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 새로운 학기 출발, 소학교 모습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02 [10:18]  최종편집: ⓒ 자주시보

 

41, 북에서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날이다.

 

소학교에서부터 대학교까지 입학식을 하고 첫 수업을 한다.

 

북은 전반적 12년제 의무 교육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남측의 학제로 보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이다. 물론 소학교(남측의 초등학교) 입학 전인 탁아소, 그리고 대학까지도 무료 교육을 하고 있다

 

새로운 학기 출발에 앞서 많은 공장, 기업소의 노동계급도 자력갱생의 투쟁 기풍으로 학생들에게 안겨줄 교과서와 참고서, 교복과 가방, 학용품생산에서 혁신적 성과를 이룩했다고 북의 <노동신문>은 전했다.

 

<노동신문>2“41일 아침 수도 평양으로부터 북방의 두메산골과 서해의 외진 섬마을에 이르는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울려나오는 학생들과 학부형들의 행복 넘친 웃음소리, 노랫소리가 출근길에 오른 근로자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주었다며 개학의 분위기를 전했다.

 

신문은 새 학기를 맞아 교육자들은 깨우쳐주는 교수 방법을 모든 교육단계에 철저히 구현하였으며, 교재 집필을 마무리하고 각종 실험, 실습설비와 비품이 새로 마련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각 대학에서는 세계적 추세에 맞추어 교육강령을 정립하고 교육내용을 실용화, 종합화, 현대화하며, 교수 방법을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했다고 알렸다.

 

김일성종합대학, 김책공업종합대학부터 평양중등학원과 양덕군 구지골고급중학교, 평천구역 미래소학교 등 전국의 개학식장에서 당, 정권기관 일꾼들과 교직원, 학생, 학부형들이 교정에 들어서는 신입생을 축하해 주었으며, 개학식이 끝난 후에는 새 학년도 첫 수업이 시작되었다.

 

▲ 평양제4소학교에서 선배들이 1학년 신입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 평양제4소학교, 신입생들이 선생님들과 함께 개학식장으로 가고 있다.      

 

▲ 평양제4소학교, 1학년 신입생들     

 

▲ 평양제4소학교의 개학식 모습     

 

▲ 개학식이 끝나고 교실로 가는 1학년 신입생들     

 

▲ 교실로 가며 즐거워하는 소학교 1학년들     

 

▲ 손을 번쩍 들고 있는 아이들, 무슨 질문을 하고 싶을까요?     

 

▲ 노래를 배우는 평양제4소학교 어린이들     

 

▲ 평양초등학원 신입생들의 첫 등교 모습

 

▲ 수업이 시작됐어요     

 

▲ 어린이가 씩씩하게 대답하는 모습     

 

▲ 소학교 1학년 국어시간 모습     

 

▲ 아이들의 집중력이 높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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