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 "삼지연군 우리 국가의 위력, 경제적잠재력의 과시"
박한균 기자
기사입력: 2019/04/04 [10:20]  최종편집: ⓒ 자주시보

▲ 조선중앙통신이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을 현지지도했다고 4월 4일 보도했다.     

 

▲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 현지지도에서 일꾼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삼지연군에 건설 중인 호텔 앞에서 이야기하는 김정은 위원장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삼지연군 현지지도한 소식을 4일 보도했다.

 

지난해 삼지연군 시찰이후 6개월 만에 삼지연군을 다시 찾았다.

 

인터넷 소식에 따르면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의 삼지연군 현지지도에 조용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동행하고, 건설건재공업상 박훈,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영환, 조선노동당 양강도위원회 위원장 리상원, 삼지연군위원회 위원장 양명철과 건설지휘부 일꾼들이 맞이했다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읍지구건설현장을 돌아보고 공사진행정형과 실태를 요해했다.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겨울철기간에 완성하게 되어 있는 삼지연군 읍지구와 무봉지구의 살림집과 공공 및 생산건물, 시설물건설을 힘있게 내밀어 1단계 공사계획에 반영되었던 살림집 1,900여 세대건설을 끝냈을 뿐 아니라 수십 개 대상공사가 완공 및 결속단계에 이르고 올해에 계획된 고층살림집과 봉사시설들을 비롯한 새로운 건설대상들의 기초굴착과 하부구조물공사, 살림집개건과 도로정리를 진행하고 있는 정형을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건설자들이 북방의 추운 겨울철날씨조건에서도 공사를 많이 진척시켰다. 불과 몇 달 사이에 읍지구가 또다시 몰라보게 달라졌다”면서 “이런 속도, 이런 기세로 냅다 밀고 나가면 당에서 구상한대로 삼지연군건설을 제기일안에 결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자들을 총궐기시켜 2단계 공사대상들도 월별로, 공정별로 목표를 치밀하게 세우고 계획대로 무조건 끝내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전개해나가도록 하며 시공지도와 감독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할 데 대하여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그러면서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건설에 필요한 노력과 자재보장을 첫자리에 놓고 최우선적으로 해결해주어야 한다”며 “건설일정에 맞게 설비, 자재, 마감건재보장을 맡은 단위들에서 부과된 계획량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며 증송투쟁의 불길을 지펴 올려 건설물동을 제 기일에 어김없이 수송하기 위한 강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 읍지구에 새로 건설한 살림집에 입사한 세쌍둥이자매 장은혜,장충실, 장보답들의 가정을 방문했다.

 

통신은 김정은 위원장이 “나서자란 정든 수도를 떠나 백두대지로 달려와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에 참가하였던 평양의 세쌍둥이처녀들이 위대한 장군님(김정일국방위원장)의 고향군을 더 잘 꾸려갈 백옥 같은 마음을 안고 삼지연군에 영원히 뿌리를 내린 사연을 들어주시고 정말 기특하다고, 시대가 낳은 청년들의 미덕이고 본보기이라고, 좋은 배필을 만나 가정을 이루면 자신께 꼭 편지를 쓰라고 하시며 훌륭한 결심을 하고 청춘의 자욱을 값높이 새겨가고 있는 그들의 소행을 치하하시고 따뜻이 격려해주시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은 완공단계에 이른 삼지연들쭉음료공장과 삼지연군 초급중학교를 돌아보고 “방금 돌아본 살림집도 그렇고 삼지연들쭉음료공장과 삼지연군 초급중학교도 시공을 손색없이 정말 잘하였다”고 평가하면서 “군에서 모든 건설대상들을 오늘의 시대적 높이에 맞게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여 삼지연군을 교과서적인 도시, 본보기도시가 되게 꾸려야 한다”고 말했다.

 

▲ 삼지연군 감자가루 공장을 현지지도하는 김정은 위원장     

 

▲ 김정은 위원장이 삼지연군 감자가루 공장을 현지지도하면서 만족한듯 활짝 웃고 있다.     

 

▲ 삼지연군 감자가루 공장을 현지지도하는 김정은 위원장     ©

 

또 이날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또다시 현지지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공장의 여러 생산현장들을 돌아보고 감자가공품설비설치정형과 감자가루생산정형을 비롯한 공장운영실태를 요해하면서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은 당에서 마음먹고 많은 품을 들여 건설한 공장인 것만큼 공장을 잘 운영하여 군내인민들은 물론 온 나라 인민들이 덕을 볼 수 있게 하여야 한다”면서 공장의 관리운영과 경영전략을 개선하기 위한 방도를 알려주었다.

 

계속해서 “한해동안 공장을 관리운영하면서 터득한 경험에 토대하여 감자가루와 감자가공품의 생산성과 질적 수준을 부단히 높여나가야 한다”면서 “그러자면 군의 지대적 특성에 맞는 감자종자를 육종하여 실수율을 높이고 선진과학기술을 받아들여 감자저장방법을 개선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공장에서 수천t의 감자가루를 생산하여 산같이 쌓아놓은 풍경을 환한 미소 속에 바라보면서 “지난해에 감자저장고에 쌓아놓았던 감자들이 오늘은 감자가루산이 되었다”며 “훌륭한 풍경”이라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덧붙여 “감자가루를 인민들의 식생활에 적극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감자가루로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드는 방법도 알려주고 그 우월성과 효과성에 대하여서도 널리 소개 선전하여야 한다”고 김정은 위원장은 말했다.

