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북러 기념행사’ 다양하게 열려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3/29 [09:34]  최종편집: ⓒ 자주시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는 가운데 러시아에서 다양한 북러 기념행사가 열렸다.

 

조선중앙통신은 29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연방 사이의 경제적 및 문화적 협조에 관한 협정체결 70돌에 즈음하여 조선도서, 사진, 우표 및 수공예품전시회, 영화감상회가 21일 로씨야 외무성 산하 외교 아까데미야에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전시회에는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노작과 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 우표, 수공예품이 전시됐다.

 

전시회장을 러시아의 각계 인사들과 러시아의 국민, 러시아 주재한 외교관들이 보았으며, 영화감상회에서는 북 영화 <새로 일떠선 건축물들> 등이 상영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북의 도서들이 러시아 외무성 산하 외교 아카데미에 기증되었다.

 

한편, 지난 20일 러시아의 상트페테르부르크시에서 김일성 주석 탄생 107돌에 즈음해 <애국주의와 자력갱생>에 관한 러시아 주체사상 전국토론회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은 같은 날 보도했다.

 

토론회장에는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들과 노작, 북을 소개하는 도서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토론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편지가 채택되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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