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충미왕인가!
김영란 기자
기사입력: 2019/04/04 [13:15]  최종편집: ⓒ 자주시보

 

▲ 4월 4일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청년당이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한미 양국에 보내는 공개서한"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사진제공-청년당]     © 자주시보

 

▲ 북미합의 무산 주범, 볼턴과 폼페오를 해임하라! [사진제공-청년당]     © 자주시보

  

▲ 청년당은 기자회견에서 북미합의를 무산시킨 주범들을 박멸하는 상징의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청년당]     © 자주시보

  

청년당이 4일 오전 10시 광화문 미 대사관 앞에서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 양국에 보내는 공개서한을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했다.

 

청년당은 41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 양국의 정상들에게 북미합의 무산으로 한반도 비핵화 지연시킨 트럼프 대통령 규탄 북미 합의무산 종요한 국제깡패 볼턴, 폼페오 즉각 해임할 것 미국은 유엔대북제재 해제하고, 진정성 있게 협상에 나설 것 한미워킹그룹 즉각 해체할 것 한미 양국은 평택, 용산, 부산 등 미군기지 내 생화학실험내역 전면 공개하고 생화학 실험실 폐쇄할 것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에서 김준성 청년당 당원은 한미워킹그룹은 미국이 남북협력사업들에 나서지 못하게 항시적으로 견제하고 제동을 걸며 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면 아무 때나 파탄시키려는 음모가 갈려 있다며 미국이 한미워킹그룹을 만든 저의에 대해서 지적했다.

 

이어 김준성 당원은 대한민국의 현실은 국방은 한미연례안보협의회에서 논의하고, 경제는 한미FTA에 목숨 걸고, 남북관계까지 한미워킹그룹에 허락을 받고 진행을 하고 있다. 여기가 미국 식민지인가? 문재인 대통령이 충미왕인가?”라고 반문하며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준성 당원은 “(분단으로) 70년간 흘린 눈물로 충분하다. 이 순간에도 돌아가시고 있는 실향민 이산가족 할머니 할아버지의 애끓는 심정을 생각하면 이가 갈린다. 이 원한을 반드시 갚아줄 것이고, 미국은 우리의 분노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고 미국에게 경고했다.

 

기자회견은 볼턴, 폼페오를 비롯해 북미회담 합의를 결렬시킨 세력들을 박멸하는 상징의식을 하면서 마무리되었다.

 

아래는 청년당이 발표한 한미양국에 보내는 공개서한 전문이다.

 

---------------------아래--------------------------------------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한미양국에 보내는 서한

 

1. 북미합의 무산으로 한반도 비핵화 지연시킨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히 규탄한다.

-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인들이 평화를 열망하며 베트남 하노이를 주시했다. 하지만 미국은 그럴 생각이 없었다. 오히려 북미합의를 무산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었다. 북미정상회담 직전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시작했으며 협상내용에도 없던 완전한 비핵화를 꺼내들고 협상판을 엎어버렸다. 한반도 분단을 고착화하여 동북아패권을 유지하려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히 규탄한다.

 

2. 북미 합의무산 종용한 국제깡패 볼턴, 폼페이오를 즉각 해임하라.

- 북미합의 무산에 가장 앞장선 자는 단연 볼턴 보좌관일 것이다. 이전까지도 시리아모델을 떠들어 대며 CVID만 외치던 인물이다. 북미관계가 진전될 때마다 그의 망언이 쏟아졌다. 오죽하면 정세현 통일부장관은 재수없는 사람이라고 했겠는가. 그가 회담장에 배석하며 미국의 억지 주장이 시작되었다.

 

폼페이오 또한 책임을 면할 수 없다. 북미회담을 위해 실무협상부터 이끌어 왔던 자가 합의된 내용을 뒤집어엎는 깡패 짓에 동참했다는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는 행태다. 그리고 나서 비난을 면하기 위해 거짓 기자회견을 열어 떠들어대는 모습은 가관이었다. 국제깡패 볼턴, 폼페이오를 즉각 해임하라.

 

3. 미국은 UN 대북제재 해제하고 진정성 있는 협상에 나서라.

