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 남측본부, 평화적 통일방안 모색에 적극 나서자!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03 [15:00]  최종편집: ⓒ 자주시보

 

1989325일 문익환 목사는 북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초청으로 평양을 방문했다.

 

42일 문익환 목사 일행은 김일성 주석과 두 차례 회담을 가진 후 북측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9개 항에 이르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이하 범민련 남측본부)‘4.2공동성명발표한 지 30돌을 즈음해 온 민족의 총의를 모아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평화적 통일방안을 마련하는데 적극 나서자!”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성명에서 ‘4.2 공동성명에 대해서 연방제 방식으로 통일하는 것이 우리 민족이 선택해야 할 필연적이고 합리적인 통일방도가 되며, 그 구체적인 실현방도로서는 한꺼번에 할 수도 있고, 점차적으로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그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고 합의한, 통일방안에 대한 전 민족적 논의를 처음으로 진행한 역사적인 성명이며 통일방안의 탄력성, 현실성, 정당성을 더욱 부각시켜 내었으며, 통일방안에 대한 논의와 접목을 통해 91년 낮은 단계의 연방제 통일방안과 20006.15공동선언 2항에서 연방연합제 통일방안 합의를 이끌어내었다고 높이 평가했다.

 

또한 성명은 오늘 ‘4.2 공동성명발표 30돌을 맞이하고 있는 우리 앞에는 전 민족적인 통일논의 활성화라고 하는 중요한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우리는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는 통일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힘과 지혜를 합쳐 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남과 북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위에서 온 민족의 총의를 모아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평화적 통일방안을 마련하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을 통해 범민련 남측본부는 “‘4.2 공동성명의 정신을 계승하여 미국의 두 개 조선책동을 저지시키고, 통일방안에 대한 민족적 합의를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해나갈 것, 민족내부 문제에 대한 외부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을 막아내고 민족자주의 입장에서 통일논의를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래는 범민련 남측본부 성명 전문이다.

 

---------------------------아래---------------------------------

 

[4.2 공동성명 발표 30돌에 즈음한 범민련 남측본부 성명]

 

온 민족의 총의를 모아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평화적 통일방안을 마련하는데 적극 나서자!

 

오늘 42일은 문익환 목사가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고문 자격으로 1989년 방북하여 북측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허담 위원장과 ‘4.2 공동성명을 발표한 지 30돌이 되는 날이다.

 

당시 문익환 목사의 방북은 남과 북 사이 화해와 협력의 기운을 모아내고, 민족적 단합을 촉진하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범민족대회 소집13차 세계청년학생평양축전 남측 청년학생 참가실현을 위해 계속 노력을 기울이기로 함으로써 통일의 열망을 구체화하고, 추동하는 계기가 되었다.

 

무엇보다 ‘4.2 공동성명연방제 방식으로 통일하는 것이 우리 민족이 선택해야할 필연적이고 합리적인 통일방도가 되며, 그 구체적인 실현방도로서는 한꺼번에 할 수도 있고, 점차적으로 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그 견해의 일치를 보았다고 합의한, 통일방안에 대한 전민족적 논의를 처음으로 진행한 역사적인 성명이다.

 

또한 ‘4.2 공동성명은 통일방안의 탄력성, 현실성, 정당성을 더욱 부각시켜 내었으며, 통일방안에 대한 논의와 접목을 통해 91년 낮은 단계의 연방제 통일방안과 20006.15공동선언 2항에서 연방연합제 통일방안 합의를 이끌어내었다.

 

오늘 ‘4.2 공동성명발표 30돌을 맞이하고 있는 우리 앞에는 전 민족적인 통일논의 활성화라고 하는 중요한 과제가 제기되고 있다.

 

우리는 민족의 의사와 요구에 맞는 통일방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힘과 지혜를 합쳐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남과 북에 존재하는 사상과 제도를 인정하고 용납하는 기초위에서 온 민족의 총의를 모아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이며 현실적인 평화적 통일방안을 마련하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

 

통일방안의 전 민족적 합의는 당파와 소속, 과거에 얽매이지 말고 민족을 사랑하고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모든 사람들과 굳게 손잡고 나갈 때 이루어 질 수 있다. 해내외 각계각층의 대중적 참여와 이들을 대표하는 민족대표들이 참여하는 전 민족적 통일대회합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 ‘4.2 공동성명으로 우리 민족이 처음으로 통일방안 논의를 이뤄냈듯이 올해 우리는 온 겨레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바람직한 통일의 설계도를 마련해 나가야 할 것이다.

