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급수펌프 날개 자체 기술로 새롭게 개조"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4/03 [17:39]  최종편집: ⓒ 자주시보

▲ 북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에서 급수펌프의 날개를 새롭게 개조.    

 

북 매체 ‘메아리’는 3일 “평양화력발전연합기업소에서 자체의 힘과 기술로 급수펌프의 날개를 새롭게 개조함으로써 전력생산에 적극 기여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전했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매체는 “실패가 거듭되고 과학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많았지만 기술자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력생산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깊이 자각하고 높은 창조정신으로 걸린 문제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갔다”고 설명했다.

 

이어 매체는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급수펌프를 가동해본데 의하면 임의의 조건에서도 얼마든지 보일러의 정상운영에 필요한 물을 원만히 공급할 수 있었고 또 펌프의 수명도 지난 시기보다 훨씬 길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작업날개를 새로 제작하는데 드는 자재와 노력이 종전의 작업날개를 제작할 때보다 대폭 줄어든 데다가 예비급수펌프의 이용이 없어져 많은 전기가 절약되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체는 “평양건설기계공장의 일꾼들과 노동자들이 증산돌격투쟁을 힘있게 벌려 공장 앞에 맡겨진 중요대상설비생산에서 연일 혁신을 창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제관직장의 노동자들은 집단적 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며 설비생산의 첫 공정인 절단작업을 확고히 선행시켜나가고 있”으며 “일반건설기계직장, 조립직장, 공무직장의 노동자들도 서로의 창조적 지혜와 열정을 합쳐가며 설비조립에 필요한 지구들을 창안 도입하여 조립속도를 높여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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