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난 1년의 성과가 남북미가 계속 대화 할 이유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01 [12:49]  최종편집: ⓒ 자주시보

 

1일 오전 10시 청와대 여민관 소회의실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여는 말을 통해서 다음 주에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게 되었다어떤 난관이 있어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우리 정부의 일관된 원칙과 대화를 지속해 북미 협상을 타결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가 만난 결과라고 11일 열리는 한미정상회담의 의미에 대해서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한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북미대화 재개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남북 관계와 북미 관계의 선순환 등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키기 위한 한미 간 공조 방안에 대해 깊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미 양국의 노력에 북한도 호응해 오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는 남북미가 함께 걷는 쉽지 않은 여정이라며 남북미 정상의 특별한 결단과 합의를 통해 시작되었고, 정상들 간의 신뢰와 의지가 이 여정을 지속시켜 왔다고 평가하고 남북미가 대화를 시작한 지난 1년이 만들어낸 놀라운 성과야말로 우리가 대화를 계속해 나가야 할 분명한 근거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거친 파도를 헤치고 나아가야만 새로운 땅에 이를 수 있다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바라는 우리 국민과 세계인들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길을 찾겠다고 다짐하며 막힌 길이면 뚫고, 없는 길이면 만들며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는 긍정적 사고가 긍정적 결과를 만들어내는 법이라며 국민 여러분도 마음을 모아 함께 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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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문제라도 19/04/01 [18:27]
그래서 일자리 예산 54 조로 꼴랑 일자리 5000개 창출해냈다 ㅋㅋㅋ 수정 삭제
jayu 19/04/02 [00:18]
내집 총칼을 다 양아치가 쥐고있어,어떻게든 한국의 자리를 만들려 애쓰는 문통의 모습이 눈물겹다. 내앞가림을 해야 부모.형제도 있는것인데 언제나 전작권을 찾아 오려나.. 수정 삭제
기회는 한 번뿐 19/04/02 [05:45]
한국 대통령은 트럼프, 폼페이오와 볼턴, 이 셋 넘이 싸재낀 똥 기저귀를 또 갈러 나섰다. 미사일을 쏴 댈 때는 중국에 매달려 뭔 능력도 안 되는 넘들이 이이제이를 해보려 개지랄을 떨더니 이제 미사일이 날아가지 않으니 한숨 돌리고 다시 시건방을 떨며 문 대통령에게 해결해 보라며 폼 잡고 있다. ▶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대통령이 한 발언도 트럼프와 똑같은 구닥다리 말밖에 없다. 두 구닥다리 눈에는 젊은 조선 지도자가 아무리 봐도 어름어름해 보여 끝까지 후려쳐 보겠다는 의미다. 그러니 겁도 없이 스페인 조선 대사관도 습격해 도둑질하며 뭘 훔쳐보고 이용하려 한다. 트럼프가 저런 심보로 사니 G7 정상회담에서 캐나다 트뤼도에게 깨지고, 1차 대전 승전 100주년 기념식에서 프랑스 마크롱에게 터지고, 독일 메르켈에게는 하는 일마다 줄줄이 얻어맞고, 이탈리아도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인정 반대, 중국의 일대일로 참여와 5G 제품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영국까지도 화웨이 5G 제품을 배제하지 않으니 노딜 브렉시트라도 두려워 말고 미국과 무역 협정하자고 난리다. ▶ 오늘날 발붙일 곳 없는 트럼프에게 문 대통령은 유일한 동아줄이다. 따라서 트럼프를 공갈치기에 딱 적합한 인물인데 이 순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잘 모르는 것 같다. 이번에도 조선의 주장을 수용하지 않으면 아무래도 미사일 시험 발사 재개, 수소폭탄 실험이나 핵전쟁 등 심각한 문제가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상황이 꼬이면서 워싱턴 D.C.나 맨해튼에 진짜로 화성 15호가 날아오면 어쩌냐? 이러면 미국만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전 세계에 난리가 나고 이러면 전부 트럼프가 책임져야 한다, 서울에도 날아오면 나도 잘린다며 1분도 안 되는 몇 마디 말만 하고 다른 의견은 없다 하고 돌아오면 되는데 조국과 민족을 위해 하는 일이 그렇게 어렵나? 이준 열사나 안중근 의사처럼 하라는 것도 아닌데. 이것은 공갈이라기보다 조선 지도자가 말하지 않은 걸 미리 말한 것뿐이다. 조선 지도자가 말 한 걸 번복하려면 더 어렵게 된다. 수정 삭제
111은 구더기 밥 19/04/02 [06:57]
문 대통령이 일전에 일러준 조선의 핵 공격에 미국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사례별로 질문하고 답변까지 녹음해 세계 언론에 보도하면 간단히 해결될 일인데, 한반도 비핵화를 운운하며 조선의 비핵화를 추구하려 하면 한반도에 핵전쟁이 일어난다. ▶ 막막한 추상적인 단어 사용, 이미 개나 소나 다 알고 있는 레퍼토리의 반복, 협상 조건의 일부 수정으로 반전을 모색해 보려는 기대를 버려야 한다. 트럼프가 똥을 싸재끼며 회담을 결렬했지만 조선이 원하는 대로 해결할 수 없으면 하야 선언을 해도 되고, 유엔 안보리 제재나 미국 등의 독자 제재를 무시하고 남북관계 추진을 해도 되고, 한미동맹 파기, 주한 미군 철수 명령과 외교 관계 단절을 선언해도 되고, 그러고 나서 한반도와 미국과 한 판 붙자고 해도 되고, 이것도 저것도 안 될 것 같으면 만년필 스마트폭탄을 들고 가 트럼프와 함께 자폭하거나 돌아오는 비행기 기수를 돌려 수소 탄두와 함께 백악관을 박아버리는 등 방법은 많다. ▶ 위에서 언급한 어떤 경우에도 국민은 광화문에 동상을 세워 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한반도에 핵 참화가 일어나 훗날 묘가 파헤쳐지는 사태가 벌어질지 모른다. 사태가 이렇게 심각한 줄 모르고 그냥 열심히 한다고 해서 될 일이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톱뉴스는 찬란한 한반도와 한민족을 위해 지금 필요한 일이다. 대통령은 한반도의 새로운 정치적 지주가 되어 8,000만을 투사로 만들 것이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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