 

올해 우리는 조국통일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한 통일논의를 통해 통일방안을 적극 모색해나가야 한다. 통일은 누가 누구를 먹고 먹히는 그런 것이 아니다. 어떤 차별도 충돌도 없어야 한다. 반드시 실현가능한 현실적인 통일방안을 마련해나가야 한다. 그럴 때만이 민족 전체의 삶이 윤택해지고, 부강번영하는 통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통일은 철저히 민족자주의 입장에서 이뤄져야 한다. 통일을 이루는 과정에서 어떠한 외세의 간섭과 방해도 없어야 하며 특히 미국의 내정간섭을 원천적으로 막아내어야 한다. 민족자주의 실현은 조국통일의 전제이며, 조국통일의 든든한 담보이자 보검이다.

 

이와 함께 통일은 평화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평화는 통일의 필수적 전제이다. 상대방의 목에 칼을 들이대는 부당한 제재압박은 없어야 하며, 한반도 평화에 역행하는 일체의 군사적 긴장책동이 사라진 가운데 평화적 환경에서 통일논의를 활성화해 나가야 한다.

 

범민련 남측본부는 ‘4.2 공동성명의 정신을 계승하여 미국의 두 개 조선책동을 저지시키고, 통일방안에 대한 민족적 합의를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해나갈 것이다. 민족내부문제에 대한 외부의 부당한 간섭과 방해책동을 막아내고 민족자주의 입장에서 통일논의를 활성화시켜 나갈 것이다. 평화와 번영, 통일을 가로막고 있는 미국과 반통일수구세력의 발악을 저지하기 위해 민족공동의 반미투쟁과 자유한국당 해체 적폐청산 투쟁을 적극 벌여나갈 것이다. 조국통일의 생명줄인 민족자주를 실현하기 위해 앞장에서 투쟁해 나갈 것이다.

 