- 작년 1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새로운 북미관계를 천명하며 단계적인 행동에 나서기로 합의하였다. 그래서 북한에서는 핵시험과 미사일 발사를 중지하고 핵 시험장까지 폭파하며 전 세계에 한반도 비핵화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미국은 그에 상응하는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고 있다. 북한에서 요구하는 최소한의 대북제재도 해제하지 않는 모습에서 북미간 합의를 이행할 의지가 없는 것이 아닌가 싶다. 지금 당장 대북제재 해제하고 진정성 있는 협상에 나서야 할 것이다. 미국이 행동할 차례다.

 

4. 한미양국은 남북관계 가로막는 노골적인 내정간섭 기구 한미워킹그룹 해체하라.

- 작년 말 한미워킹그룹이라는 것이 만들어졌다. 그 이후 남북관계는 사실상 파탄 났다. 철도연결도,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도, 남북 간의 사소한 대화조차 모두 한미워킹그룹의 승인을 받아야만 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되었다. 결국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북측인원들이 철수하는 일도 벌어졌다. 한미워킹그룹은 노골적인 내정간섭기구에 불과하다. 문재인 정부는 언제까지 미국의 손에 우리민족의 운명을 내맡길 것인가. 이제라도 한미워킹그룹 해체하고 민족자주의 원칙에 입각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통일을 앞당겨야 할 것이다.

 

5. 한미양국은 평택, 용산, 부산 등 미군기지 내 생화학실험내역 전면 공개하고 생화학 실험실 폐쇄하라.

- 단일 기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라는 주한미군 평택기지에 생화학 실험실도 함께 들어서 본격 가동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엄청난 국민 혈세를 들여 새로운 미군 기지를 지어줬지만, 한쪽에서는 위험천만한 생화학 무기 관련 시설이 운영되고 있는 셈이다. 평택뿐만 아니라 부산과 용산 미군기지에는 이미 생화학무기 실험실에서 탄저균, 지카바이러스 등 온갖 세균무기가 실험되고 있다는 것이 밝혀진지 오래다. 한반도가 미군의 세균실험장이 되어버렸다. 한미양국은 지금당장 미군기지내 실험실 전면 공개하고 완전히 폐쇄하라.

 

- 201944일 청년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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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은 구더기 밥 19/04/04 [19:40]
충미왕은 고려 시대(918~1392) 사대주의에 절어 중국에 아부하던 왕을 말하는 게 아니고 대한민국(1948~2019) 말기에 미 사대주의에 절어 민족을 잊고 미국에 충성하며 나라를 말아먹으려는 현 대통령을 말한다. 분단된 한반도를 외세인 미국을 동원해 핵전쟁을 통해 합칠 생각을 하는지 그들과 똑같이 대북제재를 지속하고 비핵화를 요구하면서 리비아 사태의 재연을 기대하는 것으로 보인다. ▶ 그들이 준비한 '한반도 여명작전'은 언제든 전개될 수 있으며, 조선의 핵 공격도 임의의 순간 시작되어 한반도, 일본과 미국은 한순간에 잿더미 될 위험에 처해있다. 이순신 장군을 죽이고 거북선을 모조리 폐기해야 한반도가 안전해진다는 요상한 점쟁이 같은 말들을 해왔다. 조선이 보유한 오늘날 거북선 대포는 태평양을 40분 만에 건너고 대도시 하나를 날릴 수 있는 단군 이래 최고의 걸작 무기다. ▶ 근데 이걸 없애라고 맨날 노래를 부르니 지하에 계신 을지문덕 장군, 연개소문, 강감찬 장군과 이순신 장군 등이 벌떡 일어나 청와대에 따지러 갔다. 캐나다 G7 회의에 참석한 독일 메르켈 총리가 트럼프에게 "너 미쳤니? 동맹국에 보복관세를 부과하게?"라고 따진 것처럼 한 판 붙을 모양이다. 독립을 위해 목숨 걸고 적 장수를 죽인 안중근 의사는 물론 유관순 누나와 노무현 대통령도 오겠다는 연락이 왔다. ▶ 청와대가 밤마다 좀 시끄러워질 것으로 보인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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