 

특히 김정은 위원장은 “삼지연군건설지휘부와 도당, 군당의 책임일꾼들, 동행한 일꾼들에게 삼지연군꾸리기는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으려는 적대세력들과의 치열한 계급투쟁, 정치투쟁이라고, 삼지연군건설에서의 승전포성은 우리 국가의 위력, 경제적잠재력의 과시로 된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건설자들뿐 아니라 전당, 전국을 불러일으켜 당 창건 75돌까지 삼지연군건설을 결속하여 혁명의 고향집뜨락인 삼지연군을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로, 남들이 흉내조차 낼 수 없는 특색있는 군, 우리 나라에서 제일 잘사는 군으로 꾸려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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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9/04/05 [18:36]
조선이 핵 무력을 완성하고 실전 배치하거나 경제적 잠재력을 과시하는 것만으로는 미국을 이길 수 없고, 미국도 이렇게 골로 갈 수 있다는 걸 눈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이런 천재일우의 기회가 어젯밤 리비아에서 일어났다. ▶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리비아를 방문 중인 가운데 리비아 동부의 군벌 실세 칼리파 하프타르 리비아 국민군(LNA) 최고사령관이 4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발표한 음성 메시지를 통해 그를 따르는 부대들에 트리폴리로 진격할 것을 지시했다고 리비아 매체 '리비아 옵서버'와 A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그를 지지하는 병력은 트리폴리에서 약 100㎞ 떨어진 도시인 가리안을 장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 통합정부군과 친정부 민병대는 하프타르 부대의 공격을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리비아 통합정부의 파예즈 알-사라즈 총리는 하프타르 사령관이 긴장을 고조시킨다고 비난하며 친정부 병력을 향해 "모든 위협에 맞설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하프타르 사령관의 부대가 트리폴리에 진입할 경우 교전이 벌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미국의 프로파간다를 대행하는 한국 사이비 언론 연합통신은 리비아가 2011년 시민혁명으로 무아마르 카다피 독재정권이 무너졌다고 보도하지만 볼턴, 오바마와 힐러리 등의 대형사기극에 속아 무장 해제당한 뒤 그들이 무기를 제공하며 준비한 반군과 NATO의 '오디세이 작전'으로 골로 갔다. 이 반군이 하프타(르)군이다. 하프타 사령관은 베네수엘라 임시 대통령 과이도처럼 미국에서 훈련받고 배치되었다. ▶ 현재 유엔 지원으로 구성된 리비아 통합정부가 트리폴리를 비롯한 서부를 통치하고 있고 하프타 사령관이 동쪽을 점령해 국가가 사실상 양분된 상태다. 하프타 사령관은 지난 수년간 거점을 확대해왔고 트리폴리를 장악하겠다는 의도를 여러 차례 드러낸 바 있다. ▶ 미국 꼭두각시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트위터에 "리비아에서 벌어지는 군사적 움직임을 매우 우려한다. 군사적 해법은 없고 오직 리비아 내부의 대화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3일 리비아에 도착한 뒤 선거 문제와 안정을 위한 정치세력의 협상을 촉구했다. 하프타 사령관과 알-사라즈 총리는 올해 2월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리비아 선거를 준비하는 데 협력하기로 합의했지만 이행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 리비아 통합정부는 침략자인 미국과 NATO에 이빨을 갈며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와 상관없이 조선과 군사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리비아 정부와 북한 정부 간 다양한 분야에서 특히, 군사 분야의 기술 협력과 정보·통신 기술 측면에서 양측의 협력을 촉진하는 공동 행동 계획을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 조선은 즉시 리비아 정부의 요청을 받아 출병해 하프타군을 조선에서 발사한 수소탄 장착 ICBM으로 완전히 골로 보내고 히로시마처럼 골로 간 벵가지 사진을 세계 언론에 보도해야 한다. 조선과 벵가지 간 거리는 약 9,000km로 미국넘들이 이 사진을 보고 덜덜 떨기에 충분하다. 물론 핵 공격 이전에 경고하면서 대피하라고 벵가지 상공에 삐라도 날려주어야 한다. 이런 다음 트럼프나 그 일당의 거슬리는 소리를 들을 때마다 괌을 핵 공격하겠다, 호놀룰루를 추가 핵 공격하겠다, LA를 +α로 핵 공격하겠다, 맨해튼을 추가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핵 공격하겠다고 경고한 뒤 화성 15호를 발사하면 미국은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공포의 소용돌이에 휩싸인다. ▶ 뉴욕 금융시장은 물론 전 세계 금융시장에서 난리굿이 일어나 미국 주가가 곤두박질치고 미 달러 환율이 폭락하면 보복관세 부과로 으스(시)대며 재선을 고대하던 트럼프의 얼굴은 마치 정화조에 처박힌 모습으로 바뀔 것이다. 이런다고 조선을 공격하는 날에는 그날부터 미국의 멸망은 또 한 번 완전히 검증할 필요 없이 불가역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 이렇게 멸망한 미국은 더는 다른 나라 내정을 간섭하고, 위협, 제재, 이간질, 정권 교체나 침략할 수단이 없다. 자주 진영보다 서방 진영이 더 좋아할 희소식이 된다. 서방 진영은 기쁜 표정을 감추다가 시간이 좀 지나면 서로서로 '아메리카 여명작전'이나 펼치자며 나설 것이다. 조선은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란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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