201942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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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지난 헛소리 19/04/03 [15:56]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 3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건만 남한의 통일운동세력의 현실인식능력과 수준, 통일방안에 대한 남의 집 불구경하는 소리에 기함할 뿐이다. 민족자주를 누가 모르나? 연방제 통일? 그게 뭔데.. 연방제를 하면 남한의 정치사회체제는 어떻게 돼야하고 북한은 어떻게 돼야하면 그래서 연방정부는 남북한 자치정부와 어떤관계로, 어떤 통일국가공동체를 건설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설명이 전혀없다. 문익환이 5000만 남한 대표로 김일성이와 민족통일방안에 대해 합의했나? 누가 문익환이라는 재야의 쁘띠목사넘에게 8천만 민족의 통일방안합의권한을 위임했나? 당시 재야통일단체들이나 범민련이 문익환 개인에게 그런 권한을 위임한 권한이 있었나? 건방지고 한심한 새기들.. 네따위들이 뭐라고 네들끼리 몇넘 모여서 골방에서 멋대로 합의하면 남한 전체민중의 통일열망을 대변하고 네들이 결정하면 남한 5천만 식민지 개돼지들은 아이고 우리 양심적이고 헌신적인 문목사께서 합의했으니 우린 그냥 대가리 쳐박고 그결정에 따르겠습니다 이렇게 해야되냐 개세기 반동분자세기야! 이미 철지난지도 너무 오래고 민중들속에서 아무런 통일운동의 기초조직도 못가지고 있고 고작해봤자 자칭 위대한 진보운동가들, 자칭 위대한 통일운동가들 그래봤자 노동당 이중대라는 딱지를 스스로 벗지 못한다. 내가 이미 여러차례 걸쳐서 해방이후 8-90년대까지 지속된 북한 노동당의 남한내 지부조직을 통한 남한내 혁명노선이 실패했고 잘못된 노선이고 그걸 주도하던 북 노동당내 구노선 담지자들 꼴통 노동당고위간부새기들 다 디졌다고 했는데도 남한내 쥐꼬리만한 재야단체 개젖같은 입김과 기득권위해 개좃같은 짓거리 하는 새기들이 아직도 넘치고 넘친다. 틀렸다. 한마디로.. 민족통일이 무슨 의미인지, 그것이 가지는 남한과 북한에서의 정치사회경제체제의 본질은 무엇이며 남북 5천만, 2천5백만 민중들의 일상적인 삶속에서 그건 무얼 의미하는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이고 시시콜콜하며 합리적인 설명이 없다면 그건 또다른 어중떠기 쁘띠개먹물 활동가들의 딸딸이고 오만방자한 개지랄이다. 연방제? 연방제가 뭔데.. 연방제가 무슨 물건이냐고 묻고있다 남북의 각 자치정부는 어떤 정치사회체제를 가지게 되며 연방정부는 각 자치정부에 대해 어떤 위상과 역할을 가지며 연방정부가 가지는 남북통일국가체제의 사회구성체적 정치경제체제는 도대체 어떤 성격 어떤 물건인지를 먼저 말해야될 거 아이야 잘난 통일운동가들아! 지금이 70년대야 80년대야 90년대야? 응? 도대체 세상은 살고있는 것이며 대가리는 새로운 공부는 하고 있는것인가? 맨날 민족자주 연방제 우리민족끼리라는 추상명사만 주구장창 떠들면 그 물건들이 실현되는가? 문제의 본질과 실체를 망각하고 그 한가운데 물질을 탐구하려는 어떠한 구체적이고 진정한 노력도 없이 몇십년 얼치기 명망가활동가들이 떠들던 개좃같은 소리만 앵무새 처럼 떠들면 민족자주통일, 연방제 통일국가가 이뤄지는가? 문제인이와 김정은이가 비싼 호텔만찬하면서 합의서 사인하면 그냥 민족이 통일되는것인가 개새기들아 내가 묻고 있자나? 정신차리고 네들의 그 한심한 부패하고 곰팡이서린 대가리 뇌세포부터 세척하고 세척이 안되면 돌기둥에 대가리 쳐박고 깨버려라 그럴 자신없으면 더 주절거리지 마라. 민족자주든 민족통일이든 연방제든 주한미군철수든 민족해방투쟁이든 네 마누라 네들 그 잘난 딸내미년 밑구녕마개 상표이름처럼 막 부르지 마라. 부르면 책임져야하고 책임지겠다면 구체적 방안을 가지고 5천만앞에 제대로 선전선동하고 제대로 조직해서 혁명해야 한다. 7-80년대식 성명서 유인물 무차별살포 투쟁의 시대는 이제 끝났다. 고마하자. 그말에 동조해서 목숨바칠 사람들도 현격하게 줄었다. 잘못된 성명, 잘못된 실천, 구태의연한 투쟁기치와 활동은 우리의 핵심역량결집을 방해하고 적들의 개망동질 응징력이 약화돼 결국 궁극적패배를 부르지않을까 걱정된다. 마지막으로 뭐 통일은 평화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통일이 평화적 방식으로 이뤄질지 그 반대의 방식으로 이뤄질지에 대해 범민련은 그걸 강제할 수단과 방법이 준비돼 있는가? 평화적 통일은 반대하는 세력이 그걸 막는다면 그들을 제지 처단할 역량이 준비돼 있는가? 말로야 무슨 말을 못하겠나 아무말 대잔치야 허접한 개콘 광대들도 다 하는데.. 통일을 평화적으로 할지 말지는 먼저 당신들이 이 남한땅의 실질적, 정치경제 군사적 지배자인 유태인양키 집권자들에게 평화적 통일을 강제할 방법과 수단을 확보한 후에 당신들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일 뿐이다. 좆도 아무 힘도 없으면 유태인 양키개종자들이 네들 시다바리냐? 네들이 평화적으로 교보문고옆에서 평화적 통일을 외치면 그들이 아하~ 평화적 한민족 통일을 위해 우리 유태인양키 침략자들이 순순히 철수해줘야되는구나 아하~ 그걸 몰랐네 그러면서 물러가나? 얼치기 쁘띠사이비 운동가들아! 극좌도 극우도 중간기회주의 얍삽배들도 다 배격돼야한다. 때가 다가왔고 방법은 비상할 것이다! 수정 삭제
