습근평(시진핑)주석은 강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새 시대 당의 강군사상을 내놓았으며 중국은 군 건설에서 정치사업을 중시하고 있다”며 “올해 초 중앙군사위원회 군사사업회의에 참가한 습근평(시진핑)주석은 전군이 싸움준비를 강화할 데 대하여 언급하였다”고 상기시켰다.

 

또한 신문은 “중국은 실전화된 군사훈련을 통해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신문은 “지난해 홍콩부근수역에서 육군특전대원들과 전투기술기재들이 동원된 반테러합동훈련이 진행되었으며 북부전구 공군도 군대와 지방사이의 연합 보장훈련을 실전의 분위기속에서 진행하여 전시 긴급대응연합보장능력을 검증하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중국은 자체의 힘과 기술로 연구개발한 3세대 개량형초음속다목적전투기 <섬-10C>를 전투직일에 진입시켜 공군의 공격 및 방어 작전체계를 더욱 완비하였”으며 “전투기와 해상 및 지상목표들을 타격할 수 있는 <HD-1>초음속순항미사일의 시험발사를 진행하여 국가방위력을 한층 강화하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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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시민123 19/03/28 [14:44]
(미국을 향한) 중국의 군사태세 강화는 여러가지로 의미하는바 크다. 정말 잘 주시하고 어찌 전개되는지 초미의 관심사로 된다. 미국에만 기대어온 우리가.북한을 욕하고 시진핑을 가벼히보려는 정신은 잘 가다듬어야 할것으로 본다. 수정 삭제
알아도몰라 19/03/28 [19:10]
중국 인민해방군이 대만을 무력으로점령하면 짧은시간에 점령완료하고 하나의중국을실현할수있다 때를같이해서 노스코리아도 싸우스코리아를 힘으로제압하고 신분세탁한 일본노ㅁ들과 머리검은 미국새ㄲ들을 한노ㅁ도남김없이 모조리도륙해치우면 역시 원코리아달성으로 통일국가가되어 부강하고 영원한평화를누리는 절호의기회가되는데. . . .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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