알아도몰라 19/04/03 [22:57]
평화통일 ? 평화란 뭘까 ! 평화를뒤집어듣고 뒤집어해석하면 물리력에의한통일이평화아닌가 , , , 미국새ㄲ들이 말하는 민주주의와 평화는 파괴와무차별학살위에 미국식제도를정착하면 그게평화고 민주주의고 인권이아니던가. . . 노스코리아가 핵이든뭐든간에 힘에의한 통일하면 그또한민주주의 싸우스코리아 내부잉간들 최소오백만에서 최대천만은 무조건 죽여없애야 민족의미래가보장되지 그냥두면 민족소멸은 시간문제가된다 ~ 수정 삭제
구더기 사육사 19/04/04 [09:01]
철 지난 헛소리/ 이 씨벌넘은 탈북해 남한에서 밥을 축내고 있으면 고맙게 생각하고 찌그러져 있어야지 뭔 똥물까지 더 얻어먹으러 꿈지럭거리는지 모르겠네? 연방제 통일이 궁금하면 공부하면 되고, 문익환 목사는 정치권이 집권만 신경 쓰고 민족 문제인 통일을 도외시하니 조선을 방문해 먼저 통일 이야기를 꺼낸 거고, 그 이후 오늘날까지 통일 문제가 거론돼 왔으면 민족을 위해 좋은 일을 선구적으로 한 거지. 국가보안법이 설치는 남한 사회에서 통일 단체를 민간차원에서 조직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건 애들도 안다. ▶ 연방제와 관련된 제반 문제는 두 정부 간 토론과 협의에 의해 국민에게 공개되는 것이고, 그 이전에 누가 뭘 만들었건 모두 안(案)일 뿐이다. 그런 건 아무도 강제하지 않는다. 또한, 통일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하지 않을 바에야 떠들 이유도 없다. 연방제든 통일이든 남북 정부 간에 공식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한 일이고 주변국은 업저버다. 그리고 미국넘들에게 너무 주눅 들지 말거라. 필요하면 임의의 순간 그들을 단 하루 만에 치울 수 있으니 그리 걱정할 일이 아니다. ▶ 사내자식이 조루증 환자도 아니고 매사에 그렇게 안절부절못하며 징징 짜는 소리만 하지 말고 네넘 대가리로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을 댓글로 다는 대범한 품성을 지니도록 노력하거라. 예를 들면, "사사건건 미국 정부에 매달리는 한국 정부를 자주적으로 길들이기 위해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돌아오는 문 대통령의 뻔한 추가적인 행보를 기다리지 않고 조선은 2차 조미 정상회담 결렬을 빌미로 동 합의 파기를 선언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담화문을 발표할 수 있다. 또한, 자주적으로 하지도 않을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도 파기할 수 있다"는 등이다. ▶ 한반도 문제를 외세와 결탁해 임할 때는 아무것도 함께 논하지 말아야 한다. 자주성은 저절로 생기는 게 아니고 물에 빠뜨려 허우적거리게도 하고, 낭떠러지에서도 떨어뜨리고, 선거에서 떨어지게도 하고, 일자리도 잃어보고, 왕따도 당해 보고, 사기도 당해 보고, 제재도 당해 보고, 굶어도 보고, 타인의 지탄도 받아 보고, 재난 등도 당해 봐야 생기는 능력이라 만인이 다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는 건 큰 잘못이다. ▶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죽일 때도 국민에게 도장 받거나 미국에 물어보지 않았다. 각자의 행동으로 영웅이 되거나 매국노가 되거나 꼭두각시가 된다. 정부 관료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하는지 개인의 영달을 위해 일하는지 하는 짓 보면 알 수 있고, 잘못하면 잘라야 하고, 다시 뽑지 말아야 하고, 국민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한다. 이런 사회가 자주적인 사회고 그렇지 않으면 노예 사회가 된다. 민중당은 그런 경험을 거친 자주로 똘똘 뭉친 정당이다. 하지만 자주란 것도 세력이 강해야 그런 모습을 보일 수 있지 약하면 네넘처럼 징징 짜는 일밖에 없다. 내년 총선에서 민중당 지지자가 일당백 하면 자주국으로 나갈 수 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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